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전화드려서 내꺼라고하니까 '엄마 선물이니?'라고 하시길래 나중에 사다드린다고하고 일단 내 방에 갖다놓아달라고 했다 휴 식겁했네
https://cohabe.com/sisa/169961 [잡담] 어 ㅁㅊ... 미캉 피규어 어머니가 수령하셨다 【비네트】 | 2017/04/05 18:42 7 5546 곧바로 전화드려서 내꺼라고하니까 "엄마 선물이니?"라고 하시길래 나중에 사다드린다고하고 일단 내 방에 갖다놓아달라고 했다 휴 식겁했네 7 댓글 에이든 피어스 2017/04/05 18:43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셔씁미다ㅠ 요로코롬 2017/04/05 18:43 여자 친구가 이쁘더구나 ^^ 친친과망고 2017/04/05 18:43 엄마 : 뜯어봤단다 수미칩 2017/04/05 18:43 벗긴게 아니라 다행 벗긴거였음 쫓겨났음 중력 공주 2017/04/05 18:44 며느리라고 소개시켜 드려라 신분당선 2017/04/05 1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d27ZG) 작성하기 에이든 피어스 2017/04/05 18:43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셔씁미다ㅠ (md27ZG) 작성하기 요로코롬 2017/04/05 18:43 여자 친구가 이쁘더구나 ^^ (md27ZG) 작성하기 CyanSky 2017/04/05 1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d27ZG) 작성하기 사쿠라 치요 2017/04/05 18:43 며느리라고 해야지 (md27ZG) 작성하기 로스만 선생 2017/04/05 18:43 보면 안돼? (md27ZG) 작성하기 로스만 선생 2017/04/05 18:44 부모님이 피규어 모으는거 몰라? (md27ZG) 작성하기 【비네트】 2017/04/05 18:44 ㅇㅇ 아예 모르심 (md27ZG) 작성하기 로스만 선생 2017/04/05 18:44 어디다 보관하길래... (md27ZG) 작성하기 【비네트】 2017/04/05 18:45 그냥 큰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둠 (md27ZG) 작성하기 사쿠마마유 2017/04/05 18:43 그날 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소리 죽여 우셨습니다. (md27ZG) 작성하기 수미칩 2017/04/05 18:43 벗긴게 아니라 다행 벗긴거였음 쫓겨났음 (md27ZG) 작성하기 친친과망고 2017/04/05 18:43 엄마 : 뜯어봤단다 (md27ZG) 작성하기 블레싱٩(๑❛ᴗ❛๑)۶ 2017/04/05 18:43 ㅋㅋㅋㅋㅋㅋ (md27ZG) 작성하기 다연발 펭귄미사일 2017/04/05 18:44 어머니:이게 뭐니? 글쓴이:이젠 집안 사람될 사람입니다 (md27ZG) 작성하기 중력 공주 2017/04/05 18:44 며느리라고 소개시켜 드려라 (md27ZG) 작성하기 楓レ 2017/04/05 18:45 저 정도면 건전한건데 (md27ZG) 작성하기 빅-딸기빌런 2017/04/05 18:45 수령이라고? 님 혹시 북쪽사람... (md27ZG) 작성하기 카난겅듀 2017/04/05 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d27ZG) 작성하기 카난겅듀 2017/04/05 18:45 아깝다 (md27ZG) 작성하기 Angkal 2017/04/05 18:47 어휴 미캉 응딩이보소.. (md27Z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d27Z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케모노)박사보다 똑똑한 프렌즈는 없는겁니다. [12] 어떡해그렇수가있어 | 2017/04/05 18:43 | 5407 [잡담] 어 ㅁㅊ... 미캉 피규어 어머니가 수령하셨다 [26] 【비네트】 | 2017/04/05 18:42 | 5546 방금 뜬 YTN 대선 지지율 [38] Solanin_ | 2017/04/05 18:40 | 3279 총소리 주먹 타이슨에 대한 유튜브의 댓글을 아라보자 [6] Eutkyu읏큐 | 2017/04/05 18:40 | 4798 파나소닉은 아예 디카 사업을 접을 계획이다. [8] 秀白™ | 2017/04/05 18:39 | 4893 SJ레스토랑 사건 최근 요약 [40]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04/05 18:38 | 4427 얼마전 여직원들 횡포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0] 털없는스님 | 2017/04/05 18:36 | 4462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것입니까!? jpg. [33] K@iros | 2017/04/05 18:35 | 3478 6시30분 YTN에서 발표한 대선후보 지지도 [24] 카르페디엠™ | 2017/04/05 18:35 | 2972 (19) 다용도 고무장갑 .jpg [18] 아우요 | 2017/04/05 18:34 | 5031 살면서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 이유. [14] 당신을위해서 | 2017/04/05 18:33 | 4777 신이 내린 식물 푸른포도상추.manga [15] MOFOMARI | 2017/04/05 18:32 | 4834 김태호 PD 입사 당시 면접 패션 [12] 긍정모드 | 2017/04/05 18:32 | 3894 1억 1부이자 글 올린 사람입니다.