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일이 아닌 줄 알았어요.

도와주세요. 저 집에 가고 싶어요. 문고리를 누가 가져가서 아예 손도 못대오 ㅠㅠ 이거 돌아가지도 않는데요

이렇게는 도저히 힘으로 돌아가질 않아요 . 뭘 어떻게 쓰면 열릴까요...

일단 귤부터 넣어드리고, 고수님들 보시라도 추천 드릴게요..
해결 하시면 댓글이라도 하나 남겨 주세요.
저번에 화장실 갇히신 분 보니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나무가지 같은겅 부러질것 같고 젓가락 같은거면 열 수 있을까요??

펜치같은 거 있으면 그걸로 잡고 돌리면 될거 같긴 하네요.
근처 편의점이나 문 연 상점 있으면 빌려보세요

어딘데요?? 건물이면 그 수위아저씨 없어여?

이걸 어떤 가게 앞에서 주웠는데 가져와보니깐 도움이 안되네요...

대박 편의점에서 빌렸습니다ㅠㅠ 펜치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거라도 빌렸습니다.

!!!!!!!!!!!!!!!!!!!!!!!

타노시-☆

오유정회원이라니...   이제 상점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축하드려요.  집에 조심히 가셔요

제목이 거꾸로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남 얘기인줄 알았어요
가 돼야 할거 같은뎅..

이제 쪽지기능 이용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집에 가서 권총 하나만 가져와서 문고리 바로 옆쪽을 쏴주세요.
다칠수도 있으니까 조금 떨어져서 쏴주시고
남의 연습실이라니 소음기는 꼭 장착해주세요
성공하시면 짐을 챙겨와서 맛있게 귤을 까드시면 성공~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도와주셔서 두 발 뻗고 잡니다.

남일이 아닌줄 아셨기때문에 일어나고야 만것입니다..!

남일이 아닐 줄 예상하셨다는 분이 계셔서 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