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
더 좋은 영화도 많지만, 가볍고 매년 보고 싶은 영화..ㅠ
https://cohabe.com/sisa/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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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사랑과 영혼
사랑의 블랙홀
어바웃타임
콘스탄틴
시카리오
해리포터.....ㅎㅎㅎ
아직도 이 영화보면 펑펑 웁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도 눈물 뚝뚝 흘리고여
저는 천약유정(천장지구)
매년 여름 잠 못드는 열대야에 한번씩 봅니다.
굿윌헌팅 수십번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백번정도 본것 같은데요 안질리네요
나홀로 집에1.2 ㅎㅎㅎ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저는 판의 미로요
슬프면서 아름다워요
해피투게더
로렌스 애니웨이
러브 액츄얼리요!
전 매트릭스 1이랑
콘스탄틴이랑
레지던트 이블 1
좋은친구들
마틴스콜세이지 영화는 대부분 재밌는데 그중 좋은친구들은 몇번봐도 안질려요.
가위맨
반지의 제왕
전 귀여운 여인!!쿄쿄쿄
저는 시카고!!
제목이 아니라 품번이라...
저는 미이라1,아버지는 본 시리즈, 어머니는 테이큰 1, 동생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라고 하네요
겸사겸사 가족들한테도 물어봤거든요
월플라워 청춘의증언 맨프롬엉클 언더월드시리즈 미스리틀선샤인
The Frozen
윗분들 다 뻥쟁이임!
같은 영화를 100번을 어케 봐요?
그 시간에 다른 영화 보는거 다 알아요!
솔직히 동방신기 임청하 좋아서 9번 봤지만요 ㅋ
일단 틀기 시작하면 끝까지 봅니다.
https://brunch.co.kr/@notefolio/18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죽은시인의사회, 시네마천국
백 번 보면... 질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구를 지켜라
ㅋㅋ
양들의 침묵이요
질리지 않는다라....
"더록", "글라디에이터" - 케이블에서 할때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음
예루살렘은 어떤 곳이죠?
아무것도 아냐, 그리고 모든것 이지.
킹덤 오브 헤븐(감독판)
바람
트루먼쇼! 본거 또보기 거의 안하는데 이건 다섯번넘게 봤어요
쇼생크탈출
콘스탄틴
양들의 침묵
캡틴아메리카 윈터숄져
색계
전 악마를 보았다요 한 3번쯤 본거 같습니다.
저는 해드윅이요 ㅋㅋ 풀로 20번은 넘게 봤네요.
가타카 진짜 인생영화
토이스토리 시리즈ㅠㅠ 정말 내인생에서 본영화중 가장완벽한영화
전 본 시리즈요ㅎㅎㅎ그리고 해리포터는 편수 돌아가며 보면 재밌고 마이너리티리포트도!
스탠리 큐브릭
샤이닝이요. 하나 더 추가하면 인셉션
터미네이터2.. 탑건 ㅎㅎ
구타유발자들
트루먼쇼
서유기 쌍리기연
밴드오브브라더스
바스터즈
헤이트풀8
변호인
더 락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암살
주토피아
서유기 월광보합
데블스 애드버킷
폴리스 아카데미1
저는 쥬라기공원 시리즈요.
심심할 때마다 틀어서 공룡봅니다ㅋㅋㅋ
포레스트 검프(포레스트 run run!)
쉰들러리스트(마지막 금이빨 반지...ㅠㅠㅠ)
로미오와줄리엣(미씽유~~ ost)
미스 리틀 선샤인
실패 투성이에 엉망진창같아보이더라도 살아가는거라고 말해주는것같아서 좋아요
힘들때 노킹온헤븐스도어랑 같이 보는 작품
클레멘타인이요
다들 즐겨보시는줄 알았는데
a.i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칠드런 오브 맨
다크나이트
살인의 추억
변호인
프리윌리
클래식
첨밀밀
크리스마스의 악몽!! 언제봐도 신나요!!
해바라기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
뽀로 뽀로 미~~~
한 때 가장 좋아했으나 지금은 옛날 이야기로 남아버린 감독과 배우가 되버렸지만
이 영화 만큼은 계속 보게 되더군요.
평은 별로 안좋고 뮤지컬 원작팬들에게도 실망스럽다는 얘기를 듣지만
이야기도 화면도 음악도 모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광해
미세스 다웃파이어
킹덤오브헤븐(무삭제본)
콘스탄틴
쇼생크 탈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전 픽사 영화들이요! 그 중에서도 토이스토리 시리즈랑 라따뚜이!
