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클라이언트한테 작업따올때
직원들 전체가 돌려먹을수 있는 돈으로 작업을 안따오고
최대한 싸게 가져옴
결국 작업의 수익은 몇명만 나눠먹고 나머지는 최저임금도 못나눠먹고
제일 핫바리는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돈도 못받음
어디 신고해도 제대로 처리도 안되고
못버티고 나갈때까지 적당히 굴리다가
또 새로운 애들 뽑아서 돈안주고
자기들은 계속 배부름
애초에 클라이언트한테 작업따올때
직원들 전체가 돌려먹을수 있는 돈으로 작업을 안따오고
최대한 싸게 가져옴
결국 작업의 수익은 몇명만 나눠먹고 나머지는 최저임금도 못나눠먹고
제일 핫바리는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돈도 못받음
어디 신고해도 제대로 처리도 안되고
못버티고 나갈때까지 적당히 굴리다가
또 새로운 애들 뽑아서 돈안주고
자기들은 계속 배부름
꼬우면 나가~ 니말고 할애들 많아~ 이거지 뭐
내 석사과정 (KY) 지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솔직히 너희가 전공 공부를 더했는지 모르겠는데 프로그래밍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고 오는 애들이 너희들 보다 코딩 훨씬 잘하더라를 늘 말씀하심. 나름 여러 코딩 대회에서 상도 꽤 받고들 다녔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얘기하심. 그래서 취업해보니깐 확실히 잘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래서 난 코딩을 버렸다.
그냥 공급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같음
실제로 프로그래밍 한답시고 컴공비슷한 과 다니면서 코딩만 배우고 졸업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굉장히 많기떔에.
하청의 하청의 하청을주니문제지
그냥 공급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같음
꼬우면 나가~ 니말고 할애들 많아~ 이거지 뭐
실제로 프로그래밍 한답시고 컴공비슷한 과 다니면서 코딩만 배우고 졸업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굉장히 많기떔에.
내 석사과정 (KY) 지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솔직히 너희가 전공 공부를 더했는지 모르겠는데 프로그래밍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고 오는 애들이 너희들 보다 코딩 훨씬 잘하더라를 늘 말씀하심. 나름 여러 코딩 대회에서 상도 꽤 받고들 다녔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얘기하심. 그래서 취업해보니깐 확실히 잘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래서 난 코딩을 버렸다.
그리고 공급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사장 인성 문제지. 지금 하는 일은 기업들 제안서 내역 확인을 주로 하고 있는데 진짜 같은 중소기업이라도 사원들 임금 지급하는 태도가 극과 극임. 그런데 연 매출 높은 회사가 임금을 더 적게 지급하고 연 매출이 낮은 회사가 임금을 더 지급하더라. 그리고 중간 결과물도 연 매출이 낮은 회사가 더 좋음. 겁나 아이러니하지.
KY? 쿠키 요메나이?
하청의 하청의 하청을주니문제지
어째 산업시대에 자본가들이 너 말고 일할 노동자들은 많으니 일하기 싫으면 나가! 이 상황과 오버랩 되는걸까..
IT업계 디자인업계 예술업계 등등 너무 심하다 어째 열정페이가 그리도 당당할까?
직접고용이 아니라 대다수의 인력을 아웃소싱으로 굴려먹으니까 돈은 윗대가리가 벌고 고생은 아래에서 다 함
작년인가?제작년인가 패션쪽에서 한번 크게 터지지 않았었나
아예 돈 안주고 굴리면서 니말고 다른사람 많다 좁아터진업계에서 소문나봐라 한거
무한도전에서 한글옷선보여서 유명한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하던곳인대 최저임금도안되는 돈줘가면서 굴리던거 보도되니까 바로 최저임금주고 야근은 안하게바꿈
진짜로 man month, man hour 계산해서 인건비 책정하는 회사가 있기는 할런지 의문이다
생산관리 지림
ROI! ROE! 트루뜨오브모먼트!
