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키우는지 몰라서 키워봐야겠네요 이참에 집사노릇이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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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고양이를 왜키우는지 모르겠네?
왜키우는지 몰라서 키워봐야겠네요 이참에 집사노릇이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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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 다키워ㅠㅠ
여깄다 작성자야
어... 왠지 멈추지 않고 계속 클꺼같은데요?
꾹꾹이 당하면 내가 죽을거 같기도 하고
냥이 좀 많이 크네요
기분탓입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동네 치킨집 주인 아재가 지나가다 배가 심하게 부르고 아픈 냥이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치료해주고 확대시겼더니 아기냥이를 5마리 순산함
어느순간 6마리의 냥이의 집사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아빠냥이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분 치킨집 잘되시기를
아빠냥이까지 7마리 먹여살리시려면 잘돼야해.....
집사는 잘대가 없습니다
ㄹㅇ 침대 점령하면 자고싶은데 못자겟음
??:"바닥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