토이스토리는 꼭 한번에 몰아봐야 더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라따뚜이는 픽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가장 맘편하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음식들의 행연을 볼 때마다 한껏 행복해집니다 ㅎㅎ
재난영화를 좋아해요.
타워링,
포세이돈어드벤쳐 요.
콘스탄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ㅎ
킹스맨
월드워z
언어의 정원
저도 언젠가는 아무기억이 없는 따뜻한곳에서 쉬고싶네요
외화중엔 쇼생크탈출
국내영화중에는 왕의남자
인생영화 두편이에요 ㅎㅎ
A.I요
이건 볼때마다 폭풍눙물...
다 아는 내용인데도 왜그리 볼때마다
새롭게 감정이입이 되는지...
다 보고 나면 항상 눈이 퉁퉁 부어요ㅜㅜ
타이타닉이 없네요~
제 인생 영화인데..ㅎㅎ
티비 채널 돌리다가 타이타닉 하면 꼭 또 보게 되네요~!
비웃음받을거 같은데....ㅠㅠ
레드2
엑스맨 데오퓨
인셉션
공공의적
볼때마다 배꼽 잡습니다
A.I, K-pax, 맨 프럼 어스, 그리고 라스트 홀리데이. 이렇게 4편이요!
나비효과
저는 브루스 올마이티요!!
13년 전에 이거 내용 발표해서 대학 갔죠 ㅎㅎ
콘스탄틴
핸콕
해롤드앤쿠마 (...)
오만과편견 영화 정말정말 좋아해여!!
이따금씩 보는 인생영화 ㅎㅎ
사진은 미국판 엔딩인데, 짧지만
강력한 달달한 영상이랍니당..허읔
미드나잇 인 파리요~
이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레이첼 맥아담스가 싫어질 정도로....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보면 되게 신기하고 존경스럽네요.
저는 아직 이런 영화가 없거든요. 여러 번 보고 싶은 나만의 영화...
저두 그런 영화 생기고 싶네용.
임창정 김선아 주연 위대한유산 요 ㅋ
겜할때 틀어놓고 해도 피식피식 하며 겜하게됨 ㅎ
고고70
추천합니다
저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해요
귀를 기울이면
러브레터
첨밀밀
백번은 아니더라도 잊을만하면 또 보고싶어지는 영화들이에요. ost도 참 좋아해요.
컨트리로드랑 푸른산호초, 월량대표아적심도 덩달아 좋아하고 외우게 됐어요.
범죄와의 전쟁
대사를 외울지경
예수vs좀비 를 우울할대마다틀어요
쇼생크 탈출
다크 나이트
헬로우고스트
분노의 질주 시리즈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봤던 영화들이네요
터미널
굿윌헌팅
마션
인터스텔라
어...전 톰 크루즈 주연이었던
"바닐라 스카이"요,, 이 영화도 몇 분은 계실 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정말 인생 영화예요.
바닐라 스카이보고 오픈유어아이즈가 원작이래서 찾아봤는데,
전 '바닐라스카이'가 좋더라구요 ㅎ
변호인
새벽의 저주
새벽의 황당한 저주 ㅋㅋ
분닥 세인츠!
노먼 리더스와 윌렘 다포에게 빠지게 된 영화!!
아저씨
러덜리스
인셉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크나이트
올드보이
클래식
식스센스
나는 전설이다
생각날때마다 보는 영화들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데
나비효과라던지 ㅎㅎ
명작이죠!!
맨프롬어스
체이싱 레전드 정말 좋아합니다!!
터미네이터2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3편까지..)
인셉션
반지의 제왕이요!!!유치원때 소중하다고 배운것들이 다 담긴영화 ㅋㅋ
500일의 썸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루비 스팍스, 사랑의 블랙홀, 이터널 선샤인, 백야행,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프로메테우스
클래식
브리짓존스의일기1
왓어걸원츠
퀸카로살아남는법
중학교때 보면서 옴청 설레하고 좋아했던 영화들이라 그런지 지금 다시 봐도 막 설레고 좋아요ㅎㅎ
옛날생각도 나고 ㅎㅎㅎㅎㅎ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보고 끝낼수 있어서 더 좋음
노팅힐이요..
몇번을 봐도 설레고 행복한 영화.
그리스 (존트라볼타)
사운드오브뮤직,7인의 신부,사랑은 비를타고,
길은멀어도 마음만은 등등;;;
고전영화들 특히 뮤지컬 영화들은 질리지 않아요.