있어 아니 많어
한번 시범케이스로 제대로 조지면 이런 풍조 없어질것도 같은데
근데 프로그래밍 회사라는것들도 작업 따올 인맥이랑 회사라는 간판말고는 조또 없음. 무능한놈들끼리 등처먹는데 사악한 무능한놈이 많이 처먹는것뿐임
이거도 이명박 작품이라고 할수 있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it 육성 엄청 하면서 it 강국 된만큼 관련 학과 졸업자도 많아지고 그 분야 인력도 많이 필요했는데
대놓고 이명박이 삽떠야 한다고 전부 밟기 시작-> 일자리 줄어듬 기존인력+관련학과 졸업생들 넘쳐나게 됨.
결론은 에브리바디 치킨집 사태의 시발점
???
저것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노무현인데요?
위에도 나왔지만 하청이 많아서 이지경이되었다가 사실이고.
원래 전두환이 법을 만들때 3차하청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하는 금지시켰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이가 기술도 없는 쓰레기들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다고 하청을 무한대로해도 괜찮게 만들었고 그 결과가 저거죠.
심지어 저건 1차업체들에게도 최악인 상황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내는 돈값만큼 품질이 나오기를 원하는데, 하청이 무한대로 내려가니 그게 가능할리가요.
결론적으로 경제에 대해서 무능한 노무현이가 it업계 파토낸거죠.
실재로 저위의 문제를 모두 일으키는 핵심인
비정규직과 무한대의 하청 전부 노무현이 작품입니다.
솔직히 노무현이 같은자가 대통령 계속하면 대한민국 더 지옥되고 더 망합니다.
하는 짓거리가 세계와 현대에 대한 이해가 없이 자기 기분대로 하는데, 뭐가 될까요.
기본 개념자체가 없으니 비정규직 법안이나
전두환이 문제점을 이미 파악해서 만든 하청제한법등을 풀어버리죠. 없던거 만든 것은 둘째치고 있던 하청제한법 풀어버린 병크는 노무현이 아에 경제와 세상에 무지하다는 증거입니다.
뭐 사람 노무현이 아무리 좋다해도 대통령으로서는 잘 모르겠더라. 본인이 그렇게 말하던 사학법 개정을 로스쿨이랑 쇼부칠 때 진짜 충격적이였지.
시바 뭐 나오기만 하면 다 정치얘기로 빠져 정치충은 좀 북유게로
그러므로 내 댓글 보는애들이라도 전화기(전기전자, 화공, 기계) 과 가라
그나마 수요 많고 연봉 잘주는 이런 과 나와야 나중에 풍족한 덕질을 하지
그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최저입찰제라서 그래요...정상적인 임금으로 입찰하면 낙찰이 안됨...그러면 투입 인력을 줄이든 일정을 줄이든 요구하는 맨먼스를 맞추면 결국 프로젝트는 개판으로 흘러가고 막판가면 오버해서 인력 투입되고.. SI 쪽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잘아실듯
인턴들 굴리는거 보면 장난아님 열정폐이도 많고 그럼에도 못나가는건 경력만들겠다고 버티는거.. (초기에 안나가면 결국 버티는수밖에 없음 시간이 아까워서) 근데 초기에는 정규직목적으로 인턴으로 들어오는거니
이제 진짜 월 3천이상 안정적으로 벌려면
cuda기반의 병렬처리를 이용한 기술들을 할 줄 알거나
c기반으로 mcu 펌웨어 짤 줄 알거나
verilog,vhdl기반으로 fpga개발할 줄 알아야 함
위 세가지들은 솔직히 비트양산공장에서도 다루기 힘듦
월 3천이상 벌면 안정적인게 아니지 않아???
월 3천 어디가면 주나요??
걍 정출연가셈
사기업가다가 정출연가니 처음에 업무강도가 적응이 안되드라
무한도전에서 노동법관련으로 이야기하는건 봤는데
백날 그거 만들기만 하면 뭐하냐구..
개인과 기업의 싸움으로 넘어가면 제대로 되는게 없는데 싶더라
진짜 졸라 공부해서 해외가라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
애초에 클라이언트가 존나 짜게 발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고,
입찰이라 하더라도, 예상되는 금액의 80%를 넣어여야 수주할 수 있을까 말까임.
개발사입장에서는 일단 한번 거래를 튼 후에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함인데 이를 미끼로 쓰는 갑들도 많고....,
그렇게 들어갔을때, 다음에도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업이 제대로된 사업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