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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에 유행했던...
이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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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양력이 안생기는데 이륙이 어케 가능함? ㄷㄷㄷ
저게 뜰 리가 있나유?????
컨베어밸트가 앞뒤로 충분히 길다고 가정할때 비행기 프로펠러가 돌기전엔 비행기는 컨베어밸트를 따라 뒤로 움직이겠지만 프로펠러가 도는 순간부터 앞으로 진행하다 일정속도에 도달하면 이륙하게 됩니다. 비행기는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는게 아니고 프로펠러를 돌려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나아가게 되므로 컨베어밸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저그림은 앞으로 나가려는 비행기의 속도와 뒤로 밀려나가는 컨베이어밸트의 속도가 같아서 비행기는 항상 제자리라는 가정 아닌가요? 뜰 수가 없죠!!
비행기의 속도와 밸트의 속도가 같더라도 비행기의 추진력은 바퀴가 아닌 프로펠러에서 나오기때문에 비행기는 앞으로 갑니다.
비행기가 바퀴에 동력을 보내서 바퀴를 굴려 뜬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만 그렇게 이륙해봤자 뜨는순간 동력상실로 다시 떨어지겠죠.. 비행기 동력은 바퀴가 아닌 프로펠러에요.. 바퀴는 비행기가 움직이는대로 돌기만 할뿐이죠.. 비행기의 속도와 벨트의 속도가 같아도 비행기는 자기의 속도대로 앞으로 나아가구요.. 대신 바퀴만 죽어라 돌겠죠..
비행기가 어떻게 뜨는지 모르시는듯.. ㅋㅋ
비행기는 속도로 뜨는게 아니라...속력으로 뜨지요. ㅎㅎ 속도에서 나오는 힘으로 뜹니다! 양력만 충분히 발생한다면 뜹니다 ㅎㅎ
속도가 같고 반대방향이지만 벨트의 속도는 비행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비행기는 앞으로 전진하죠.. 비행기가 앞으로 가면 당연히 날개에 양력이 생기는거구요..
자 친절하게 정리를 해드릴께요..
1. 벨트위에 비행기가 있습니다. 아직 벨트로 비행기 엔진도 돌지 않습니다.
2. 벨트를 돌립니다.. 비행기가 뒤로 가겠죠?
3. 비행기 엔진을 돌립니다.. 그럼 프로펠러가 돌겠죠?
4. 비행기의 프로펠러에서 나오는 추진력에 의한 비행기 속도와 벨트의 속도가 같아집니다.
5. 1~4번까지의 과정이 거의 동시에 가까운 순간이라고 가정합니다. (벨트의 길이가 엄청나게 길다면 가정을 안해도 상관없겠죠)
6. 비행기의 바퀴에는 동력이 없습니다. 만약 거인이 비행기를 잡고 있다면 비행기는 움직이지 않고 벨트와의 마찰력에 의해 바퀴가 돌겠죠..
7. 아무것도 비행기를 잡고 있지 않기에 비행기는 앞으로 전진합니다. 대신 바퀴는 벨트가 돌리는 속도와 비행기의 속도를 더한만큼 돌겠죠..
8. 이륙에 필요한 양력에 도달할 만큼 속도가 붙으면 비행기는 이륙합니다.
이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제 설명이 부족했거나 님 이해력이 딸리던가 둘중 하나겠죠.
전 이만 퇴근해야 하므로.. 바이바이~
추력이 바퀴에서 나오는게 아니니까 영향을 안줍니다. 아주 작은 수준의 바퀴와 바닥면의 마찰력 정도 영향을 주겠네요.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쫌!
ㅋㅋㅋ
ㅋㅋㅋ
설명이 부족하지도 않고 이해도 잘되요
다만 문제는 KEVIN님이 위 그림이 제시하는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도 그럴것이 글 게시자분이 달랑 그림한장만 올려놓았으니 이해할수 없을수도 있지만
그냥 딱 봐도 어떤 취지의 그림인지 판단이 안서나요?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으셔도 되는 문제 였습니다
논란을 일으키기엔 시간대가...ㄷㄷㄷㄷ
미스버스터에서 이미 실기로 증명했죠.
