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우 쉰-천-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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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새기들 좀 안잡나??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들인데
왜 저런 거에 넘어가지…?
도대체 얼마나 이빨을 잘 털었으면
저정도면 진심으로 프로페서급 세뇌능력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오너라 이단이여"
멍청한 녀석들.
워...인생 재밌게 사시네
사이비 새기들 좀 안잡나??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들인데
사이비 잡기 힘들어. 국회의원하고 연줄 있는 경우가 많거든.
순복음도 처음엔 사이비 취급 받았음..
근데 종교가 무슨 과학도 아니고 걍 소설 설정놀이 하는거지 거기에 사이비하고 전통하고 무슨 차이지?
먼저 선점한 놈이 정파고 나머지는 사파인가?
일반인 기준에서의 사이비는 돈을 뭐없이 뜯어가는 시ㅡ발새끼들이냐 인데....음...?
도대체 얼마나 이빨을 잘 털었으면
암살자 가는거아니냨ㅋㅋ
왜 저런 거에 넘어가지…?
일단 저거 방식이 교육을 시킴
누군가 한번쯤은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곤 있음
그때 삘이 꽃혀서 공부하게 되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선민의식같은거 생김
안해보면 모름
오히려 종교인이 비종교인보다 더 잘넘어간다고함.
저런거만 전문적으로 가르치기때문에 말빨이 화려해서
왠만한 사람들은 쉽게 자기도 모르게 넘어간다고도하고
우선 저런데 넘어가는 사람들은 지능이나 학력은 상관없음.
오히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 이해력이 좋아서 보통이하의 사람보다 잘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
목사가 되는 과정중 마스터하는거 하나가 심리학임.
일단 종교에 넘어온 신도들 심리를 쥐락펴락 하는 이유이기도 함
호머심슨이 사이비종교에 안빠졌던 에피가 떠오르네 ㅋㅋㅋ
결과적으론 저게 뜨는건 먹사들이 제대로 성경을 안알려주니까 그럼
그부분을 알려주는거에 ㅇ혹하게 되니까
단순히 쟤네 탓만할ㄹ게아니지
나도 도대체 왜 저런걸 믿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파이이야기 보고 생각이 달라짐
사람들마다 사고방식과 그 구조, 가치관, 개념 등이 모두 다르니까..
누구는 애니를 좋아하고 누구는 독서를 좋아하지?
외모가 모두 다르듯 사고력과 머리도 모두 다르거든.
그래서 저런 데 빠져서 손해보는 사람들을 타박하고 무시할 게 아니라,
그들이 그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사회적으로 도와줘야 하는 거야.
이게 진짜... 막 사람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저런 사기꾼들은 결국 어쨋든간에 야부리를 아주 잘털고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 속에서의 논리가 끈적할정도로 잘 맞아떨어짐. 그렇다보니 외부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믿는사람들이 멍청해보이지만 그 논리에 살짝이라도 발이 담궈지면 그땐 그대로 말려들어가는거임.
신천지 믿으면 영국여자랑 결혼 인정?
저정도면 진심으로 프로페서급 세뇌능력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왠지 교황도 개종시킬 수 있을 듯한 사기캐.
(특수능력 : 마인드컨트롤. 영웅에게도 적용됨)
"오너라 이단이여"
"예전에도 너희같은 애송이들이 있었지... 지금은 내 병풍이 되었지만 말이야"
한국에서 입터는거 보면 해외에서도 어그로 잘끌을꺼 같더라
나라망신시키네 진짜
배경보소
Parachristo
Parasite
띠용
신천지랑IS랑 종교논리로 배틀하면 누가 이길지 매우 흥미진진 할 것 같다
IS는 논리가 아니라 총임
결국 그 총을 들고 싸우는 근거가 종교관인데 신천지가 IS잠식하면 그것역시 재밌을듯하다고 기대함
그동안 싸워왔던 영국인 성공회 가톨릭 개신교가 이런식으로 묶일 줄이야ㅋㅋㅋㅋ
솔까말 저것들도 503이랑 연결고리 꽤나 있을거같은데 말이지.
사이비들 영업력 진짜 쩌는듯
여왕이 교회 수장인데 이단 안잡네...
입헌군주국이라..
