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안먹고 버텼네요.오전 7시 출근 후 쥐 하나 해먹고오후 4시 퇴근 후 학원강의 후 오후 10시 귀가좀 쉬다가 실험실에서 급한 호출이 와서쥐 두마리 처치 후이러고 있네요이제 오전 다섯시 반 다됐으니곧 해 뜨네요ㅠ ㅠ서러운 인생...***********'-'
맛난 식사 하셔야죠 ^^
살 뺴야합니다 ㅠ
쥐쥐쥐쥐 베이베 베이베 쥐쥐쥐쥐 베이베 베이베
헛
제가 진짜 수술하면서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ㅂ-
자니난 사람...
ㅠㅠ
살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이러다 다음에 보면 뚱보 아재가 되있는건 아닌지~~ㅎ
엄청나게 쪄있습니다 ㅋㅋㅋ 90키로에요 ^^
ㅎㄷㄷㄷㄷㄷ 다행이 버거킹 햄버거 먹어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