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난 기사인데
이제야 빛을 보내요?
기자들 일 좀 합시다~
이제 네티즌이 기자역할까지 해야 합니까?
[일부 펌]
여권에 이어 야권에 침투 시도설 제기
국민의당 부산시당이 최근 부산지역 전당대회를 앞두고 모집한 당원 가운데 일부가 이단 사이비 신천지 교인일 가능성이 지역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에 당선된 배준현 위원장(43)이 2016년 7월 16일 이단 사이비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경우, 이단 신천지 집회를 '기피 1호'로 지목할 만큼 참석을 꺼리지만 배 위원장은 거리낌없이 참석, 신천지측과 단체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지역정치권에서는 배 위원장이 당초 열세라는 분석을 뒤집고 시당위원장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자, 신천지측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당 안밖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배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려 2,000여명의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나 신천지측의 조직적인 지원을 받았을 수 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또 배 위원장이 모집한 당원규모는 현역 국회의원도 모집하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커 그런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노컷뉴스 영상
소름끼쳐...어디 신천지같은 게 정치를 좌지우지하는지, 이 나라에서 살기 싫으네요.
저 사진의 사람이 신천지의 교주로 영원히 죽지않는 이긴자라는 사람이군요.
이분이 영원히 지구를 통치하신다죠? 얼굴 및 피부 상태로 봐서는...전혀 공감 못하겠네요.
12년 대선은 여자 ㅂㄱㅎ 남자 ㅂㄱㅎ 둘과 싸운건가
남자ㅂㄱㅎ 야권코스프레시킨 명박이는 뒤에서 얼마나 재밌었을까..
기자들이 알면서도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위해 쉬쉬하고 있었던거겠죠.
지금도 거기 줄댄 언론들은 보도만 안하면 모르는 사람들 많을거란 기대로 철저히 숨기고 있는 중
신천지, 통일교 등이 새누리에서 자리 싸움하고 권력의 비호를 받았는데 이제 그 숙주가 쪼개지고 권력을 잃을 처지에 있으니 세력이 필요한 국민의당을 숙주로 삼으려고 조직과 돈을 뿌리고 있는 겁니다. 더민주는 이미 그에 대해 대비하고 있었어요. 정확히는 반기문 때리려고 자료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민의당으로 간 것일뿐. CBS는 신천지와 전면전을 10년 넘게 하고 있어요. 언론사 하나가 사생결단으로 덤벼드는게 어떤건지 국민당은 모르고 있는듯.
종교에는 두가지가 있죠 돈과 사람
정치에는 두가지가 필요하죠 돈과 사람
이게 박사모사람들과 다를게 뭔가요..
이런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는 또 다시 광화문에 모여야 해요 이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