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직접말하는 친문패권주의의 사례.에이브이i

사례 말하라니까 국민 5천만명, 전문가 이야기는 왜 나오냐??

진짜 구차하게 말하네요.
아니 그렇게 주구장창 떠들어대면서
왜 사례 하나를 제대로 못대는걸까요ㅋㅋ

사례들게없으니까 당황하는건 당연..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분당 명분이 반패권주의 였는데 이러면 자신을 부정하는 거 잖아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안철수가 구태정치인의 표본이네요

참 한심하네요

친문패권 청산에 정치인생을 건 사람이 친문패권 사례하나를 못들고 저렇게 버벅이다니 ㅎㅎㅎㅎ
에라이~~~ 사기꾼 같은 정치인아

뭐래는거냐...

뭔 헛소리를 하는거냐 ㅡ,.ㅡ

2015년 2월 문재인 당대표 당선 직후 당직 인선
사무총장 양승조(손학규계)
정책위의장 강기정(정세균계)
대표비서실장 김현미(586그룹)
수석대변인 김영록(박지원계)
대변인 유은혜(김근태계)
제1사무부총장 김광협(친노친문)
조직사무부총장 김관영(김한길계)
4.29 재보선 공천
인천서구.강화을 - 신동근(무계파)
경기성남중원 - 정환석(훗날 탈당하고 국민의당행)
광주서구을 - 조영택(손학규계)
서울관악을 - 정태호(친노친문)
4명 모두 경선으로 선출됐고 전략공천, 단수공천은 없었음
문재인 당대표 2기 당직 인선
사무총장 폐지, 총무본부장 최재성(정세균계 -> 친노친문)
조직본부장 이윤석(박지원계, 4.13 공천 경선 탈락하자 탈당하고 기독민주당 입당)
민생본부장 정성호(김한길계)
전략홍보본부장 안규백(정세균계)
정책위의장 최재천(김한길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시절 주요당직 인선을 보면 비교가 확 되지요.
자기 계파들로만 거의 다 채워놨던 그때..

음... 그... 저... 그러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철수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ㅋㅋㅋ

동문서답의 예시네요..

어느 한 계파에 의한 패권주의는 없어져야죠..시스템에 의해서 굴러가야죠...
하도 패권주의,패권주의하니..근데 사례를 말할 기회를 줬는데..말을 못하니..사회자도 당황하잖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례는 '가정법'으로 대치하고 - 그 가정법이 문재인의 행위란 것인지 알 수 없고 맞다면 그 '사례'를 물은 건데 '가정법' 자체로 대신했고
'혁신'이란 단어 외에 내용은 하나도 없고. 엄밀히는 '혁신'이란 말로 사람들의 이목을 홀리는 것.

뭐여 저게.ㅋㅋㅋ 그렇게 친문 패권이 득세한다면 사례가 바로 튀어나와야지. 한심한.

일반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그 이유를 안철수 자신이 잘 보여주네요. 안철수 본인도 혼란스러운 상태니.
문재인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강하게 재편됐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고 그게 일부 정치인들에겐 '패권'처럼 작동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최근의 일인데... 기억에서 뭉뚱그려져 있는 거 같네요.
대통령이 마주할 일은 소상히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기억하는 건데...

탈당 당시 민주당이 어떻게 썪어 있었냐고 물어도 답변을 못할 거 같네요. '혁신'이란 단어를 사용한 저간에는 민주당이 노답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데...
새정치나 혁신이나... 그냥 단어 정치 수준 같아요.

친노패권주의 홍보대사 손혜원이 당당히 밝히는데 문지지자들만 모른다는 친노패권주의
[인터뷰] 손혜원 "친노는 메인스트림, 거스르기 힘들어"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주자들이 강연, 포럼, 연구모임 등을 통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당 홍보본부장을 맡은 손혜원 더민주 의원이 "친노(친노무현)계의 도움 없이는 아무도 당권을 잡을 수 없고 대통령도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일 레이더P와 인터뷰하면서 당내 친노 세력에 대해 "(홍보마케팅 관련) 산업의 중심에서 일했던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이건(친노는) 트렌드이자 메인스트림(주류)이고 몇몇 인사가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고 했다.
손 의원은 지난달 22일 비슷한 내용의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바 있다. 당시 "친노라고 부르는 단어의 또 다른 의미는 아마도 'main stream'인 것 같다"며 "이제 정치권 사람들은 '친노'라 읽고 '대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내 비노 진영과 관련해 "친노 진영에 날을 세우는 세력은 10명 내외, 많아야 20명 내외"이라며 "그분들 목표가 뭔진 모르지만 뜻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비판의 날을 세운 탓에 김종인 대표와의 관계가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지난달 초 손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김 대표를 비판하며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405114&year=2016

공중파 티브이 라이브에서 어찌어찌 당했다 억울하다는 구차한 이야기보단
일반적인 계파패권이 왜 사라져야 할 정치문화인지를 이야기했네요.