작성자님 제친구인줄;;;;
제 친구가 이 영화 제일 좋아해요
러브액츄얼리를 뛰어넘는 로맨틱무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랑루즈
시스터액트. 어렸을때본 가장 첫 영화였죠 지금도 기억나는 영화 물어보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시스터액트
전 킬링타임으론 *코어*
가장 인상에 남는 영화는 맨프럼어스
미이라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쇼생크탈출
굿윌헌팅
굿윌헌팅은 너무 좋아해서 음성파일로 만들어서 mp3로 듣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신세계
Definitely Maybe요 1년에 4번정도는 보는거 같아요
일본 영화 오싱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탑건
레옹
분노의 추적자
폭풍속으로
레인맨
터미널
포레스트 컴프
쥬만지
굿윌헌팅
기타 등등
저는 로얄테넌바움이요
요즘 계절엔 월 플라워 항상 보게되네요
배우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특히 이즈라 밀러라는 배우에게 덕질하게 만든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보고 항상 보는 영화는
시네마 천국
브레이브 하트
라스트 모히칸
맨 프롬 어스
특히 개인적으로 시네마 천국과 월 플라워는 사랑입니다.ㅎㅎ
메트릭스
쿵푸허슬
전 어바웃 타임이요.
와 진짜 인생영화다 싶어도 한번 보고 넘기곤 했는데..
이건 자주 보게 되요 레이첼 맥아담스도 정말 사랑스럽고 영화내용도 저는 많이 생각하게 되요
전 이영화가 너무 좋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제목보고 인생은 아름다워 댓글다려고 왔는데 본문에 있네요~!!
포레스트 검프
와
중경삼림
피아니스트, 화양연화
록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_+
거의 아무도 모르겠지만 태양의 노래요ㅎㅎ
마이 네임 이즈 칸
겨울마다 보는
라브 레떼루
ㅇ.ㅇb
장국영, 양조위 해피투게더랑
메리포핀스하고 날으는 요술침대요~
내 최고의 영화.
정말 100번 넘게 봤음. 볼수록 장면 하나하나 몰랐던 부분, 아...하고 알게 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느낌도 새롭게 혹은 다르게...다가옴.
파이트클럽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네마 천국 6번은 본 것 같네요
그리고
빌리 엘리엇..... 엔딩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애들 어릴 때 비디오 틀어주며 감동을 기대했었는데 아이들은 나같은 감동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ㅠ
피아니스트 ,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봐요. 당시 전쟁 영화나 폴란드 ,독일 , 러시아 관련 영화들을 좋아했는데 '에너미엣더게이트' '글루미선데이' '쉰들러리스트' 등등 그중에서 피아니스트 를 가장좋아해요.
진짜 100번 넘게 비디오로 빌려 본 영화는 옛날 삼총사.
그 칼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삼총사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를 진짜 중~고등학교 5년 정도 거의 매주 빌려서 매일 1~2번 정도 봤었어요.
그리고 100번은 아니지만 심심하거나 티비 돌리다 우연히라도 그 영화가 하면 무조건 진지감상하는 영화는 반지의 제왕과 작년 개봉작인 오베라는 남자. ㅎㅎ
그리고 100번은 아니지만 100번 본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내 인생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죽음 시인의 사회, 붉은 10월, 리틀 붓타.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캡틴 오 마이 캡틴.. 이 장면은 볼 때마다 울어요. ㅠㅠ
붉은 10월은 하.. 흰 수염 영감님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게 해서 아직도 그 영감님 좋아해요. ㅠㅠ 그러니 영화 좀 찍어줘여!!
그리고 리틀붓타는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가 신선했다랄까... 내용도 재밌지만...
EDD-202
얼마 전에 ebs에서 상영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 영화를 구하고 싶은데 ㅜㅜ
일상에 지쳤을때마다 찾아보는 영화입니다
속이 뻥뚤리고 대리만족하는... 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없다니...
다들 노인복지에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닙니까???
쇼생크탈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콘스탄틴
모노노케히메,주토피아~
Dawn of thedead
Shawn of the dead
The raid
Midnight express
Memento
Exorcist
John wick
도쿄핫 n10xx응?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마데우스, A.I, 물랑루즈, 블레이드러너,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빌리 엘리어트요! 저는 본영화 또 보는거 별로인데 이 영화는 진짜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브레이브하트
네고시에이터
센과치이로의 행방불명
월E
로미오와 줄리엣
천년유혼
라이언일병구하기 등등등
로마의휴일요.
엔딩의 대사가 정말 절제를잘해서 여운이 계속남게하는작품이에요
전 업 이요 그 빠르게 돌아가는 부부의 인생을 보면 매번 울어요. 그 집 자체가 엘리였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