통일교 믿으면 일본여자랑 결혼할수있다고 하던데
신천지 믿으면 영국여자랑 결혼할수있겠네 ㅋ
통일교 그거 가챠임 일본이 될지 중국이 될지 다른 나라가 될지는 복불복
그거 랜덤으로 돌려줘서, 일본 기대하고 갔다가 중국은 커녕 우즈벡,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녀랑 결혼 할 수도 있음.
예전에 80년대에 일본 유명 연예인이 갑자기 통일교에 빠져서 한국와서 결혼. 일본 어리둥절.
너랑 결혼하라고 짝 지어주는 순간,
그 일본여자 정신차리고 사이비 종교에서 빗어날 듯
종교승리 노리네
우리나라 사이비들이 외국에서 활동 잘하는거 보면... 신기함...
지옥에서 강화했는데
외국에선 외래종으로 날뛰는거지
저거야 말로 종교테러
신천지 교리에서 교주 ㅊㅌㅁ과 ㅂㄱㅎ가 붕가붕가해서 천지창조했다고 나옴?
종교를 빌미로 사람을 엿먹일정도의 나쁜사람이 목사질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겠지.
외국기업이 한국 처음와서 디스이즈 코리아 스타일 첨 접했을때 얼마나 문화컬쳐였겠어
반드시 종교의 청소와 종교에서 벗어나는건 시민사회에서 국민이 해야할 진보중에 하나가 될겁니다.
종교라는 자체가 있지도 않은 신이나 떠드는 자체에서 아무리 좋게 이용되도 위험하며 광적인 현상이 따르고 종교로 인해 부당한 이득을 취한 인간들이 선한일에 그 돈을 쓴다는건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에요.
언젠가 국자차원에서 종교에 세금 물리는 법도 통과 시키고 사이비 종교에 한해서는 더 나아가 과거 조폭들 청소했던거 처럼 대대적인 청소를 해야할겁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우리나라가 과거에 조폭들을 청소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지금 일본처럼 야쿠자에 지배당하는 사회구조가 됐을지도 모름.
포교방법도 다양한걸로암. 대학교 동아리에 알게모르게 녹아들어가서 그곳에서 포교활동 전도활동해서
ㅅㅊㅈ인으로 만들기도하고 길거리 뭐 설문조사지라든가 그런거 간단한 이름 연락처 적어주시면 뭐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나중에 정말 실지로 연락이옴. 당첨됬으니 오라고. 그럼 정말 뭐 무슨 강의같은
거를 함. 사람들 여럿 모아놓고. 물론 초반이니까 자기들이 ㅅㅊㅈ라는걸 절대 안드러내고 그냥 뭐 직장인들
젊은층들 대상으로하는 힐링캠프같은걸로 둔갑해서 함.
그러다 이제 개별적으로 혹시 상담이나 뭐 그런게 필요할수도있게끔 유도를함. 절대 자기들이 먼저 필요하다
안하고 자연스럽게 대화중에 그런게 필요하게끔 아쉬움의 여지를 남기면 멋도모르는 사람들은 홀랑 넘어가고
그렇게 약속잡고 개별상담하는데 역시 이때도 처음엔 아무말안함. ㅅㅊㅈ에대해 관련 1도없는 것처럼 몇번 상담
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성경으로 마음의 치유를 해보지않겠느냐고 권유를함.
물론 이때도 갖은 이유와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워낙에 이런걸 ㅅㅊㅈ에서 잘 교육을 시켜놔서 그런가
말빨도 장난아니고 자료들도 방대해서 이거 설득 안당해야겠다 싶어도 기냥 당하게됨. 물론 여기까진 아직 괜찮음.
그렇게 성경공부를 시작하면 어느날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을 데려옴. 이사람은 거진 80~90%는 ㅅㅊㅈ인
이고 바람잡이라고 보면된다고함. 옆에서 되게 잘해주고 같이 항상 붙어다니면서 고민도 들어주고 마치 굉장한 10년지기
절친마냥 되게되게 잘해줌. 특히 여기세 많은 마음약하고 사람이 그리운 사람들이 넘어간다고함. 왜냐면 그런사람들만
잘 골라서 ㅅㅊㅈ가 세뇌활동벌이니까. 잘 넘어와서. 사실 나중에 ㅅㅊㅈ인걸 알아도 그렇게 친해진 그 ㅅㅊㅈ인과의 관계
를 끊고싶지않아서 걍 그 사람만나는거 하나보고 게속 붙어있는 사람들도 있을정도
암튼 뭐 더 있지만 대충 이정도네
저 개#씨#발것들... 내 주변 대학교에서 매해 신입생들 존#나 꼬드겨서 대려감..
