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오억이고요 숙녀에여!!!!이쁜 내새끼 오구오구-♡첫만남은 길거리에서 새끼냥이가 저희엄마를 졸졸 쫓아와서ㅋㅋ 데리고 오게 되었어여! 이런게 간택인가봐여!!벌써 13년째 가족으로 지내고 있어요!!!울 애기가 아파서 어제 입원했거든요ㅠㅠ!오늘 수술하는데 무사히 수술 끝나구 빨리 건강하게 회복했으면 좋겠어요ㅠ오억아 아프지마 ㅠ 오래오래 행복하자!!!!
뱃살도 보고가세여!!! 지금은 병원서 수액맞구 잇어염 ㅠ.ㅠ 아푸지마 ㅠ.ㅠ!!!!
어서 건강해져랏!
아푸지마 오억아
튼튼해라 오억!!
나도 오억 있었으면!!
얼굴 보면 아직도 애기같은데 열세살이라니..! 오억아 얼른 회복하고 건강해져서 집사님 괴롭히고 놀자 :3
오잉? 13살 맞아요!?!? 엄청난 미묘네요!!!
오억아 아프지말고 얼른 나아서 집사님 마구 괴롭히자!!!!!!
6/10
어디가 아픈진 모르지만 빨리 쾌유 하기를..
오!
억!(심장 멎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