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시선을 끌 방법을 찾는다.
- 어느 정도선의 야한 사진 올리기, 농담하기, 친한 척
2. 하루도 쉬지 않는다.
- 누구나 알수 있도록 지속적인 글을 올린다.
3. 어떠한 굴욕에도 얼굴에 철판을 깐다
- 자게이 대동단결 공격이 들어와도 모르쇠
4. 끈질겨야 한다
- 남들이 다 떠나도 본인은 절대 떠나지 않고 2틀간의 틈도 주지않고 글을 올린다.
5. 보정을 잘 할줄 알아야 한다
- 네임드가 되어 렌즈협찬 받아, 머같은 렌즈로 사진을 찍어도 이쁜사진변신으로 렌즈를 구매할수 있도록 보정을 잘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맞아 떨어지면
여러분들도 네임드가 될수있고, 개논 및 각 서드파티사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여기저기서 협찬을 받고..
이쁘지 않은 결과물을 보정하여 아주 이~쁘게 올려서 필요없어지면 장터로 팔겁니다.
머 장터 검색만 해봐도
"아! 저놈이 저런 놈이구나!"란 결과를 얻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전 서드파티에서 장망원 렌즈를 예약구매해서 산적이 있는데, 제가 사진찍었을때는 x같이 나오던 렌즈를..
보정을 해서 아주 이~~~쁘게 올려 놓더군요..
야튼!
포럼의 네임드 되는 중요한 하나는!
"얼굴에 철판" 이 되겠습니다!
보...보정의 힘인가요?
철판 + 보정 이군요..ㅋㅋㅋ
내용 핵심은 보정이구만..ㅋㅋㅋ
부러우믄 보정을 배우시소~~ㅎㅎㅎㅎㅎㅎ
린테니 삼츈..
거 보정이 머죠?
네임드라는 단어는 별로 와닿지 않네요.
그런 단어가 언급되면 대부분 친목질이었던 기억 뿐
저도 기억나네요 포럼에서 계급표란걸 만들어 사람들 줄세우고 ㄷ ㄷ. 자게엔 뻘글이 넘쳐 이상한 장소로 가질 않다 그 계급표 게시물들 보곤 아 포럼이 이상한 곳이구나. 하곤 자게서만 놀다 여시터지고 포럼 오가네요 ㄷ ㄷ
친목질...친목질..
매번 친목질...
만나서 술한잔하고 같이 사진찍고 우정을 나누고 도와주고
하는걸 님이볼땐 친목질입니까?
그냥 친구 입니다.
우린 인터넷에서 만나 즐겁게 생활하고 서로 도움받고 하는걸 친목질이라 하지 마시고..
진짜 사진이 x같은데 잘찍었니 마니
친한데 친한사람이 잘못했다 편들어 주는걸 친목질이라 생각하세요..
친하게 = 친목질
을 동일시 하진 마시길..
보정의 힘과 철판......
전 보정의 '보'자도 몰라서 네임드되기엔 글렀군요ㄷㄷㄷㄷ
저는 귀차니즘때문에 안되겠구요. ㅠㅠ 보정도 못하고 포럼에 기웃거릴 시간도 부족하고. ㅠㅠ
업체에서 제공받은 제품을 유저인척 사용기 같은것으로 도배 합니다.
카메라 렌즈가 바뀌어도
사람이 안바껴서 사진은 그 분위기 따라가고
리뷰어의 내용중에 예시 사진보다
화각이나 해상력 등 위주로만 보면 된다능..
여긴 장비사이트니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