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 맘일뿐이니까여... 기분나쁘셔도 이해바랍니다.^^:
걍 구속까진 아니고 박근혜 재산 최순실 숨겨둔 재산 몰수 국고에 환수.
모든 부정부패 축재돈 끝까지 밝혀서 국고에 환수하고..
박근혜는 정치적 생명을 끝내고 걍 고향 내려가서 조용히 사는것으로. 걍 만족한다.이정도였습니다.
온 국민이 법앞에 평등하는거 인정하지만 걍 제 맘이 그렇다는거니 이해바랍니다.
박사모 이런거아니니 절대 오해 마시고... ㅎㅎ 비난 말아주십시오. 어차피 개인의 마음이란것이 있잔아여..걍 조금
안쓰러운 맘이 조금 있을뿐입니다. 한번에 인생이 와르르 무너지는걸 보니.. 또 저희 어머니 또래고 하니...걍 쓸데없는
맘의 불편함이라고 할까여?ㅎ
ㅎㅎ
차라리 스스로 하야를 하지.. 왜 저래 스스로를 망칠까.ㅉㅉ
제말 나쁘게만 보지마시고 걍 제 맘이 그랬다니 이해 해주세여..ㅎㅎ
이제 모든것이 끝났습니다. 국민의 승리입니다!!!!!! 모두 축하합시다!!
https://cohabe.com/sisa/163272
솔직히 제 마음을 이랬습니다. 여러분!!비난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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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시키지않고 재산 몰수하는 방법이 있나요? ㄷㄷㄷ
아 그런가여?제가 법에 무지해서 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무지한데
죄도없는 사람의 재산을 몰수한다는건 위헌이 아닐까요?
저도 법에무지하지만.
구속과 기소는 별개아닌가요..
구속안시키고 기소만해도...
그냔과 그냔주위 부정한돈 다뺏는것에는 아무문제없을듯.
(판사님 그냔이 누구인지 저는몰라요ㄷㄷ)
이런생각하는국민만있으면 박근혜 최순실 안걸리고 잘살고있었을겁니다
그럴 년이 아니예요 지금도 정신 옷 차림
ㅎㅎㅎ
박근혜 재산 최순실 숨겨둔 재산 몰수 국고에 환수.
모든 부정부패 축재돈 끝까지 밝혀서 국고에 환수하고..
그리고 무기징역
뭐 여러 마음이 있겠죠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이 박사모 일베충들 처럼 '공주님이 뭔죄냐' 이러시는 것도
아니구요.
참고로 아직 끝난건 아닙니다. 구속수사가 이뤄진 것일뿐 유죄로, 그것도 지은 죄만큼의
구형을 받은 것도 아니며 우병우같은 철면피도 멀쩡 히걸어다니고 있으니까요.
또한, 지난 십몇년 동안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해왔던
개누리 잔당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할 의무도 남아 있습니다.
거기에 세월호침몰사고와 연계된 숨은 권력들과 국정농단 세력에 줄을대서 지들 배 불리고 국민혈세 낭비하게 만든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처벌도 남아있구요.
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앞으로 많은 일들이 생기겠네여..
기회는 있었죠. 본인이 걷어 찼죠. 지 팔자라 생각합니다.
하나도 안스럽지 않고.. 그냥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자러갑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맞습니다.인정
박근혜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ㄷㄷㄷㄷ
ㅎㅎ 이상하게 비꼬지는 말아주십시오...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님이 박근혜 때문에 대학 떨어졌어도 불쌍하다고 생각됩니까?
지금 본인이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이 사태가 피부로 안 느껴지시니 이런 생각을 하지요
이런생각을 하시면 `왕자가 못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공감이 가지만,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셔야지 나랏님 덕분이다 생각하시면 곤란할듯..
네 명심하겠습니다 ㅎ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추락한 자에 대한 측은지심은 들 수 있기는 한데 다음권력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본보기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하야한다고 죄가 사면되지 않습니다.
탄핵을 당해서 내려오건 하야를 하건 구속수사는 받아아죠
탄핵 판결문중에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구속)함 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파면옆에 구속만 넣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한거죠. 조속히 조사가 이루어져 어떤 죄를 지었는지 나오길 바랍니다. 누구처럼 스스로 심판하지 말고, 법의 처분에 따르길.
구속수사와 무기징역형, 그것이 박그네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법과 원칙입니다
박그네 죄한가지 더 추가요 국민을 속인 죄! 당신 지금도 속고 있는겁니다!
글내리세요
모르는게자랑이아닙니다
심정은 이해하지만, 법치국가의 근간과 헌법에 따라야 합니다...
무지한게 자랑인가 어쩌란 말인지..
"내가 박사모는 아니지만 그들의 생각과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