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차떼기 기사는 조용하네요..

종편 쥐박이 자손들ㅋㅋ

그때만 반짝할줄 알았어요 ㅠ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ㅠ

한경오는 뭐하는겁니까???
이런건 받아쓰기 싫나요???
민주당이 했으면 얼마나 받아썼을까...ㅋㅋ 한숨만 나옵니다.

다음에서 기사 난게 삭제 되었드라구요 그래서
다른 언론사에 제보 했어요 참 어이없죠 어찌.저리 조용한지

구태한것들이 모여잇으니
하는짓도 구태하고
안철수도 결국 구태정치인

이래서 한경오를 조중동보다 혐오합니다

안철수 대선 나올자격잇나?

받아쓰기 신나게 하던 것들 어디 갔나.

근데 진짜 언론들 한심합니다. 김용민이 문재인 지지자들보고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자들이란 표현까지 써가면서 비판한 글에 한겨레가 그러는 건 어쨌든 문재인이 최고 권력이 될 거기 때문에 견제해야 하는 언론의 역할이라고 하던데 누가 하지말라고 했나요. 사실대로 해달라고 하는거지요. 뉴스타파 해지하게 된 결정적 계기도 사실대로만 보도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양념을 가한 것. 그리고 보낸 항의 메일에 뭐 좋은 말로 포장은 햇지만 마치 자신들은 중립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처럼 생각하고 의견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만 보도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만. 누구는 잘못을 해도 보도 안해주고 누구는 조그만 의혹도 100배 부풀려 보도하거나 진의를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단정 지어 보도하고. 누구의 작은 성과는 마치 구국의 선양인양 보도하고 누구의 성과는 애써 축소하거나 아예 보도 안하고. 그런 것만 하지 말아달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만덕산아재 트윗에 링크해드렸습니다.
들고 일어나라 학규으재!!

조중동 네이버 종편 한경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철수를 밀고 있죠

괜히 기레기가 아니죠..

인구 900만에 육박하는 부울경에서 권리당원만 1만 4천 명인데 겨우 1만 남짓 참여한 경선(그것도 아무나 신분증만 가져오면 바로 투표할 수 있는 최고의 접근성 제공)을 흥행 대박이라며 이제 안철수=문재인이라며  억지로 안풍 일으키려고 하는 게 보여요. 하긴 이 판국에 차마 새누리당 부역자 잔당 놈들이 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차선책이라도 택해야겠죠. 하여간 이 정도는 약과에요.

정말 어떻해야 언론이 바로설까요 모든게 삐딱하게된 언론도 불쌍

하어영 뭐해요? 이런 특종 기사 안 쓰고?

구 새누리 전매 특허인데
고령층 차떼기

본선에서 홍준표가 까줄겁니다

우리 찰스의 새 정치 클래스는 변함없습니다..ㅎㄷㄷ

국민의
민의를
의심가게 하는
당당하지 못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