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48세 서울 백수 남자이다. 문재인 지지자.
ㅇ 하루종일 온갖 종편 다본다.
ㅇ jtbc를 매일 본다
ㅇ 내 느낌으로는 전체적으로 모든 방송이 문재인 - 안철수에서 안철수 편파로 지지율 맞춰주는 조작질 계속했다.
jtbc 낮 방송 예외없다. 뉴스룸만 좀 균형 맞춰주는 편이었다.
ㅇ 금일 방송은 문재인 對 안철수에서 ... 확실히 문재인 우선 보도였다... 안철수 항의에 할말 없을 정도로...
ㅇ 금일 여론조사에서 안 우세 2, 동률 1, 문 우세 3 개였다..
안 우세 2개중 kbs 조작질은 걸려서 선관위에 조사 들어 갔고 .. 나머지 하나는 조선일보 이니... 패스
동률 한겨레는.... 민심과 광고 줄타기로 먹고살기로...방향 정한지 오래되었고
문우세 3개중... 유선 10%로 가장 공정한 리얼미터에서 ... 문 42% 안 36% 정도...
ㅇ 내 생각에는 대선 1개월 남은 시점에서 역대 모든 선거에서 순위 변화 없었다.. 리얼미터로 대세 결정 되었다고 jtbc도 판단했다고 본다..
ㅇ 오늘 엔딩곡 ... at the end
저는 그냥 사실 보도하면 잘하네이고
물타기나 편파 하면 그럼 그렇지 입니다.
그래도 뉴스룸은 사실보도는 몇개 해줍니다.
sbs도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48세 백수...기운내시라고 추천한방 드립니다.
홍 회장이... 이번 대선 다음 대권을 확약 받는 조건으로... 부역하는듯...?
쥐새끼가 그리 약조한듯...
안철수가 진짜 대세라면 뉴스룸 시청률이 오르는게 정상. 하지만 현실은?
뉴스룸? 그거 완전 개 조작 방송 아니냐?
뉴스룸 한편한편에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솔직히 언론들 못미덥지만, 그중에서 그나마 나은축에 속하기도 하고, 최순실 사태를 밝혀낸 공로도 잊지는 말아야 겠죠. 태블릿 보도가 없었다면 지금 대선도 없었을테니...
제발 좀 보지 마시고 이런 글도 쓰지 마세요.
곧 홍준표의 2위 탈환을 위한 거대한 공격 쓰나미가 잇을겁니다.
우린 팝콘 먹으며 간간히 호응만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