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로 학교 전산부 파업합니다.

학생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
오히려 학생이 돈 내고
수업 들으러 다니는건데 ;;

녹음하고, 자료 모아서 교육부에 신고가 답입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고등학생일때 양호선생이라는 작자가 학생이 아프다고 오면 욕을 하거나 처다도 안보고 거기 있는 가스 활명수나 가져가라고 하던
무능한 선생 교육부에 찔러서 그짓꺼리는 못하게 했네요.
교련선생하다가 과목 없어져서 양호선생하는 것이 세금만 받아 처먹고 생각이 없었죠.

권리는 쟁취해야죠.
그리고,,, 피씨 재설치는 고스트활용법을 알아두시는게 좋겠네요.
백업하나 만들어서 사용하면 그냥 쉽게 끝납니다.

이게 무슨 ㅡㅡ
나이를 먹었으면 뒤쳐지지 않게 노력했어야지ㅡㅡ

찌르는거 생각보다 피드백 잘옵니다
고등학교때 애들 장구채로(회초리같은거 말고 끝에 나무달린거) 머리 때리고 다니는 늙은여선생
수업도 제대로 안하고 뭐 자기맘에안드는거있으면 소리지르고 애들 체벌하고
그거 찔러버리니까 소리도 안지르고 체벌도 안하고 그러더군요 성격더러운건 여전했지만

거기 학교가 굉장히 이상합니다..
유지보수는 필요할때 부르면 그냥 와요 1주일에 한번 이런건 계약내용을 봐야하는데 정보부장은 잘 몰라요.
그리고 교사 컴퓨터를 함부로 학생이 만진다구요? 성적자료나 개인정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그 정보부장 교사는 중징계감인데요..
이거 당장 민원내세요;  담임->교감->교장순으로 말해보고 안되면 더 위로 넣어요.. 학생한테 시킬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저런거 시키면 안됩니다. 요즘이 어느때인데;

그분 진짜 이상하네요-_-
학생에게 수업에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현재 교육청에서 가장 강조하는 사항으로 교육청 민원이 될 사안입니다
어짜피 그 부장님과 얽혀서 글쓴이 분에게 이익될것도 손해될 것도 없으니
제 학습권을 챙기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나가도 못막아요 막아서도 안되는거구요
그 부장 진짜 이상하네-_-

직원이 손님한테 일시키는격 ;;
그럼 돈을 주던가  돈주면 해준다고해요
쳐돌았나?

강제로 수업 못듣게 만든거 증거 수집하세요.
딴건 몰라도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중대한 권한남용이에요. 아마 다른것들보다 이게 가장 쎄게 먹힐겁니다.

저 군대에서 전산병으로 복무했는데 딱 그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하드가 날아가든 말든 제 파일 날아가는거 아니니 그냥 시키는 대로만 했네요.
어차피 책임은 제가 지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ㅋㅋ
군대는 그렇다쳐도 군바리 노예마냥 학생을 수업도 못가게 일시킨다니 진정서라도 하나 넣으시는게 어떨지..

진짜 이상한 학교네...
파업이라는 단어도 웃김 학생이 공부하러 다니는거지 학교 컴퓨터 고치러 다니나...
그냥 선의로 해주던걸 안하기로 하는거죠.
지랄할거 같을 때마다 2인 1조로 다니며폰꺼내서 녹화, 녹음하세요. 선생같지 않은것들은 선생대우 할필요 없습니다. 권위의식에 찌든 꼰대같으니

...교사가 아니라 나이쳐먹은 세금 도둑이네요.

이글에서 해줘야하는조언은 학생의 일을 쉽게 만드는 조언보다는 어떻게하면 학생의 학습의 시간과 전산부의 활동 시간을 보장하며 전산부에 적합하지 않는 담당선생님의 행동 에서 나오는 짜증나는 암유발 언행들에 대한 해결방안이 좋은거같습니다 고로
엄마 아빠에게 상황을 말함과 동시에 교육청 고발해줘 우리친구!!

녹음해서 교육청 찌르는거 추천합니다!!

항상 대화를 녹음해놔야할 듯하네요. 그리고 뭐라하면 부모님 통해 교육청에 항의하세요.
뭐 딱히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노예로 부리려는 꼰대네요.
학생이 자발적으로 지원하거나 아니면 선생님이 부탁은 할 수 있는데,
수업까지 빼먹으면서 컴퓨터 고쳐놓으라뇨. 이 것은 명백한 학생 교육권 침해인데요.
선생 자격이 없는 개객끼임.

