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망언한 일본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을
국내 출판을 담당하는 출판사 은행나무가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이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국내와 일본 저작권사에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북스토리도 쓰쓰이 소설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망언한 일본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을
국내 출판을 담당하는 출판사 은행나무가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이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국내와 일본 저작권사에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북스토리도 쓰쓰이 소설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출판사가 외교부보다 더 모범 대처하네
자국민들도 정색한 개드립
빠른 대처 ㅊㅊ
잘한다 이래야지
크! 정의는 살아있다!
빠른 대처 ㅊㅊ
잘한다 이래야지
잘했네
자국민들도 정색한 개드립
인간으로써 하면 안되는 드립이었음 그건
와 빠르네
굿 좋은 출판사다
크! 정의는 살아있다!
저색히 꺼는 불법으로 봐도 착한 불법 인정한다.
더러워서 안보지 저런건. 난 아직까지 저거안봐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출판사가 외교부보다 더 모범 대처하네
돈이 걸려있으니
일본 작가협회 제명 정도는 당해야지
호소다 마모루만 불쌍
박근혜가 그대로 있었으면 걍 나뒀겠지.
젊은 세대도 아니고 당시를 겪어본 인간이 저 따위 소리나 한다는 게 더 웃기지.
원래부터 그런 놈이었다고 밖에는...
이제 그러것지 해킹당햇다던가 난 쓴기억없다고 ㅅㅂ놈
실제 일본 고고학 사기꾼넘이 다 까발려지고 난뒤 기억상실증 걸렸다 주장하고 끝까지 주작 인정 안함
나무한테 사과해라 우익놈
와 이제 시달소 소설 절판되는거임?
와 희귀도 올랏다!
분쇄기에 갈아야지.
호소다가 스토리 주인공 싹다 다르게해서 만들어놧더니ㅋㅋㅋㅋㅋㅋㅋ
와..말 저렇게하는데 어디가서 안 맞고다니나?
출판사 개빡치겠다. 저거 다 회수해야하고 팔지도 못할텐데 손해가 크겠다.
내 책도 태워버려야지
ㅄ ㅋㅋ 개꼬시네
솔직히 손익 때문에 고민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책이라도 하나 사주고 싶다
단호함에 박수를!!
아 싯팔 저거 나도 샀는데 ㅡㅡ 시간을 달리는 소녀
출판사 용기가 대단하네... 솔직히 출판사도 기업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철면피 좀 깔면서라도 그 손해를 감수하기 싫었을거야
근데도 저런 용단을 ㄷㄷ(심지어 시달소는 상당히 잘팔린거)
하필이면 있는 책이라니...ㅋㅋ
진짜 이쯤되면 일본컨텐츠 즐기기 전에 창작자 사상검증부터 해야되는 거 아닌가싶네요ㅋ
난징 대학살 인정하는 하루키를 봅시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대처가 빨라서 다행이네
은행나무 기억하겠으.
나도 저책있는데 알라딘에서 산 헌책
난로에 버려야겠다
하 군대있을때 졸라 재밌게보고
애니 영화 다 보고 개빨았었는데 빡침..
나카 리이사는 예뻤다ㅠㅠ
영화에는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영화는 저 소설과 설정도 배경도 내용도 다른 연관성이라곤 없는데다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은 본인 작품들이 인기는 있어도 흥행수익은 거의 없는 한국에 두번이나 오실정도로 한국에 호의적인 분입니다
그러니 명작인 영화는 봐도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