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랑 너무 비슷해요
사람이 곤란한 질문이나 공격적인 질문을 받을수도 있는데 안철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자기 곤란한 질문 나오면 그냥 등돌리고 나가 버립니다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절대 이야기 안해요 사드 배치 대선 후보로써 찬성한다고 한 사람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가 있었냐 마냐 기자들 질문하니까 눈 두번 끔뻑 거리고 등돌리고 나가버립니다 공약이라고 내 뱉었지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가 없거든요 아니면 할수 있다고 해도 불리하니까 그냥 개무시 때려 버리죠
소통 잘하겠다고 기자회견 해놓고는 일방적으로 떠들고 나서 기자들이 질문좀 할려고 하니까 역시 등돌리고 나가버립니다. 대부분이 이런 태도고
쌍방간의 소통이나 의사교환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마지못해 답변 해야 할때는 확인하고 엄정히 조취 할것입니다. 당에서 확인 할겁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등등등 남의 이야기 하듯이 툭 던지고 말죠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무슨일이 벌어 질까요?
사람에 대한 존중 의사 교환이 되는가의 차이죠 문후보의 경우는 기자 질문 답변 하고 나가는 와중에 자기에게 굉장히 공격적인 질문을 하던 여기자 찾아서 허리 숙이면서 답변을 개별적으로 해주는 이런 모습이 보이고 저 자리서만 저러는게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안철수는 사회 생활이 가능한가? 이게 의심이될 정도니깐요 동창도 없다 수십년간 찾아온적도 없다가 대선 출마 한다니까 찾아왔더라...
세월호 현장에 와서는 인사 받아달라고 뻘쭘하게 서있다가 문재인 이길자 누쿱니콰아아아아 하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쥐새끼 찍찍 거리는듯한 목소리로 힘내세요~
인간적인 감정이 남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안철수가 무섭습니다.
평생을 도련님으로 자라, 가정부도 투명인간 취급했다는 이 분이나,
공주로 자라난 503이나 공감능력 제로에 정말 무서운 괴물들 같습니다.
소통능력도 부족한 내성적 범생이에게 도대체 누가 대통령 바람을 넣어서 이 난리인지 참......
그릇이 안 되는데 억지로 담으려니 무섭다기 보다는 보기에 민망합니다.
아이가 어른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네요.
대통령이라도 되면 아예 기자질문 안받겠네요 ㅋㅋ 걍 그네 처럼 읽고 끝 질문 없습니다 하고 처 들어가겠네 ㅋㅋ
안철수는 혼자서 책을 파거나 컴퓨터를 파거나 하는게 어울리는 사람이지
사람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직업은 안어울리는듯 합니다.
지 말밖에 안해요
그래도 괴물 취급까진 아닌거 같아여.
그냥 대통령감이 못되는 거죠.. 대통령 할만한 인품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네요.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던 장면을 본적이 언젠지...
심지어 저건 지극히 당연한 질문 아니에요??
이제 더 이상은 공감도, 소통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보고 싶지는 않네요.
사람하는 일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사람간의 공감을 못한다든지 또는 소통이 안된다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질 자체가 없다고 봐야죠.
또다시 그러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받아 들일수가 없습니다.
남이 시키는대로 말하니까,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말을 못해요.
진짜 태도가 저렇게 극명한데 문재인은 신나게 까대고, 인철수는 빨아주고....
한결레라고 하지 말라고 찡찡 대는 트윗이나 올리고...
아 진짜 기레기들 혈압 올라ㅠㅠㅜ
하다못해 핑계나 궤변조차도 안하니...물론 핑계나 궤변도 잘못되긴 했지만 그정도 성의(?)도 없다는거니까요
저 영상들 다 모아놓은 게 있을까요?
안철수 쌩까고 나가는 것들.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나오나?
기자들이 제일 문제다 진짜....
문재인은 실컷 기자 회견 질의응답 다 하고 나오는 길에 쫓아오면서 질문하는거 시간관계상 이제 그만하자 했다고 성명 발표하느니마니
팟캐스트에서까지.. 그런 태도는 좀 문제 아니냐, 문재인 본인도 그렇고 문캠프도 너무 대세론에 취했다, 언론 대하는 자세가 그러면 안된다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안철수 저런 태도에 대해 욕하는거는 (문재인이나 민주당 편파팟캐 빼고는) 들어보질 못했네.
하여튼 이놈의 언론이 제일 문제임...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멍청한 선택이 가져다준 재앙은 모든 국민에게 고통과 슬픔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깨우쳤을까요???
그 확인은 한달 후 쯤 확인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우매하고 멍청한 선택이 다시 재현 되지 않길 빌 따름입니다...
안철수에게 박근혜의 냄새를 느끼는 건 비단 저만 느끼는 감정은 아닌듯 합니다...
모든 아니 대다수의 국민들이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가박근혜다!!
박근혜여서 무서운 거었죠.
아버지가 박정희니까.
박근혜는 무엇을하든지 용서가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여론을 형성하기가 힘들었던거죠.
기자들이 미친거지.. 자기가 기자로서 저따위 대접을 받아도 안철수 띄우는 기사만 써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