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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마 저 상황에서 춤추나 싶었는데 추네
스텝업 저기에서 찍었으면 지구멸망하겟네;
ㅋ
저기는 병맛으로 보나?
핸들을 반대로 돌린당!
와 이거 머지?? ㅋㅋㅋㅋㅋ
와장창
앞뒤 내용은 모르지만 저 상황만 보면 전 은근 멋지다고 생각해요.
뭔가 고정된 루트에서 벗어나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자유를 넘어 방종의 단계에 이르러서라도 자신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광기에 가까운 충동들을 뿜어내고자 한 그런 장면 같다고 할까요.
한 마디로 해방감이라는 느낌.
또 춤추네 ㅋㅋㅋ
병신같지만 멋있어
역시 발리우드야
병신같지만 멋있어
개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