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을 담보로
피의 신에게 바칠 피와 해골옥좌에 뿌릴 골수를 갈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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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가 코른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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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소송걸어도 되지 않나.
저건 고소감이다.
고소미 고소미 신나는 노래
골수 뭐요? 미치셧나..
저거 소송걸어도 되지 않나.
소송거는거보다 그냥 피 한번빼는게 100배 쉬움
골수기증.
당연하지만 불의에는 저항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 피빼는건 자유지만, 강요해선 안되는거지.
저건 고소감이다.
국방부 : 그런거야 ?
대의도 동참하겠다! FOR THE GREATER GOOD~!!!
몸무게 50 안되서 헌혈 못함
임모탄 조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는 해골을!
고소미 고소미 신나는 노래
헌혈전날 밤새서 가면 헌혈못해
근데 저건 혈액원이랑 짜고치는건가
헌혈하시거나 조혈모세포 기증하시는 분들은 진짜 존경할만한 분들임
교수가 근처에 아프셨던 분이 있으셨던가 헌혈하는데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학점에 반영하거나 강요하는건 분명 잘못되었지
사연이 있으면 남의 피를 갈취해도 되는 건가요?
하는 짓 보면 사연은 돈인 거 같은데.
아조시 그래서 강요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말했잖아효
아무근거도 없는데 돈으로 지레 짐작하는것도 사연있다고 지레짐작하는거랑 같은거 같은데
지레 짐작 하시길래 지레 짐작 좀 해봤습니다.
전혀 이어지지 않는 사연보다는 다이렉트로 통장에 꽂히는 돈이 더 그럴싸하겠군요.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미러링인가요
헌혈도 좋은일인데 너무 삐뚤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일이니까 남에게 강요해도 된다는 건가요? 자기가 축나는 것도 아니고 강요 당한 남의 몸이 축나는데?
그거 실제라면 의료법으로 찌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적심자가 그런 법까지 어겨가며 피를 요구하진 않겠죠
헌혈은 좋은일일수있겠지만 그 헌혈된 피로 개이득 보는게 누굴까?를 생각하면 별로하고싶어지지않을걸...한번 헌혈하고 5천원어치 상품권이나 영화표하나 받을때, 헌혈피를 의사들은 한팩당 10만원씩 받고 팔거든....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425337&plink=ORI&cooper=NAVER
아니 나도 강요하는건 나쁘다고 몇번을 말하는데 왜 계속 강요 쪽으로만 돌리는거에요
로리섹돌왕국님 의견도 분명 존중하고 이해했는데, 굳이 이렇게 계속 분쟁을 끌어야 할일인가 싶네요
?
분쟁은 미러링 운운하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시는 분이 분쟁을 일으키시는 거겠죠?
개이득은 피가 부족한 환자들이 보죠... 의사가 뭔 이득입니까 ㅉㅉ 이런 인식이니 우리나라 혈액 수급률이 낮죠
아니 잠깐만 그 이전에 이게 분쟁인가?
어이 없는 소리에 어이 없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데?
건강보험 적용안되면 환장 입장에선 5천원받고 헌혈한게 6만원짜리로 둔갑하네....지전 상술 쩐다.....
사이트 들어가서 가격이나 보고오렴
ㅇㅇ
못하는 방법이야 있긴한데. 교수랑 짜고 친거면 통할지 모르겠네
아파서 약먹고 있다던지 치과 갔다던지 부항 떳다던지 밤샜다던지
저거하면 적십자에서 교수한테 돈줄껄?
우리 학교같은 경우 어떤 수업에서 헌혈 인증서 교수님께 제출하면 가산점 5점 더주는 과목 있었음
강요죄 적용될거같은대
골수시발 저교수새끼 골수 다뽑고싶다
거짓황제에게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