트레드밀 속도가 미쳐돌아가는거 아닌이상
비행기는 뜹니다.
제자리에서 뜬다고요????
앞으로 나아가죠.....일반 고정익기가 제자리에서 뜰리가요
비행기 속도랑 컨베이어밸트 속도가 같은데 뜬다고요????
같으면 더 쉽게 뜨죠.
물론 속도가 아니라 속력이겠구요.
파이퍼컵정도의 비행기가 시속 60km에서 뜨니까
비행기가 60km/h로 전진하고 트레드밀이 반대방향 60km/h로 돌면
바퀴에 걸리는 항력은 실제 기체가 120km/h로 전진할때와 똑같겠네요.
속도가 같으면 비행기 전진방향으로만 속도를 맞추면 그냥 뜨죠. 생각할것도 없이..
그럼 항모 캐터피러는 붕신이네요.....무저항 컨베이어밸트 수십개 설치하면 고자리에서 수십대씩 띄우는건데.....그쵸???
???? 뭔말씀이세요
비행기는 추력으로 충분히 바퀴에 걸리는 항력을 씹어먹고 날테고
랜딩기어에 걸리는 항속으로 인해 그냥 땅에서 이륙할때에 비해 이륙거리는 길어지긴하겠죠.
이륙거리가 짧아진다한적 없는데 왜이러시나...
제자리에서 뜬다면서요??????
그런말 한적 한번도 없는데요...
위에도 달았지만 앞으로 전진하니까 뜬다고요ㄷㄷㄷㄷㄷ
그리고 앞으로 전진 못할 이유가 없다고 장황하게 설명해드린거에요
이분은 또 왜이러심 ㅋㅋㅋ
저런 트레드밀따위 비행기에겐 바퀴에 약간의 구름저항만 추가되는지라... 거기다 스톨기면 시속 60km에서도 충분히 뜨고 추중비 패왕들이라 엄청나게 쉽게 뜨죠.
실험에서 뜨긴했는데 그건 실험 자체가 문제가 있었어요
아래판이 움직이면서 위에 비행기도 같이 움직였고 그러면서 양력을 받아서 떴죠
그런데 원래 저그림의 취지는 동체는 가만히 고정된상태에서 바닥만 움직일떄 과연 이륙이 되느냐 였는데..
실험자체가 엉터리였음
님 말대로라면 저 그림에서 프로펠러는 멈춰있어야합니다. 프로펠러가 도는데 안뜰 이유가 없죠.
저 문제 어디에 동체가 고정되어 있다고 되어있나요 ㄷㄷㄷㄷ
딱봐도 문제 취지는
자동차의 구동용 바퀴 vs 비행기와 지면간 마찰감소용 바퀴
두개의 차이점을 이해시키려는 문제같은데유 ㄷㄷㄷ
밸드가 뒤로가는 속도와 비행기가 앞으로가는 속도가 일정해서 비행기가 정지해 있는것으로 보일때라면
저 프로팰러가 일으키는 바람정도의 양력으로도 뜰수있는 가벼운 종이비행기라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 프로펠러로만으로 뜰수있다면 그게 무슨의미의 비행기인가요
그냥 종이를 날려서 하늘에 떠있으면 그것도 비행기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이건 논란거리도 안되는거죠
뒤로가는 밸트보다 앞으로 전진하는 비행기의 속도가 빠르면 당연히 뜨겠죠
앞으로전진하면서 양력을 받으니까..
그런데 처음 저문제는 둘의 에너지가 같다는 조건이였습니다
님 의견이 맞음....그림의 취지를 이해해야지....
화살표 크기만 보면 비행기 뒤로 쳐박히겠구만....
