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의 한 관광지에서 경찰이 대낮 음주운전 불시단속에 나섰는데
1시간도 안되서 40대 운전자 한명이 적발됨.
혈중 알코올 농도 0.114%의 면허취소수치였고
아침 6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운전자는 바다 서핑을 먼저 즐긴 뒤에 채혈을 하겠다며
법적권리를 주장, 경찰과 실랑이를 벌임.
-이어서 적발된 50대 음주운전자는 아슬아슬하게 면허정지를 면하는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26%
점심먹고 반주 한잔 했다고.
-2시간동안 음주운전자 8명이 적발됐고, 3명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음.
지난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부산에서만 5000여 건이었는데 이 중 26%가 봄철에 발생함.
경찰은 점심시간 한두잔의 반주도 단속될 수 있다면서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된다고 당부함.
날씨 따뜻해졌다고 술쳐먹고 운전하는 놈들이 많아짐.
술먹고 운전대잡는 광인들이 밤낮 가리겠냐고
엄벌주의 해야지 누구 죽일려고
원래 많았어 언제 단속할지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안걸린거지
날씨가 따뜻하면 시발 차를 두고 낮술을 마시라고오오
술먹고 운전대잡는 광인들이 밤낮 가리겠냐고
0.026%면 훈방 아닌가
오타야? 아님 또 내려갔어?
아 훈방이라고 썻구나
날씨가 따뜻하면 시발 차를 두고 낮술을 마시라고오오
엄벌주의 해야지 누구 죽일려고
원래 많았어 언제 단속할지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안걸린거지
그러다 사고나면 피해자 탓하면 되니 정신승리 좋았쓰!
훈방도 대리 불러야하냐고?
음주운전 때문에 잡혔다가 훈방당하는건데, 또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대낮에 저러다 애 죽인 새끼는 아예 암환자였다며
술먹는놈들 미친건가 진짜
와 진짜 같잖은 핑계다 ㅋㅋㅋㅋ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 처먹지를 마쇼
마시지마 ㅂㅅ아!
서핑녀 는 뭔 .. 법적권리 뭐가 잇는대? ㅋㅋ
음주운전 하는 새끼들은 걍 싹다 쳐죽이는게 맞다고 봄. 재산은 절반쯤 몰수하고
술마시면 피곤해서 운전대고 뭐고 들어가서 자고 싶은데 저 인간들은 체력도 좋아
소주 한병에 5만원씩 받아야 함
바다 서핑을… 만취한 채로??
벌점따위를주니까저런거임
벌금을 천만원부터맥여봐라
술먹고 서핑하면 자연사인데 경찰이 사람하나 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