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익숙해. 져야겠지요.
그래야, 공주님도, 안심할 테니.]
"하하, 아저씨는 참...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니까."
[이제.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부터 뭘 하면 좋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저씨는 가고 싶은 곳이 있어?"
[일단은, 이 길을. 따라갑시다.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빨리... 익숙해. 져야겠지요.
그래야, 공주님도, 안심할 테니.]
"하하, 아저씨는 참...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니까."
[이제.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부터 뭘 하면 좋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저씨는 가고 싶은 곳이 있어?"
[일단은, 이 길을. 따라갑시다.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공주님..?
괜찮으세요..?
고..공주님..?
공주니이이이이임!!!!!!!!!
하하 아저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ㅁㅈㅈ네
공주님..?
괜찮으세요..?
고..공주님..?
공주니이이이이임!!!!!!!!!
이러다 드레드노트도 나오겠다
유게에 희한힌 바람이 불고 있네 ㅋㅋ
하하 아저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ㅁㅈㅈ네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