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피해입은 치바현 초등학교 급식.
어른들은 이와중에 스가 스고이 하면서 지지율 70%를 넘겨주고 있음.
일본이 싫고 어쩌고 떠나서 애들이 뭔 죄라고...
그리고 울릉도 초등학교. 최근 역대급 태풍을 두번씩이나 맞음.
우리나라 울릉초 초딩들은 그럼 얼마나 형편없는 급식을 먹는지 함 보자.
피해가 심했던거만큼 다들 눈물샘 단단히 붙잡아라 ㅠㅠ
어?? 전복이야 저거?
보쌈에 쫄면....
짜장면도 묵고...
쌈밥도 먹는구나... 아조시는 오늘 사무실에서 라면 묵었어요...
그래도 우리 초딩들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라
아조시가 그러라고 세금 열심히 내고 있어!!!
혹시 궁금해하는 게이가 있을까 음식명 옆의 숫자는 알러지 숫자이다.
어렸을 때 생각난다.
초중고 지나도 맛없는 급식.
하지만 내 비엔나 소시지는 아무도 안줬지
애들은 잘먹여야지 한창 클때 못먹고 배곪으면 서러움
우리집 애도 면소재 초등학교 보내고 있는데
급식 잘 나오더라.
통영이라 시락국도 나오고
후식으로 꿀빵도 나와.
다만 충무김밥은 넘 비싸서 이곳에서도...
고마워요 알러지웨건!
혹시 궁금해하는 게이가 있을까 음식명 옆의 숫자는 알러지 숫자이다.
고마워요 알러지웨건!
어렸을 때 생각난다.
초중고 지나도 맛없는 급식.
하지만 내 비엔나 소시지는 아무도 안줬지
애들은 잘먹여야지 한창 클때 못먹고 배곪으면 서러움
어릴때 한번 어머니가 밥 차려주신거 못찾고 밥 안주고 나가신줄알고 ㅈㄴ서럽게울면서 온데 울고불고하며 전화걸엇던거 기억나네
왜냐면 초딩들은 자라서 우리를 부양할 세금을 내야되기때문이지! 깔깔
우리집 애도 면소재 초등학교 보내고 있는데
급식 잘 나오더라.
통영이라 시락국도 나오고
후식으로 꿀빵도 나와.
다만 충무김밥은 넘 비싸서 이곳에서도...
뭐야 우리 회사밥보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