프로펠러기가 프로펠러로 뜨는건 당연한건데 프로펠러만으로 뜬다고 무슨의미의 비행기라니.. ㄷㄷ
비행기가 무슨 자동차처럼 바퀴를 굴려서 뜨는줄 아시나.. 프로펠러기는 프로펠러를 돌려 나오는 추진력으로 뜨는거고 제트 엔진 비행기는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뜨는거에요..
그럼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에서 프로펠러 말고 어떤 힘으로 비행기가 뜨는지요?
컨베이어 벨트가 아무리 빨리 뒤로 돌아도 비행기의 추력이 바퀴로 부터 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엔진이 가동되면 천천히 앞으로 가다가 이륙가능 속도가 되면 뜹니다. 받음각만 잘 맞춰주면 조금만 빨라져도 뜹니다. 단지 가정을 하다면 컨베이어 벨트가 충분히 길어야 되겠죠.
속도가 아니라 속력을 따져야겠죠...방향이 반대니까요.
여튼, 방향이 다르더라도 기체의 속력과 트레드밀의 (정확하게는 트레드밀 벨트의 표면속도)
가 동기화 되더라도 비행기는 전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비행기가 앞으로 10km/h로 전진하면 트레드밀은 반대로 10km/h로 돌리면 될텐데요..
왜 비행기가 (지면기준) 속도가 0가 되야만 하는건가유?
비행기 위치가 안 변하는데 어찌 떠요?????
ㅋㅋ 프로펠러로 비행기가 앞으로 전진하면 전진하면서 날개에 받는 양력으로 뜨는거죠
그럼 비행기가 제자리에서 프로펠러만 돌리면 뜨나요?
앞으로 전진해야 뜨지
왜 위치가 변하면 안되냐는 말에
위치가 안변하는데 어찌 뜨냐고 질문하면
뭐라 답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벨트가 앞으로 돌은 뒤로 돌든 비행기와 벨트 사이는 그저 비행기 동체가 바닥에 닿지 않는 역할이
전부 입니다. 아무리 빨리 뒤로 돌려도 프로펠러가 돌면 비행기는 앞으로 가기 때문에 양력 발생합니다.
정답 나왔네요.. 프로펠러가 돌면서 비행기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뜨는거죠..
비행기가 제자리에서 프로펠러를 돌리면 비행기가 앞으로 가죠? 벨트가 비행기의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돌아도 상관없이 비행기는 앞으로 갑니다. 바퀴로 전진하는게 아니니깐요.. 고로 뜨겠네요..
문제의 취지는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문제의 취지는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댓글로 써놓았으니 자꾸 다큐로 문제풀지마세요
개그로 시작한 문제였으니까요
당연히 뜹니다. 비행기가 잎으로 가는 힘이 비행기의 바퀴에서 나오지 않고 프로펠러 엔진에서 나오기 때문에 엔진 가동하면 앞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바퀴는 단순히 비닥에 동체가 닿지 않도록 해주는 버팀 약할만 하는 가죠.
문제를 잘못 이해 하셨어요
아주 넌센스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었던 문제였습니다
고정된 바닥위를 비행기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비행기가 뜨는데
반대로 비행기가 고정되어있고 바닥이 후진하면 비행기가 뜰까.....라는게 시작이였죠
바닥이 뒤로가는 힘과 비행기가 앞으로가는 힘이 같아서 비행기가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양력을 받지 못해 비행기는 뜨지 않는다의 결론을 위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실험을 이상하게 하면서 비행기가 떠버리니...비행기는 뜬다고 결론이 되어버려 우수워졌습니다
문제에 어디가 비행기를 고정시킨다는 것이 있는지요. 일단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비행기가 프로펠러를 가동시키면 칸베이어 벨트가 뒤로 아무리 빨리 돌아도 고정이 안되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줄로 묶어두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곶정이 되나요??
제 다른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컨베이어 벨트가 충분히 길다는 가정입니다. 컨베이어 벨트 길이가 지금 문제인가요??
아무도 이해못해서 답답하시겠어요......ㅎㅎㅎ
첨언하자면 자동차의 바퀴와 비행기의 바퀴는 역할이 약간 다릅니다.
