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업소에서 쪽빡으로 소금담고 소금 팔러 다닌지 2년만에 원래 일하던 곳으로 온지 한달 쫌 넘었습니다. 2년 일을 놨다고 한개도 기억 안나고 어리바리하고.. 매일 나머지 공부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ㅋ 얼마전에 개인사업자 카드를 친한 아저씨가 가입해주셨는데 연회비 개인은 만원인디 왜 만오천원 나오냐고 비싼거냐는 말에 할말이 없어서..... 아저씨.. 제가 오천원어치 더 잘해드릴께용.ㅋㅋ 하고 얼렁뚱땅 넘어갔네요.ㅋㅋ 암튼. 오늘은 빨리 퇴근했..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매일 피곤에 쩔었죠.ㅋㅋㅋ
일찍 푹 쉬세요~ㅎㅎ
수건요~~~
눙물 닦으라구요?ㅋㅋ
나비 잡으로 가야죠 ㅋ
생각좀 해보고요.ㅋㅋㅋㅋㅋㅋㅋ
큰 푸른 수리 팔랑나비
광주에 서식 위치를 알아 냈지요
흐흐
광주라니..ㅋㅋㅋㅋㅋ
인천까지 가서 찍구 왔는데!!!!!!ㅋ
흐흐
이제 소금팔이는 끝나신거군요.
그래도 회사 소금이라 팔아야해요.ㅋㅋ
사업하는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