이빨을 털어도 영어로 털었을 거 아녀.
미친 그 어학능력으로 고작 한다는게 사이비 종교 영업이냐.
생각해보니 영어로 얼마나 현란하게 이빨을 털었으면..ㅋㅋㅋㅋ
저런 가짜 종교인이 판치는게 진짜 역겹다.
원래 우리민족이 사기치는건 잘해
딴 데는 몰라도 신천지는 진짜 잡아쳐넣어야 하는데 말야 시발것들.
`
나중에 내 가족이 종교에 미쳐 날뛸까봐 걱정입니다,
저런거 넘어가는애들이 피융신이라는 애들이
제일 먼저 빠진다;
쿨병 도졌네
댓글에 벌레 묻었네
누구? 아 너?
아니 생판 모르는데 아는척하는 왠 병;;신새끼 있어ㅋ
나이를 똥고로 먹나
갈수록 천박하고 비루해지는 게
보기 좋아 ㅋㅋ
자기 소개 그만하고~
그 병;;신이 혹시 너면 레알 노답.
ㅋㅋㅋ 이제보니 이 양반 꽤 귀여워
졸라 웃겨 ㅋㅋ
막 댓글 보며 부르르 분노의 비추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간다 ~
뭔가 애잔하다.
한때는 이 부스러기도 관리자라고
쫓아다니면서 빨아주는 애들도 있었는 데
어그로 몇번 끌고 시간지나니까 영락한
모습이 가련하기 까지 하구나
말대로 동생은 분노의 비추버튼 한번 더 눌러줬다.
원래 거짓말 잘하는 사람의 말은 들으면 솔깃합니다. 근데 남는 건 상처밖에 없어요.
내가 저거 어떤 사정 때문에 센터 가정이라고 듣고 있는데 진짜 저거 믿을게 못 됨 뭐 그렇게 심한 사이비는 아니고 오히려 교회+학원 같은 느낌이랄까 뭐 주변 사람들도
착하고 괜찮음 다만 이게 진짜 돈은 안 나가지만 시간을 엄청 낭비함 처음에는 월화 목금 만 오면 되는데 3개월(이시기에는 자기들이 신천지라는거 얘기 안함 만약 알면 뭐 안 듣는다 라면서) 인가 몇 달 지나면 월 화 수 목 금 일 예배 때문에 다나와야됨 그리고 시온산(신천지 교회) 갈려면 전도 해야 되고 뭐 이리저리 할게 많음 그리고 최근 천국의 문이 좁아졌다고 요한복음 다 외워야 센터 가정 들을 수 있다나 ㅋㅋㅋㅋㅋ 에휴;; 저기 진짜 가지마 나 처럼 된다...
어떻게 나옴?
저기가 그 감금 그러데는 아님 나올려면 뭐 연락 끊던가 해야지 나는 지금 이도저도 아닌 상태
라서 끊을 수 가 없음;; 시뷸
빼내 올려고 하면 도망쳐서 가출 하던데
아 그거는 인터넷 루머고 안 듣고 싶으면 그냥 연락 끊으면 됨
ㄴㄴ 다른 사람 빼내 올려고 그랬다가 그랬다고
나는 거기 가본 적도 없어
신천지만 저러는게 아니라 한국계 교회라면 십중팔구 저딴짓하고 다녀서 한국 욕먹이고 있지.
어느 의미로 한국계 종교는 옴진리교보다 더 무서운놈들임.
신천지때문에 교회란 교회마다 신천지out현수막 걸어놓고 난리도 아니지..
그게 신천지 빠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종교를 가진 사람들인데다가 교회근간을 흔드는 사이비라서 그런거.
통일교보다 더욱 악질인 종교임.
전에 저 글을 보고 누가 그러던데.
'영국은 성경을 유료로 가르쳐주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