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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여성차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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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ㄷ
댓글
  • 奎규 2017/03/29 16:30

    남자는 들고온것도 안들고 갈때가 많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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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쟁이™ 2017/03/29 16:31

    창조경제가 어떻게 나오게 됬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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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란. 2017/03/29 16:31

    와 지랄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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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1luvⓕ 2017/03/29 16:31

    뭔 개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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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J** 2017/03/29 16:37

    병신인가.... 도대체가 제대로 된 사고를 하고 일상생활을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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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9 2017/03/29 16:45

    어찌 보면 이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조건을 한정 지어서 어머니 세대 대략 60~80년대에 주부로서 사신 분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가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보 봅니다.
    물론 이런 가정은 어머니 세대분들을 싸잡아서 절도범으로 모는 글이 될수도 있는데요.
    아마 상당히 많은 분들은 시장에서 어머니가 흥정하시는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거나 왜 이러시나 이해 못하시는 경우 많았으리라 봅니다.
    좀 애매하게 결론 내리는것이지만 그 분들의 삶의 조건에서는 저런 일이 일상적이지 않았을까라는...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우리 아버지 세대분들 시장골목에서 흥정조차도 안하시고 작은 일에 통큰 모습을 보이시려고 하셨던것들을 기억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질서라는것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바로 잡기 어렵다는 면에서 시간이 지나고 왠만한 고급 수건 한장에 몇천원도 안하는 시대에서도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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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대학교 2017/03/29 16:47

    흥정이랑 절도랑 같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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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elle 2017/03/29 16:50

    아무리 못살아도 절도는 아니죠.
    저도 어릴적이 잘 살지 못하였고 어머니도 정말 자린고비 정신으로 사셨지만, 어디서 물건 하나 훔치신적 없으셨습니다.
    저건 그냥 무개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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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ntjade 2017/03/29 17:10

    그래서 수건 도둑질하면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흥정하고 절도를 같이 보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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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디엘 2017/03/29 16:58

    이해안가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생각이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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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케인 2017/03/29 17:14

    이래서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야....인성교육을 제대로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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