ㅎ [34] 그짤핥고싶다잉 | 2017/04/05 18:31 | 5604 « 83831 83832 83833 (current) 83834 83835 83836 83837 83838 83839 838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오징어게임2 전세계 순위 근황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세수 빵꾸 여파 " 현, 세계 2위 미모 jpg CIA 신고 하려다가 대형 사고류.JPG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근황.jpg 세계 최대 코인 경제사범 때문에 미국에서 생기고 있는 논란. 어메이징 인천 ㅋㅋㅋ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카리나 허리 라인 gif 육군사관학교 근황.jpg 조만간 빽다방 알바랑 결혼할 것 같다.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장동민 딸의 팩폭 윤석열 효과. 계엄-탄핵사태가 주로 kpop 팬들위주로 크게 퍼지는데 ㅇ동을 보는 이유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금 받았다.. 요즘 내수기업들 근황.jpg 충격적인 일본 영화 제작 기술 근황 jpg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환율이 1500원이 되면 생기는 일.jpg 지금 조선일보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 송민호 없으면 신서유기 어쩌냐고? 바나나를 끓이면? 종양이 1cm에서 2cm로 커지면 몇 배게요?.jpg 정상화중인 동덕여대 근황 25년 S1 초대형 신인 - 세토 칸나 Im not korean 바람피운 건 맞는데 성관계는 안 했다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대만에 한류가 엄청나긴 하구나!! 정형돈 : 사람 많은데라 용기 내서 왔습니다 12.3사건 영화 한다면 배우캐스팅 워해머) Astartes와 시크릿 레벨에 나오는 짬 차이 오늘 검찰이 속보 마구 터트린 이유 쿨한 여자친구 만화 올리비아 핫세, 73세의 나이로 별세 이수근 이혼드립 중 서장훈이 화내려다 웃은 드립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오징어게임 출연진이 쩔긴 하네요 ㄷㄷ(스포無) 호불호 갈린다는 에이브이 .jpg 머스크멜론 근황 오겜은 시즌 2에서 끝냈어야 될듯 그 커뮤들 또 터졌네 ㅋㅋㅋ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홍준표 '이재명에 미군 철수입장 요구' 사람 손에 길러진 호랑이 특 신라호텔 케익 클라스 ㄷㄷㄷ 동덕여대 혜화역 시위 공지 근황 호텔묵는데 침대밑에서 500엔 발견 ㅋㅋ 월급 200만원인데 솔직히 숨막힌다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유게 8번 게시글 돈주고 절대 안 먹는 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셔씁미다ㅠ
여자 친구가 이쁘더구나 ^^
엄마 : 뜯어봤단다
벗긴게 아니라 다행 벗긴거였음 쫓겨났음
며느리라고 소개시켜 드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셔씁미다ㅠ
여자 친구가 이쁘더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라고 해야지
보면 안돼?
부모님이 피규어 모으는거 몰라?
ㅇㅇ 아예 모르심
어디다 보관하길래...
그냥 큰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둠
그날 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소리 죽여 우셨습니다.
벗긴게 아니라 다행 벗긴거였음 쫓겨났음
엄마 : 뜯어봤단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이게 뭐니?
글쓴이:이젠 집안 사람될 사람입니다
며느리라고 소개시켜 드려라
저 정도면 건전한건데
수령이라고? 님 혹시 북쪽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
어휴 미캉 응딩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