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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람대로 잘 컸어" 피렌체 대성당의 '한글 낙서'

댓글
  • STFU 2017/04/03 23:28

    아주 ㅈㄹ을 하네ㅋㅋㅋ 손발 오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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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lescop 2017/04/03 23:28

    그녀는 잘 커서 쓰레기가 되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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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OSHIN 2017/04/03 23:29

    살면서 엄마한테 머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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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7/04/03 23:30

    그녀의 어머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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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아니에요 2017/04/03 23:30

    경고문 봐도 뜻을 모르고 주변에 낙서가 많으니 남들 다 하는데 뭐 어때 하며 남겼을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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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scissorsΓ 2017/04/03 23:30

    포스트잇에 메모를 해서 붙이던가 ㅡㅡ 홀로 당당히 불법을 저지르는 철면피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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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한곱뿌™ 2017/04/03 23:32

    낙서를 할려거든 연필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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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exa 2017/04/03 23:34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 수치심도 없는 백치라고 봐야..
    지 엄마 닮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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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날개달고 2017/04/03 23:35

    잘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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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드리젼트 2017/04/03 23:38

    정유라가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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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Lynott 2017/04/03 23:43

    굳이 옹호하자면 저여자가 저 경고문이 붙기 전에 썼을수도 있겠죠.
    근데 피렌체같이 흔해빠진 관광지가서 관광하는게 세상의 반대편에 섰다고 자랑할거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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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7/04/03 23:48

    와 정말 누군지 몰라도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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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7/04/03 23:50

    지랄염병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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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le_latino 2017/04/03 23:50

    일생 단 한번도 저런 짓을 생각도, 해보지도 못한 입장에서 한마디 한다면,
    좆지랄하고 있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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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대나무 2017/04/03 23:51

    그녀는 잘커서 큰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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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 2017/04/03 23:53

    우리나라 여자가 그만큼 유럽에 많이 깔렸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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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DiemW 2017/04/03 23:54

    에효...
    여자네요 또
    여자들중에 희한한 감성에 과하게 휘말려서
    인생 자체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여자들이 있던데
    그런 부류가 꼭 이런짓 하죠
    외국가서 국격 떨어뜨리고 혼자 영화를 찍고 오셨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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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성이아부지 2017/04/03 23:56

    아무것도 낙서 안되어있는 벽이라면 비난받을만하나
    이미 낙서로 도배된곳인데...
    낙서 금지 푯말이 되어있으면
    비난 받아 마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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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는게제일쉬웠어요 2017/04/03 23:56

    하려면 엄마한테 문자로 할 것이지....이게 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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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7/04/04 00:02

    세상 반대편까지 비싼 돈 들여 가서 낙서하라고 키운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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