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시비붙었는데 상대가 검사다

1번유 검사면 어쩔?

일반인이 뭐 검사한테 해코지 당할 일이 뭐 있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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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검산데~~ 이말이 아니면 검사인줄 알게 뭐임?
내가 검산데 이말 나오는 순간 "어쩌라고" "검사가 뭐 어쩌라고?" 바로 나가야죠..ㅎ

검사는 승진을 위해서라도 문제 안일으킴
그게 인텔리전트는모르는 공무원마인드

오히려 그런애들이 더 몸사리지 않나요

검사면 더더욱 따져야죠 결국 많이 가진자가 손해도 큽니다.

상대가 누구던지 내가 잘못했으면 사과를 상대방이 잘못했으면 꾸지람을...

그 검사가 우병우라면.....

검사가 뭐 벼슬인가요!?
아...벼슬은 맞구나;;

더 크게 따진다!!!!!!!!!!!!!!!!!!!!

그 상황에서 검사라고 밝히면.....
아주 나쁜 넘일 듯.
끝까지 따져야죠.

지가 검사면 어쩌라고여? 검사면 잘못을 하지 말든가

지금은 옛날처럼 따지고 싸워서 사과받는 시대가 아니라 싸우고 따지면 스티커 날라 옵니다.
블박으로 상대가 잘못한게 있는대 싸우고 따질만큼 화나면 상품권 보내주던가
아니면 다른차 교통흐름 방해 말고 차세우고 따지는 거 해봐야 본인 시간만 다감.

검사 신분 함부로 놀렸다간...
오히려 ㅈ 되요... 검사...~~

일반인 상대로면 검사가 몸 더 사리죠..ㅋ 청에 와서 난리치면 개 피곤함,,ㅋ

사고가 나서 차량의 파손이 있다면 보험회사 직원을 부르면 될일이고 사소한 시비로 싸운다
는거 자체가 서로에게 도움이 안됨...그냥 참고 넘어가야지

검사가 검사라 먼저 꼬리 내릴걸유? 자기가 잘못했으면...

윗분들 말씀.. 아닐 거 같은데요.
이 쪽에서 수그리는 게 좋을 듯..
털면 안 털리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조사만 받아도 힘들 거 같은데...
한 사람을 깜빵 보내라고 할 능력이 얼마나 큰 건데요.

검사고 나발이고 잘못했음 따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