전산부란 이름의 노동력 착취.

어딜가나 학생들 부려먹으려는 선생들이 있는거같습니다.
저희는 체육시간에 테니스장 바닥을 모두 뒤엎고, 롤러로 밀었습니다. 여럿이 십 수 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했지만 중노동이었습니다.
가끔씩 잡초 뽑는거는 손이 많으면 빨리 일이 끝나니까 그러려니하고 이해가 갔습니다만,
테니스장은 정말 너무했다고 생각 듬.

하아.. 제 대학때(99학번) 생각나게 해주는 게시물이네요... 동아리가 학과동아리(홈페이지 만드는 동아리인데???)인데 어떻게 하다보이 학과 컴퓨터와 서버까지 관리하는 동아리 였습니다.
교수들도 젊어서 새로운걸 많이 시도를 하더군요
여름 공강때 win98을 네트워크로 설치하는 것 부터 가상메모리 파일 빼고 win98 하드 카피까지 해보고(그나마 다행.. 교수님이 도스모드에서의 네트워크 카피를 배워왔을때는 ㅠ.ㅠ 고스트 알게된후 살았어요 ㅠ.ㅠ) 별의 별 상황을 많이 격었드랩니다 ㅠ.ㅠ

애시당초 컴퓨터 관리 업무를 왜 학생이함?
그거 외주 넣어서 하거나 각저 선생이 알아서 하는거지
딱보니까 정보부장이나 그 윗대갈리가 운영자금
쳐먹고있고만... 파업해봤자 나중되면 똑같이 픽박함.
볼펜형 녹음기 하나사서 녹음해서 교육부 ㄱㄱ
그리고 살면서 명심해야 될게.
자신이 잘하는건 절대로 공짜로 해주면 안됨.
고마운줄 알고 인건비 싼줄알고 무시함.

선생 컴터를 왜 학생이 관리를 하지????

학생들을 왜 그런 일에 씀??
선의도 아니고 이건 강제인데??

후기가 넘나 궁금하다.

이거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은 양질의 수업을 받을 권리가 있고 교사가 이 권리를 침해한겁니다.
교육부 차원에서 진상조사 및 후속조치가 필요할 사안은 물론이고 소송가도 박살날거같은데요?

사실이라면 증거 없으셔도 일단 시도교육청 민원부터... 넣으시는편이...

소형 녹음기도 괜찮고 오래된 안드로이드 중고폰 구해서 녹음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산부는 전산을 관련된 취미활동을 하는 부서지, 무슨 업체인줄 아나.

왜 학교가 학생을 부려먹는 분위기가 생기는 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학생은 고객 입장인데

내가 글을 잘못본건가....부모님통해서 민원넣으세요

지금 내가 뭘보나 했네요.... 정신나갔나? 전산부가 뭐라고; 고등학교 동아리 뽑는거 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인가...
학생이면 공부가 우선이고 살다살다 생전 학생한테 교사 컴퓨터관리 시키는거에다가 더해서 수업까지 빼먹으라하고 포맷시키는 학교, 선생은 처음보네욬ㅋㅋㅋㅋㅋ 미술부는 수업빼먹고 건물 외벽 페인트칠하고 벽화그리게 시키나?ㅋㅋ
솔직히 자료모으는 거 까지도 필요없고 전산부학생들 모아서 서명 모으고 진정서 넣으면 바로 조사 올껄요
멀리 갈것도 없이 부모님 아무나 한분 학교가셔서 호통한번만쳐도 일 끝납니다. 얼탱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시키는 건 그나마 이해가 가능하지만 이건 진짜 지나치게 심한데요????
당장 민원때리셔야 할 것 같아요.

전산부란 소속으로 인건비도 없이 학습권을 침해하면서 일을 시키는 교사라니 납득이 안되네요.
녹취자료 만드셔서 교육부 진정 넣으세요

파업이라고 해서 학생이 글을 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몇살인지는 몰라도.. 학생이면 아동 노동착취 같은데.. 동남아에서 애들 학교 안보내고 앵벌이 시킨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교사라는 작자가 아무리 월급이나 축내는 교육공무원이라고 해도.. 수업도 못들어가게 하면서 일 시킨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듣네요. 꼭 증거 잡아서 신고하세요.

