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그림체의
모리 키노코라는 유명 작가
평소 그리는 만화는 이런데
동물친구들에 정화 당함
한국으로 치면 귀귀가 감동물 그린 느낌
유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그림체의
모리 키노코라는 유명 작가
평소 그리는 만화는 이런데
동물친구들에 정화 당함
한국으로 치면 귀귀가 감동물 그린 느낌
당연하지.
음몽도 침식시킨걸 개인 하나 못 침식 시킬줄 알고?
처음 보는데 저 나마차는 충격적이다..
다른 만화도 정상인걸?
당연하지.
음몽도 침식시킨걸 개인 하나 못 침식 시킬줄 알고?
아니 그래도 귀귀만큼은 아냐..
처음 보는데 저 나마차는 충격적이다..
난 막화 종이비행기는 서벌이 접은게 아니라 1화에서 가방이 접어준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복선이 없던 전개가 없었으니 서벌이 접은 거였으면 가방이 가르쳐주는 장면도 나왔겠지
1화에서 서벌이 꼬깃꼬깃한 비행기 품에 한아름 들고있잖아. 정황상 가방이 만드는법 알려줘서 서벌이 접은거...
1화에 서벌이 들고 있는 종이 비행기들이 꾸깃꾸깃하잖아
가방쨩이 직접 만들어 줬으면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서 주지는 않았겠지
난 방법을 가르쳐줘서 어색한 손놀림으로 만든걸 축약해서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그렇군...
노오오오력 만화가 저사람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