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1.여직원들 생리휴가를 7명이서 스케줄 조절하여 사용
2.비품과 회식 그리고 개인적인 식대비용을 횡령하여 나눠가짐
3.풍채는 산만한데 A4용지 한묶음도 옮겨달라고 함
4.적발되어 서로 잘잘못 따지고 여직원들끼리 물어뜯기 시전
어제 오전 단체로 메일로 그림과 같은 내용을 출력함
저희부서 여직원 7명 전부 4월7일 오늘날짜로 퇴사처리 통보
경영팀 5명 여직원중 3명이 같은절차를 밟음
3월달 월급지급 안할예정 (민사소송도 준비)
퇴직금지급은 하되 실업급여는 수령못하게 처리
2017.01~ 2017.03 까지만 자료 비교하다가 2015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모든걸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중 제일 악질인 여자가 있는데 혼자서 법인카드로 개인용품까지 샀엇던 기록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여직원들은 다른 구직정보를 알아보고 담당업무는 일절 아예안하고 모든업무를 다른직원들과 나눠서 하고있습니다.
보통 퇴사를 하면 회식하기 마련인대 이 또한 없구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엄청 무겁습니다. 일 예기 외엔 일절 사적인 얘기도 없습니다.
여직원들도 서로 말안하고있습니다.
7명중 1명은 출근조차 하지않았구요.
이번일로 비품과 회식등 상한선이 생기고 (정확한 금액은모름) 법인카드는 팀장만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경리직원이 소유
요약 : 여직원 7명전부 04.07 날짜로 퇴사처리됨
7명중 1명 출근조차 안함
다른부서 여직원 3명도 같이 퇴사처리예정
다음주부터는 분위기가 틀려질거라고 예상됩니다 ㅋㅋ
주작이니 소설이니 하시는데. 정말 100프로 펙트입니다. 모든 관련 증거물은 저희에게 안옵니다.
우리도 윗선에서 전해듣고 상황파악만 되고 있는중입니다.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여직원 있을때는 얘기 조차 꺼내지도 않구요.
담배피러 나갈때 점시시간때나 이야기 하는게 전부입니다.
보배회원분들중 여직원 많은 부서중 법인카드가 경리직원의 손에 있다면 100프로 의심해보고 조사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