그러니까 사례를 말하라고.... 아 답답하네

그런 식이면 너를 떠나간 그 수많은 보좌관들과 주변인물들은 너 혼자가 제일이라는 패권때문에 떨어져 나간거야.알긴하냐?

뭐야 이게
진짜 없나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잔한 쉴더 하나 보이네요.
폐쇠성과 패권주의가 뭔 상관입니까?
안철수 하면 폐쇠성의 아이콘 아닌가요? 그럼 안철수도 패권주의?
여태 영입 인사들 오지게 욕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폐쇠성은 ㅋ

까도까도 쓰레기.. 에휴 진짜 쓰레기

먼소리야 그니까 사례가 뭐냐고 ㅋㅋㅋㅋ 질문을 이해를 못하는건가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 아직까지 하네요? 안철수표 혁신 국민의당에서 끝까지 밀길 기대하겠습니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상실되면 보궐선거에서 그 당은 후보 내지 말아야 한다 등등 많은데... 본인이나 지키면서 저런 소리를 해야...

뭐지 진짜 하나라도 댈 줄 알았는데 어버버버버버버 동문서답 하네...

박쮸// 안철수 밑에 있는 이명박계 계파나 정리하라고 하세요.
이명박 비서관하던 이태규 같은 사람이나,
문재인 치매설 유포했던 인간도 이태규 보좌관입니다.

ㅋㅋㅋ 진짜 말 못하네
사례를 말하라고 사례를!!

친문패권 노래를 부르더니 왜 사례를 하나도 제시 못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게 친문패권 이었군요. 자~알 봤습니다.
아무것도 없는게 친문패권 이란 말씀이네요. ^^

실체가 없는데 억지로 대답은 하려니까 나오는것 헛소리죠

먼 ㄱ ㅐ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류세력을 패권주의로 해석하는 안철수지지자의 모습이 댓글에서 보입니다..
사례를 말 못하는 안철수나 그 지지자나...아이고..

[리플수정]나중에 대선 토론할 때 문재인이 직접 물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일 종의 대질 심문....

박원순이 경험한 친문패권주의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704020001317337&p=1&b=bullpen&m=view&select=&query=&user=winproject1&site=donga.com

사례를 물어보다니...비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당황했네

ㅋㅋㅋㅋㅋ

박그네 저리가라네.. ㅋ

친문패권 그렇게 노래를 불렀으면 줄줄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증은 무슨 ㅋㅋㅋ 실증을 하긴 했네요 다른 의미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민의당을 만들기 위해서 친문 패권주의라는 레토릭을 만들었다는 걸 다 알고 있죠.
그냥 속이고 속아주는 거죠.
정말 패권주의 때문에 창당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도그마에 빠졌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라고 봐야죠.

국민이 바로 친문패권인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가 힘들었겠지.

진짜 깜도 안되는 사람이 나와가지고;;

그만해.. 나도 불펜 10년은 넘게 했는데, 여기서 이러는 사람들 닉 다 알고 있어.. 그만해 이제..

말빨 늘었다면서요 ㄷㄷ 이정도로 먼말하는지 모를지는 몰랐네

결국 패권주의 사례를 대지도 못하고 뜬구름만 잡는 안철수나 지지자들이나 참 역겨운 인간들이네요.

동문서답ㅋㅋ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없나보네요

안철수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머리로 박근혜를 욕했던거야?ㅋㅋㅋ

박근혜 토론 때랑 비슷하네요 으악 ㅋㅋㅋㅋㅋㅋ 안근혜구만

없는 사실을 얘기하려면 힘든 법

????? 내가 아는 패권하고 철수님이 말하는 패권이 다른가보네... 사례하나 말 못하는 패권이라.. 대단한 패권이네

사 기 꾼

박근혜한테 창조경제 물어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인들 자신들이 노력해서 인기 얻으면 되는건데.. 노력조차 않고 자기가 짱 못 먹으니 패권주의라 욕함

ㅅㄹㄱ

ㅋㅋㅋ 그래서 사례는 뭐냐고?.

