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 신도시 만드는데 2조 5천억 들었다는데 왜 일부러 꼭 신도시를 만드는지
거기에다 도청은 4천5백억 건축비인데 아마 초과되었을 것이 틀림 없을 것이고
군위군은 19억을 들여서 대추공원을 만들었는데 공터에 잔디밭 화장실 하고 대추탑하나가 전부
화장실은 7억원 들였다는데 지나가는 사람도 관광객도 없는 곳에다 이렇게 돈을 버리니 예산을 따오기가 얼마나 쉬우면 이러는지
https://v.media.daum.net/v/20170327192702908
19억짜리 공원과 7억짜리 화장실
절반 해묵었을듯...
네??? 절반이라뇨......
더해먹었단 말인가요 ㅎㄷㄷ
국민들 세금으로 정말 온갖 부정부패만 골라하네요
그래야 담당자들 꽁돈 생기죠
우리나라는 공무원을 위한나라니까요.
공무원 편하게 근무하라고 혁식도시 몇조 들어서 조성해주고
청사는 지들편한대로짓고
조립식으로 지어서 해도 얼마든지 오래쓰는데요
우리나라에선 못해먹는게 바보일듯
눈먼돈 ㅋ ㅋ ㅋ ㅋ ㅋ
저 화장실 승인해준 공무원를 조져야죠
ㅅㅂ 자기돈 아니라고 펑펑 썼네
공무원새끼 재산 몰수해야됩니다
승인해준 놈들 조사해서 문제 있다면 재산 몰수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국가 세금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대표적인 모습 이라 봅니다....
지들 돈 아니면 펑펑........습관적으로.....
정부지원 많이 받았네요
다 조져야됩니다....
경북도청은 국토균형발전과 경북전지역에서의 접근성 등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 예천군.안동시 경계점에 신도시를 개발한겁니다. 경북개발공사에서 개발비용이 2.5조라면 토지 조상.분양을 통해 그 대금으로 상쇄하기 때문에 2.5조를 때려박은것처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나랏돈은먼저먹는놈이임자라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