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시달렸으면...
https://cohabe.com/sisa/170217 어린이집 선생님의 비애 백 여우 | 2017/04/05 22:25 7 5125 얼마나 시달렸으면... 7 댓글 Casper 2017/04/05 22:26 밤이고 낮이고 휴일이고 애미없이 전화만 쳐 하겠지 소프트화랑 2017/04/05 22:26 그럼 공과사를 따로 봐야지 무슨 열정페이 하려는것도 아니고 ㅋㅋ 익명-DgxNzE0 2017/04/05 22:27 얼마나 지1랄을 당했으면이란 점에서 뭔가 씁슬한 동정심이... 불여시 2017/04/05 22:28 한시간씩 종종통화. Casper 2017/04/05 22:26 밤이고 낮이고 휴일이고 애미없이 전화만 쳐 하겠지 (ukxzS1) 작성하기 ▶◀기억하겠다. 너를 2017/04/05 22:26 싫다는데 왜 자꾸 들이대시나 (ukxzS1)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7/04/05 22:26 그럼 공과사를 따로 봐야지 무슨 열정페이 하려는것도 아니고 ㅋㅋ (ukxzS1)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7/04/05 22:27 핸폰 전화번호 공개하는대신 시간당 얼마씩 받으면 인정 (ukxzS1)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17/04/05 22:27 얼마나 지1랄을 당했으면이란 점에서 뭔가 씁슬한 동정심이... (ukxzS1) 작성하기 Schild4 2017/04/05 22:27 선생님:ㅅㅂ 나도 퇴근하면 좀 쉬고싶다고 (ukxzS1) 작성하기 인민배우 심영 2017/04/05 22:28 보육교사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보살핀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ukxzS1) 작성하기 불여시 2017/04/05 22:28 한시간씩 종종통화. (ukxzS1) 작성하기 술동무 2017/04/05 22:46 '담임쌤' 붙들고 한시간씩 통화. 애초에 일과도 아닌 시간에 한시간씩 상담을 해야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더욱이 담임쌤 담당 학생이 하나뿐이던가...? (ukxzS1) 작성하기 호크미사일 2017/04/05 22:49 뿅뿅네 개인전화번호를 왜 달래 진상년 (ukxzS1) 작성하기 물안경 2017/04/05 22:50 저거 의사들도 엄청 당한다던데 (ukxzS1) 작성하기 상천 2017/04/05 22:52 작작 뿅뿅해야지 ㅅㅂ (ukxzS1) 작성하기 syumey 2017/04/05 22:56 한시간씩 전화하는 애 엄마가 너뿐이면 다행 어디보자... 한반 평균 25명 내외니까... (ukxzS1) 작성하기 손해 2017/04/05 23:01 괜히 뿅뿅이있는게아니구나 (ukxzS1) 작성하기 코사카 호노카 2017/04/05 23:03 뭐? 한 시간씩 종종 통화??? (ukxzS1) 작성하기 길가는청년 2017/04/05 23:04 약간 다른 케이스지만 나도 회사다니던 시절 초짜때는 착한 민원인 같으면 개인번호도 가르쳐주고 그랬지..... 그건 미친짓이었어. 공과사는 진짜 일도양단을 해야함. (ukxzS1) 작성하기 Mez. 2017/04/05 23:06 한시간씩 종종이래 ㅋㅋ 진짜 지생각만하는구나 (ukxzS1) 작성하기 리턴제로 2017/04/05 23:07 아는애가 어린이집 샘인데 부모들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할뿐더러 갑질도 쩜 정확히 부모들이라기하기보단 어머니들이 그렇다고함 (ukxzS1) 작성하기 스피안 2017/04/05 23:12 근데 진짜 저렇게 선 그을 수가 없다드라. 그래서 어머니들 본다고 카톡 프사도 맘대로 못바꾸고 진짜 갑질쩌는듯 (ukxzS1) 작성하기 쭈쭈가오 2017/04/05 23:15 퇴근했는데 회사에서 전화 조낸오면 참 좋아라하겠다 (ukxzS1)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04/05 23:16 공과 사를 구분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ukxzS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kxzS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김케장 - 게자리.manga [12] MOFOMARI | 2017/04/05 22:34 | 2103 유게이가 체스를 즐기는 방법.jpg [25] 에루타소 | 2017/04/05 22:32 | 4670 어느 외국인의 메세지 [26] 스트레더 | 2017/04/05 22:31 | 2093 아니 팩트체크를 거꾸로 해서 왜 왜곡하냐 ㅡㅡ [11] 아키도라 | 2017/04/05 22:31 | 2587 아니 팩크체크 이러고 끝??? [4] Troika | 2017/04/05 22:30 | 3539 부비적대냥.gif [15] 티키G | 2017/04/05 22:29 | 2112 아들 프레임에 안걸리려면 역프레임 걸어야죠 [7] 윈터나잇 | 2017/04/05 22:29 | 3296 야 이 쓰레기새끼들아!! [0] 착한외계인 | 2017/04/05 22:29 | 4312 경찰차 폴리스라인의 정체 [5] 따뜻한아침밥 | 2017/04/05 22:27 | 4713 안철수 "文, 단둘이 끝장토론하자…50% 넘는 지지로 승리할것" [21] 세상은성시경 | 2017/04/05 22:26 | 5467 커플 만화.jpg [22] 벨트 마이스터 | 2017/04/05 22:26 | 3545 어린이집 선생님의 비애 [27] 백 여우 | 2017/04/05 22:25 | 5125 일본 장관 막말논란 [49] 금타바 문즈 | 2017/04/05 22:25 | 5017 철봉 체조 로봇.gif [15] 티키G | 2017/04/05 22:25 | 2591 밤일하는 남편 두신분 계세요? [7] 흐엉시원해 | 2017/04/05 22:24 | 2592 « 84111 84112 84113 84114 (current) 84115 84116 84117 84118 84119 841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카라 박규리 근황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일본 부모들 비상.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속옷 회사의 복지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트럼프의 순기능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요즘 신병 근황.jpg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예의버른 사슴.gif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눈쏟아지네요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청바지 vs 치마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화방녀 동인지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부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MP, 35lux, cinestill 50day 애니속 고양이들 .gif
밤이고 낮이고 휴일이고 애미없이 전화만 쳐 하겠지
그럼 공과사를 따로 봐야지 무슨 열정페이 하려는것도 아니고 ㅋㅋ
얼마나 지1랄을 당했으면이란 점에서 뭔가 씁슬한 동정심이...
한시간씩 종종통화.
밤이고 낮이고 휴일이고 애미없이 전화만 쳐 하겠지
싫다는데 왜 자꾸 들이대시나
그럼 공과사를 따로 봐야지 무슨 열정페이 하려는것도 아니고 ㅋㅋ
핸폰 전화번호 공개하는대신 시간당 얼마씩 받으면 인정
얼마나 지1랄을 당했으면이란 점에서 뭔가 씁슬한 동정심이...
선생님:ㅅㅂ 나도 퇴근하면 좀 쉬고싶다고
보육교사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보살핀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한시간씩 종종통화.
'담임쌤' 붙들고 한시간씩 통화.
애초에 일과도 아닌 시간에 한시간씩 상담을 해야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더욱이 담임쌤 담당 학생이 하나뿐이던가...?
뿅뿅네 개인전화번호를 왜 달래 진상년
저거 의사들도 엄청 당한다던데
작작 뿅뿅해야지 ㅅㅂ
한시간씩 전화하는 애 엄마가 너뿐이면 다행
어디보자... 한반 평균 25명 내외니까...
괜히 뿅뿅이있는게아니구나
뭐? 한 시간씩 종종 통화???
약간 다른 케이스지만 나도 회사다니던 시절 초짜때는 착한 민원인 같으면 개인번호도 가르쳐주고 그랬지..... 그건 미친짓이었어. 공과사는 진짜 일도양단을 해야함.
한시간씩 종종이래 ㅋㅋ 진짜 지생각만하는구나
아는애가 어린이집 샘인데
부모들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할뿐더러 갑질도 쩜
정확히 부모들이라기하기보단 어머니들이 그렇다고함
근데 진짜 저렇게 선 그을 수가 없다드라.
그래서 어머니들 본다고 카톡 프사도 맘대로 못바꾸고
진짜 갑질쩌는듯
퇴근했는데 회사에서 전화 조낸오면 참 좋아라하겠다
공과 사를 구분하는게 당연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