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4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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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31일 사랑제일교회 인근 160여 개의 점포 중 120여 개의 점포가 손해배상 공동소송인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손해배상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평화나무는 "주변 상인들이 사랑제일교회 측의 방역 비협조와 책임 전가 속에 매출이 급감하는 등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10일간 손해배상 공동소송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민 이사장님 고생하시네^^
에고 소상공인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전국에서 소송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