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민주종편에
특히나, 지난 2012년 한겨레신문의 후보검증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안철수가 수호신이라 부르는 할아버지는 일제 치하 금융조합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해방 후 농협조합장까지 지낸 금융인이다. 일제 때 금융조합은 총독부 감독 아래 토지조사와 세금수탈, 전쟁물자를 공출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할아버지의 친일행태를 반성하고 사죄해도 부족할 판에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하고 싶었을까? 이럴 때 가장 어울리는 말이 ’인면수심‘ 아닐는지..
이거뜸
방금 민주종편에
특히나, 지난 2012년 한겨레신문의 후보검증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안철수가 수호신이라 부르는 할아버지는 일제 치하 금융조합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해방 후 농협조합장까지 지낸 금융인이다. 일제 때 금융조합은 총독부 감독 아래 토지조사와 세금수탈, 전쟁물자를 공출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할아버지의 친일행태를 반성하고 사죄해도 부족할 판에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하고 싶었을까? 이럴 때 가장 어울리는 말이 ’인면수심‘ 아닐는지..
이거뜸
국민의당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 눈을 의심해 봅니다. 훕훕...
원정출산은 또 뭐래요?하루 하루 의혹이 빵빵 터지니 따라가기도 벅차네요.. ㅋ
안녕 철수야 이런 후보검증은 처음이지?
박지원 할배는 문모닝할 시간에 자당 후보가 좀 챙겨줘라. 우루루 쏟아진다 어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