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게시물보다 발견했네요.. 무단으로 쓴 점 사과부터 드립니다]
솔직히 한겨레도 다른 언론처럼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위 이미지를 보는 순간 분노가 끝까지 차올랐다...
대선 1위 후보 문재인까는 걸로 머라하지 않는다.
문재인 깐 수준만큼만 다른 후보들도 까자....
모든 언론이 그래야 되지만, 한겨레 너네는 정말 짐승새끼들이구나....
짐승도 보은이란걸 하더라...
중립을 지켜야 할 언론이 무작정 잘해줘라까진 아니더라도... 공정성 만큼은 지키자..
초창기 너희를 지켜주고 도와주던 분을 뒤에서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지 말고...
한겨레는 자기네들의 출발점이 어딘지 다시 생각해 볼 때가 왔다라는..
누구는 희희낙낙하면서 독재에 부역하는 기사를 내보낼 때 차거운 거리로 내쫓겨 십시일반으로 거둬 도와준 사람들이 누군지..
옛날 조그만 창고에서 몇장안되는 신문을 내보내면서 무슨 대학학보보다 못한 양이지만 그래도 봐주어야 한다고 한 사람들이 누군지..
한겨레는 기억해 내야 합니다..
한괴뢰는 용서하면 안되요...
이부영 전 의원도 있네요
조중동 마냥 광고수익 조금이라도 더 타내려는 꼬라지가 참...
누가 나쁜놈인지 너무나 잘알겠다 개객끼들
보은은 바라지도 않고 문후보도 원하지않을거임. 양심에 손을 얹고 언론인으로써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그럴 리 없겠지
저 당시 문재인은 전세 2000만원에 살고 있었고 대출로 2억받아 한겨레레 지원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출자금을 다 받아갔는데 문재인은 받지 않았다죠.
하나를 보면 10 100을 알게됩니다.
언론 중립 지키기가 그렇게 어렵냐 한겨레?
서울대 나와야 사람 취급해주는 학벌주의의 끝을 달리는 놈들이 어디서 진보니 노동자니 운운할까? 저 정더면 나같이 고졸이 태반인 노동자들은 개돼지만도 못하게 생각할 거 아닌가?
용서할 생각도 하셨어요? ㅋㅋㅋㅋ
생불이 여기 계십니다
사실 오유 생불의 집합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은퇴후 정계에서 손을 놓은뒤로
진보세력은 기득권에게서 기득권을 빼앗아와서 자기가 누리려는 자들로 채워졌죠.
단지 그 결과물일뿐입니다.
호의적인 뉴스 바라지도 않는다.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켜라.
짐승도 은혜는 안다
짐승만도 못한 녀석들
한겨레의 당장의 욕심을 위해, 공정성을 읽고,
한겨레창간에 도움을 준 이를 저버리는 행동이죠
한계레 기자들 지들 까면 하는말이 지들은 누구에게 충성안하고 다 기자들이 사주라면서 막그러는데 결국 광고주에게 충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