능력 없는 행보관이 행정병 부려먹는 이야기인줄............
저런 작업을 왜 학생이 하나요.......
각 부서별로 지원금 나옵니다. 분명히 그것도 해쳐먹고 장부 조작했을거에요.
수업들어가지 말라하고 전실에 박혀 작업 강제한 것만으로도 징계감입니다...
파업이 끝이 아니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교육부에 민원 넣으세요.

근데 존댓말 안하면 선후배들끼리 반말하나여?

이거 웃어넘길일이 아닌데요.... 소송감인데...

돈 받고 할 업무를 무상으로 하시네요.. 속사정이야 잘 모르지만 노동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요즘 학교에서 학생들이 저렇게 인건비없이 일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돈 대신 그에 상응할만한 다른걸 주나요?

미쳤나; 왜 학생보고 수업을 빼먹고 일을 하래?

그러고보니 저도 전산부 일로 수업 자주 빼먹었네요
당시에는 컴이 귀하던 시절이라 그냥 만지기만 해도 좋아서 한일이라 딱히 불만 없었지만 부담스럽거나 귀찮으면 무조건 안하는게 맞습니다
난 했으니 너도 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학생을 부려먹는 일이 전부터 있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

왜 학생이 정당하게 돈주고 써야할일에 노동착취를 당하세요?
파업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를 날려야 될거같네요

증거없어도 교육청에서 자체 조사하고 시정조치내립니다. 인실좆은 힘들어도 지금 상황은 바로 벗어날수 있죠 그리고 혼자서 넣지 말고 여러 학생이 단체로 넣으세요 한명씩 인터넷 신문고로요
증거없어도 무조건 조사들어갑니다. 꼭해보세요.

근데 왜 학생한테 교내 업무지시를 하는거죠? 교원조직에 학생이 포함되어있는것도 아니고. 2017년에 말죽거리잔혹사시절 살고있는 교사들 보면 전원 임의퇴직시켜야됨.

언론사에 찔러보세요.
제발 인실좆 부탁 드립니다.

제발 신고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사이다 너무 필요합니다 아아아ㅏ아아아
고구매 100개ㅡ ㅠㅠ

응원합니다!
녹음기 준비하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파업가지고 그선생이 막말하면 둘이서 대화한거 녹음해서 언론사에 찌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공부하러간 학생에게 강제노동이라니
이건
아 교육부에도 찌르세요. 신문고로 하면 간단해요.

내가 본 사건중에 젤 어이 터지는 사건이네 ㅋㅋ
난 또 처음에 전산부라고 해서 회사인가 했다가 학교에서 일하시는분인가 했다가  알고보니 학생 ㅋㅋ
도대체 학생한테 그런일을 왜시키지?
이건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이뉴는 그런 잡일들을 학생들한테 시키는 이유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 입니다.
즉 컴퓨터 업자 부르는 돈보다 학생들의 거기에 들여야 되는 노력을 더 싸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니스 ?? 프로그램을 왜 학생들이 해줘야 되는지도 영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건 지들이 해야 되고 만약 못하면 방학때 교육을 받든지 해야지
결국 학생들을 시키면 되니까 안하는 겁니다. 학생들이 들이는 시간보다 자기들의 편안함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절대로 학교에서부터
그렇게 싸구려? 취급을 당하면 안됩니다. 학교는 절대로 다른사람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러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다 어지럽혀진 자기 반을 치우는 것 그리고 자기가 쓰던 컴퓨터가 이상해 져서 포맷을 하는것 있을 수 있지만
남이 개떡같이 해놓은 컴퓨터를 포맷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처럼 녹음을 해서 일을 크게 키울필요가 있습니다. 절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로 넘어가지 마세요
군대에서도 그러거든요 ㅋㅋ 좋은게 좋은거다 다 너를 위한 일이다 일 커져서 뭐가 좋냐 결국 간부들한테만 좋은 말이었죠

일단 부모님들께 말씀드리세요
자세히 말씀드리면 알아서 해주실거에요

학습권침해입니다.
신문고에 민원넣고 교육청에 민원넣고 줄줄이 민원넣으세요.

학교 컴퓨터 유지보수업체한테 어차피 계약해서 학교 유지보수 예산으로 업체한테 지급하는데 왜 그걸 학생한테 시키죠? 거기다가 겨울방학때 뭐 하고 학교 제일 바쁜 3월에 선생님들 컴을 포멧하라하는지; 교육청 민원 넣어봐야 장감님하고 통화하고 잡도리하고 끝이니까 국민 신문고로 넣으세요 신고자를 특정 불가능 하도록요. 그리고 부모님들께 말씀드려서 학교로 빡쎄게 민원 전화 넣으면 됩니다.

