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착하고 범생이 스타일이 많더군요..예의도 바르고. 티도 안내고. 허세도 안부리고
케바케 일까요 ㄷㄷ
티비에서는 잘 사는 사람들은 개차반으로 묘사하는데 ㄷㄷ
https://cohabe.com/sisa/17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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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긴 한데 틀린얘기는 아니예요.. 중산층 정도되고 부모님공직에 있거나 괜찮으면 자식들이 건달.양아치 될 확률은 확실히 적은거같아요..
케바케라고 하게에도 그렇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경향성?
저보고 말하라면 60프로라고 표현하겠어요
정말 애매하죠
인심도 곶간에서 나온다고 여유가 있어야...
동감해요.
벼락부자나 갑질쩌는 집안 출신 아니면 경험상은..^^
공감합니다. 80퍼정도는 그런듯...
근데 돈도없는데 가난한데도 상식적인 분들은
정말 존경받아야 ㅎㅎㅎ
범생이 스타일에 예의도 바르고 티도, 허세도 안내지만
이중인격인 경우도 많이 봐 왔습니다.
사람차이인듯해요.
직접 만난 사람들을 보면 글 내용에 공감하는데
이상하게 자게이들 글을 읽어보면 재벌이나 졸부는 없는거 같고 다들 집안형편좋고 유복한거 같은데......
착하고 범생이 스타일은 아닌거 같음...
온라인이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건지 범생이들은 자게질 안하는건지...ㄷ ㄷ ㄷ ㄷ
최순실이나 우병우 같은 사람들도 예의 바르고 허세 안부리고 직원들에게도 잘해줬을거 같아요ㄷㄷㄷ
하는 싸가지와 기사들에 의하면 전혀 아닌데..
오히려 잘사는 사람들이 예의바른 사람도 많고 오히려 못사는 사람들이 개차반이 많고 그런거 같아요 드라마에서 부자들이 안하무인으로 표현하긴해도 대부분의 부자들이 오히려 제대로 교육받고 여유가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괜찮은사람도 많죠 물론 아닌사람도 많지만
가난한동네 가면 진상이 더 많다고 배달일 하시던 분이 쓴글이 생각나네요..
당해본 1인...ㅜ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인터넷 찌질이들이 잘사는 사람들 다 졸부이고 개차반인듯 말하지만 현실은 반대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동감합니다
대체로 그렇쥬. 적어도 표면적 or 일정선 까지는.
원래 온실에서 곱게(=비싸게) 키워야 보기좋은 법이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안타깝디만...정말 학벌이나 재력에 따라 매너의 계층도 나뉜다는것...정말 공감합니다...
자게이들은 연봉도 다들 1억 넘는데 왤케 까칠하죠? 그러므로 케바케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출신성분을 못 벗어나 개차반인 경우가 좀 많고
2대째는 거친 부모한테서 보고 배운 대로 살다보니 약간 어중간하고
3대 이상 가는 부자들이 비로소 잘자란 좋은 점들이 많이 보이죠...
아파트 단지 큰 곳에서 일반이랑 임대라인이랑 길바닥만 봐도
어디가 개차반 분포가 더 높은 곳인지 한 눈에 보이는 경우가 많죠...
쓰레기, 껌자국, 담배꽁초, 술병, 토사물, ..... ㄷㄷㄷㄷㄷ
사랑받고 큰아이들이 모난데가없죠
확실히 속으론 어떤지 몰라도 보여지는 모습은 대체적으로 훨 나아요.
최근 사람들 만나며 느낀 사실.
케바케이긴 합니다. 일단 방학, 휴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건데요. 전반적인 국민성 자체는 정말 별로였고요. 계층별로 따지자면 어린 시절이 나름 괜찮았을 중산층, 상류층이 그나마 진상이 적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