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아래는 육공이잖아
손육공은 상놈이다
크리링 넘어지는게 섹시하네.
처음엔 심지어 밀어냈다 카더라
와 그래도 블루 에네르기파를 잠시나마 버티네 ㅎㄷㄷㄷ
손육공은 상놈이다
아래는 육공이잖아
그래? 실은 요즘도 18호 하고....
옛날 그대로야 전혀 변한 게 없어. 크리링
GT가 망해서 슈퍼를 기대했것만
슈퍼가 더망작임
GT는 그래도 나와서 나쁠게 없지만
이건 차라히 나오지 않는게 좋았음
저 육공새끼 저거....
에라 이 육공이 씹새...
쌍놈이네
크리링 넘어지는게 섹시하네.
미친 다시보니까 진짜 ㅋㅋㅋ
이러니 18호가 반할만하지
게다가 젖었어 ㅋㅋㅋ
새로운 세계에 눈 뜰 거 같다.
와 그래도 블루 에네르기파를 잠시나마 버티네 ㅎㄷㄷㄷ
처음엔 심지어 밀어냈다 카더라
봐준다고 해도 버틸리가 없는데..;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모든 기를 다 쏟아내 봤지만, 이미 육공의 몸을 차지한 기뉴의 힘에 밀려버린 거임....
지금 오공 기뉴라며?
크리링 넘어진거 18호가 받아줄때
작붕아니냐 서로 키차이도 좀 나고 그럴텐데
크리링 존나 인형옷쓴 사람마냥 비율이 안맞네
손가놈이 되더니 사이언인의 피가 각성해부렀어
와 근데 저정도면 크리링도 지강케릭 아님? 블루 육공 공격을 잠깐이라도 버티네
개연성은 슈퍼 초기부터 안드로메다로
GT가 세상에 명작 취급 받을줄 몰랐어
저 새키 기뉴라니까
지 쾌락 때문에 다른 우주는 파괴되도 상관 없는 싸이코패스가 되었음
그밖에 긴장감도 없고 밸런스도 막장이고 작화도 병x이고 원작 파괴 걍 모든게 노답임
저게 프리져 혹은 셀이랑 뭐가 달라?
블루를 바로써버리네 씹새..
과거에 손오공도
자기보다 전투력이 강한놈들과도 비등비등한 수준으로 싸워본 경험이 많으니까
상대를 방심시키는 방법이라던가
어마어마한 전투력의 격차를 최소한으로 메꿀 방법이라도 가르쳐주려나 싶었는데
현실은 양민학살 자기만족
슈퍼 초반에 보다가 말았는데 손오공을 왜 육공이라고 부르죠?
하는짓이 지금까지 우리들이 봐온 손오공과는 달라요
마치 오공의 탈을쓴 다른사람
그것이바로 손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