친안패권 사려는 참 많죠.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

박쮸// 아 지지자들의 의견이 패권이다? 그럼 대통령은 가장 지지도가 낮은사람을 뽑아야겠네요? ㅋㅋㅋㅋ 안철수도 안되겠네요 일베들까지 겨들어와서 1대1구도를 만들었다더니 패권한번 요란하게 부리네요 이번 대통령 심상정이 잡아야 패권 아닌겁니까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친문패권 친문패권 노래를 불렀으면 모법답변 뽑아놔야하는거 아닌가 누가봐도 예상질문인데 ㅋㅋㅋ

구차하다 진짜 ㅉㅉㅉ

한심하다....ㅉㅉ

추천ㅋ

뭐 대충 어거지 부릴 사례라도 좀 준비해놓지
그것도 안되나보네요

그러니까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는 행동이 뭐냐고 이 양반아!

새정치, 친문패권주의정도는 모범답안 준비해놔야죠.

참~ 뒤에서 누가 맨날 패권패권하니까 덩달아 그런 줄 알았는데 막상 생각해 보니 그런 적이 없나보지?

[리플수정]어휴 ㅉㅉ ㅋㅋ 베철수답네요 ㅋ

이게 뭔소리야 도대체..... -_-

ㅋㅋㅋ 진짜 수준 나온다..

이런 인간을 대통령 만들겠다고 언론에서 하는 짓들 보면 진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이 영상은 쇼크네요.
처음에 동공지진 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며,
패권에 질렸다는 사람이 단 한마디를 못하고 5천만 국민 절반 타령이라니...
가식이 대체 얼마나 섞여있는 건지...
전에 모사로 잠깐 함께 했던 사람이 언론에 한 말 중에,
안철수가 연기자 다 됐다는 말을 했었는데, 딱 그 대로군요.

혁신은 얼어죽을

정말로 친문패권주의는 없군요............

무조건 내뱉고 보는거죠''

한 분 정말 애쓰네...어제 최다추천에 안철수 건국절논란 쉴드를 위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건국절발언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까는 기사 그대로 가져와서 물타기 하던데...안철수 쉴드를 위해선 정당도 필요없고 새누리당에서 까는 걸 좋다고 가져오는 분이니..
링크된 글의 기사를 보면 친문패권주의의 실상이 '애기를 하더라' 이건데......
저 영상은 사회자가 안철수에게 기회를 준 겁니다..친문패권주의의 실상을 바로 까버릴 수 있는 기회를 준건데..저리 엉뚱한 말을 하는건 답이 나온거죠..안철수 애석하겠네요..저런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리다니..영향력이 가장 강한 KBS에다가 담날 종편에서 일주일내내 떠들어줄건데...안철수 입장에선 정말 아깝네요 ㅋㅋ
저 링크가 이 영상의 쉴드질로 먹힐 거라 보는건지..

진짜 찌질하다...

이런 글에는 절대로 댓글 안 다시는 그분들 ㄷㄷ 애잔하네요 ㅋ

짠하네

[리플수정]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

구차하긴 하네요

구질구질하다.. 제발 이번만 출마하고 다시는 나오지 말길

창조경제.새정치.친문패권 단어의 특징은 설명을 못한다네요

그래서 친문패권 사례가 뭐냐고 이 양반아..

구차스럽네요

..........................잘 알겠습니다. 이거였군요.

찌질한 것이 혁신이랍니다.

뭔소리야 ㅋㅋ

이게 뭐야 우와.. 자기도 설명 못하네..참..

국민의 절반이 반대하니까 패권주의라니.. 참 한심하다.
국민의 3분의 2가 반대하는 니는 불쌍하니까 안패권주의냐?
뭔 논리가 저정도 밖에 안돼나

새정치, 패권주의 ㅋ 단어는 알겠는데.....내용이

안철수의 친문패권은 안철수의 마음속에 있는거죠.
V3를 돌려봐야 검색이 안되는거죠.

지분달라꼬 떼쓰고 ㅋㅋ결론은 모얐냐먄 너 사퇴우리가 해야함 버드정치 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깐 패권의 예가 뭐냐고?
지는 지 말 듣는 애들과 하려고 했던거 아닌거고?

폐권 사례 한가지도 말못하네
그리고 개혁안 말하는대 안철수 국당차려서 개혁은 하긴했음? 기존 호남 의원들 그대로 공천하고 나눠먹기 했잖아 이게 개혁임? 진심 이해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의 나쁜속성만 배우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안철수도 차근차근 정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간지기들 회의 중?
오래 걸리네잉?
아 몰랑~ 패권이란 말야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