먼저 손 내민 문재인에 '왈칵' 눈물

미담생성중...

일하는 노동부 살아있는 노동법 1500만 노동자들이 염원하는일입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영상으로 보고싶어 영상으로~~~ 현기증난다 증말

멋지다 진짜다

이런 파파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손만 내밀어도 웁니다.
오죽했으면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외면했을까요..촬스

5년으로 모자라겠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이쯤돼면 왜 문재인을 싫어하는지가 아니라 왜 문재인을 지지하지않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한다

외롭고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누가 힘이 되겠는가?
저들이 안철수를 보고 울겠는가
홍준표의 손을 잡고 하소연을 하겠는가

정말 막막할 때 누가 와서 "같이 노력해 봅시다"라고 얘기해 준다면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죠.
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저 분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희망일 겁니다.

저분들도 얼마나 절박하겠습니까..문재인 대통령 만들어서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봅시다

이게 가식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보이지않는 이유는 역시 지금껏 살아온 인생자체가 그래왔기 때문인거같네요...지금까지 노동자인권을 위해 살았던분이라...정말 자연스럽고 전혀 정치적으로 안보입니다..
그저 문재인에게 대통령이란 부산 변호사일의 연장선중 하나인거같네요

먼저 손 내밀어주고 같이 노력하자고 말하는 상대만 있어도 고마울 지경인데, 그 사람이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라면 그 무게감이 오죽할까 싶네요.
서문시장 화재 때도 현장 찾은 문재인씨를 보는 대구 시장의 표정이 지옥에서 부처 만난 것 같았는데 말이죠.

오마이 기자는 저 기사 실은면서 무슨 생각할까?

동진오토텍

문대표님 정치하기전에 직업이 저거였는데요.
넘나 자연스럽고 진실되보임.
그네 철수는 왠지 어색해보임.코스프레같음

내가 눈물이 다 날라한다.
지금 저 분들껜 같이 노력해보자는 저 말이 얼마나 적절하게 위로와 믿음을 주는 말인가.
저 영감님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그럴 수가 없다.
어려운 이들. 그들이 그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있다.
오히려 바꿀께요 라고 하는것 보다 믿음이 훨씬 더 간다.

에궁...ㅠ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정말 리더의 자격이 없어요...

노동의 신성함과 노동자의 권리를 아는 대통령시 보고싶습니다

아 정말 눈물나네요

달님은 진짜 이상한 분이에요..저도 지난 총선때 악수하는데 저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 찔금...참고로 난 40대 아저씨인데..

나도 눈물날거같다...
가장 절망적이고 초라하고 외로울때 손 내밀어 주는 사람...ㅠ

어렵고 힘들때는 손만 내밀어줘도 이야기를 듣기만 해줘도 힘이 되지요.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사람이 먼저인 대통령 문재인!!

남들 장에 간다고 거름지고 장에 가는것처럼
남들이 싫다고 안된다고 하니 이유도 없이
문후보를 안된다고 하는 노인들보면
정말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구나 싶고 가슴이
답답~ 합니다..
저희집 양친도 예외는 아니라 열심히 설득
하고는 있습니다만 힘 안나네요...

ㅠㅠ 눈물나네요 같이. 설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같이 노력해보자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그것도 유력정치인이라면) 너무 감사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사진 보자마자  눈물이 ........
어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