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서드에서는 이슬이마포에서는 엠오입니다 이슬이에 삼오백 쓸때와엠오에 물번들 쓸때가 아마 가장 즐겁고 재밌고 열정있게올림에서 사진 생활했던 구성이었던거 같네요태그: 그냥, 카메라도, 사진도, 포럼도, 사람들도, 모든게, 좋았던, 리즈시절
저는 두 종류만 써봤는데 엠오막투도 좋았습니다. 지금 막투도 좋구요;;
올림에 와서는 뽑기를 잘 한듯해요...ㅎㅎ
e-520 시작해서 지금까지 6~7대의 올림을 사용했지만 M5가 최애였던 기억이네요~지금은 M1M2 만족하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올림바디인 e-pl2 들고 다닐때가 젤루 열정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
저는 E-1 + 35-100 입니다.. ^^
우리 공주님의 탄생을 함께해준 녀석이었거든요... (근데 초점 드럽게 못잡는 바디 & 렌즈 조합이네요.. ㅋ ㅋ ㅋ)
물론 그 뒤로 거쳐간 녀석들도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