자동차를 리프트에 띄워놓고 엑셀을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죠.
하지만 비행기가 공중에 날고 있을때는 바퀴는 돌지 않죠.
비행기가 이륙하는데 있어서 컨베이어벨트가 뒤로돌던 앞으로 돌던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추력을 바퀴로 부터 받지 않으니까 움직이지요. 바퀴는 그냥 비행기 동체가 바닥에 닿지 않는 역할만 합니다. 비행기가 엔진이 가동되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바퀴는 컨베이어 벨트 바닥이 움직이는 속도 + 비행기가 잎으로 가는 속도만큼 빠르게 회전할뿐 다른 역할을 안합니다. 그러니 비행기는 앞으로 움직이다가 이륙가능 속도가 되면 떠오릅니다.
사실 여기서 벨트의 길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뒤로 넘어간 벨트는 회전해서 다시 앞으로 넘어오니깐요.
자전거를 예로 들어보죠.
같은상황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가려한다면 벨트보다 빠르게 달려야 합니다.
하지만 페달을 밟지 않고 누군가가 벨트 외부에서 누군가가 자전거를 끌어준다면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가겠죠.
더이상 말을 하지말아야지
개그로 시작한 문제를 다큐로 풀려는 사람들이 많네 ㄷㄷㄷ
애초에 이문제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니까 자꾸 딴소리들을 하시네요
항모에 저런거 수십개 설치하면 떼돈 버는건가요???ㅋㅋㅋㅋㅋ
자 그럼 저 그림에서 어디 비해기를 고정시켜놨다고 되어있나요? 설명해보시죠?
문제의 시작이 나와있는 서이트나 근거를 알려주세요. 저문제만 보고 시작을 어떻게 아나요?? 비행기를 고정시켰다는 것을 텍스트 하나도 없이 어떻게 알지요?? ㅋㅋ
설명할필요도 없이 몇년전 처음 저문제가 나왔을떄는 여러 조건들이 제시 되었는데
오늘은 달랑 저 그림하나만 올라와서 자꾸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이 문제 기원 찾으려고 계속 파고드니 여기까지 가네요.
http://tproger.ru/problems/will-this-plane-take-off/
여기에서 동일한 이미지 사용.
http://blog.xkcd.com/2008/09/09/the-goddamn-airplane-on-the-goddamn...
위 러시아 사이트에서 레퍼런스로 이용한 문제
http://en.wikipedia.org/wiki/Feynman_sprinkler
위 사이트에서 비슷한 문제로 제시한 문제. 무려 1883년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 전 나가봐야해서 읽진 못했지만
1883년보다 더 오래된 문제의 취지를 알수 있는게 있으면 나중에 와서 읽어보겠습니다.
다 읽진 못했지만 절대 단순 개그로 시작한 문제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안다면 이해가 쉬울거 깉네요. 양력이 생기려면 공기와 날개에서 생기는 양력이 만들어지냐 아니냐로...
실내 트레드밀에서 아무리 뛰어봐야 맞바람을 맞나요? 비행기 속력으로 인한 공기 흐름으로 날개에서 생긴 양력이 비행기를 이륙시키는거죠, 문제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문제 의도로 볼때는 안뜬다가 답이죠.
대단하셔서 추천 했어요
자동차의 바퀴와 비행기의 바퀴의 역할이 조금 다른데 그걸 이해 못하시는분이 좀 계신것 같네요.
저 컨베이어 벨트에 자동차가 올라가고 자동차의 속도와 컨베이어벨트의 속도가 같다면 제 자리에 멈춰있겠죠.
하지만 비행기의 바퀴는 조금 다르죠.
다른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예시를 한번 들어보죠.
1.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2. 내리막길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합니다.
3. 철수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컨베이어벨트위에 서 있습니다.
4. 컨베이어벨트는 위쪽방향으로 돕니다.
5. 철수는 내려갈까요 올라갈까요?
비행기의 바퀴는 철수가 신고있는 인라인스케이트의 바퀴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오!!! 설명 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