수업이래서 대학생 알바쯤으로 생각했는데... 착각하고 있었네요. 엄청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친 선생 많이 겪어서 그렇게 놀랍지 않게 느껴지는게 소름돋네요. 마땅한 권리를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백프로 삥땅인 듯

교사이고 컴맹이면 스스로 배우던가
학생이 해야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선생이라는 작자가 그 꼬라지로
월급만 쳐먹고있나

궁금한데 학생이 그걸 왜 하는거죠?

미친거 아닌가요?
학생이 왜 일해요?

폰 숨겨서라도 가져가서 선생님하고 담판지으세요.
증거가 없으면 힘들어집니다.

우선 부모님께 말하셔서 민원 넣으세요.
전산부 학생들 여러명 학부모가 민원 넣으면 교육청에서 조사가 나올 것이고 그때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학생의 학습권과 8교시 수업이었던 교사의 교육권을 다 침해했네요.
증거가 있음 좋겠지만 폰도 걷어가고 녹음기 사기엔 학생에게 부담일 수 있으니 학생 여러명이 동일한 진술하고 반 학생들이 수업 안들어왔던 사실 증언 해주는것도 충분할거예요.
아니면 폰 공기계 구해서 녹음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나이스 프로그램은 못하면 행정실에서 지원나와서 하나하나 잘 알려주시는데 왜 학생한테 시키는지도 의문이네요. 무엇보다 나이스 프로그램 시행된지가 10년이 넘었는데...10년전에도 나이가 많진 않았을텐데 아직도 못 다룬다는게 어찌 선생일은 하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교사에겐 수업할 권리가 있듯이
학생에겐 수업받을 권리가 있어요
학폭때문에 수업 빼서 상담할때도 학부모한테
전화하고해요.. 민원의 소지가 있거든요
하물며 교육청에서는 늘 보안관리를 합니다
내pc지키미에서 보안 걸려잇는 부분 확인까지 하는
작업을 하는데...
늘 공문도 내려와요..바이러스 조심 컴퓨터 보안조심
선생님이 학생에게ㅜ컴퓨터라.......
믿을수없어요
거기다 나이스 업무까지 학생이 보다니ㅠㅠㅠ
수업보조교사도 교사권한 나이스는 못봤습니다
일단 교감-교장라인으로 이야기하고
안되면 해당 교육청에 문의하세요

수업 뺀다는 거 보고 어? 대학? 했는데 고교 ㄷㄷㄷ
저 위엣 분 말마따나 슈킹인 듯 ㄷㄷㄷㄷ

크.. 꼰대의 훌륭한 귀감이다

학교는 학부모를 통해 교육청에 민원 넣는거 엄청 꺼려합니다.
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당시 저희 학교는 1~2학년은 8시 등교, 10시까지 야자이고, 3학년은 7시 등교, 12시까지 야자였습니다.
저희 학교만 이런게 아니라 인근 학교가 다 이랬어요
제가 3학년되는 해, 학부모 중 한명이 얘들을 잡을 생각이냐고 교육청에 민원 넣어서 바로 1~2학년과 똑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녹음기 싼거는 2~3만원밖에 안합니다. 하나정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번일 넘어가고 나중에 무슨일 생기면 언제 휴대폰 꺼내서 녹음하나요

헬조선을 미리 체험하셨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왜 그러고 살았어요. ㅡㅡ ;
부당한 요구를 받아주는 사람도 죄인 입니다.

이건 그냥 보통 일이 아닌것 같은데 ㄷㄷㄷ 부모님께도 꼭 말씀 드리세요ㅠㅠ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녹음도 하시구요. 부모님께서 한바탕 뒤집어주는게 차라리 속편할 수도....

헌법상 수학권이 수업권보다 우선합니다. 그만큼 수학권은 중요한 권리에요.

인권교육센터 http://st-rights.or.kr 전화번호 02-3999-080~5
이쪽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동시에 교육청에 민원넣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잠깐, 학생한테 그렇게 시킨다는거죠 지금 이거... 난 전산부라해서 회사의 전산팀을 말하나 했더니 ㄷ ㄷ ㄷ 학생한테 그런거였더니 미친... 교육부에 당장 신고 넣으세요.

아니 애초에 왜 그걸 학생이 하지요;;;;;
이상한 학굘세

찌르려면 내가 찌를 수 있는 가장 최상급 기관에 다이렉트로 찌르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군대에서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