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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신변 보호를 요청에 눈길을 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무실에 욕설, 협박 전화 쏟아지고, 쳐들어온다는 자들도 있었다”며 "종로경찰서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요청해서 경찰이 와서 점검하고 갔다.
오늘 내일은 외부 철문을 닫고 지내란다.
모든 전화는 녹음해 협박하는 자들을 추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에 분개한 사람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전 아나운서는 “아직도 광화문에 세월호 천막을 치우지 않아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치솟게 한다”며 “마음 같아선 불도저를 끌고 가 싹 다 밀어 없애버리고 싶다”는 말로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탄핵되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한것 아니였남?
탄핵되면 자살할꺼라면서...
걍 뒤져
탄핵되면 자살할꺼라면서...
자결하라
지럴...
걍 뒤져
누구 맘대로 내 세금으로 당신 보호해줘야 됨? 그냥 집구석에서 나오지마~
그러니까 그때 약속대로 죽었(자결)으면 무서워 신변보호요청 따윈 안해도 됐을거 아니냐..ㅉㅉ
그러니까 터진입이라 생각없이 말하지마라! 미홍씨
저여편네가 미칫나,,말을 생각하고 해라 뚤린 주딩이라고 함부로 나불대지말고,
확 밀어버리고 싶네 불도쟈로
ㅋㅋㅋ
맞을짓을 했음 맞아야지. 터진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니,,,,
탄학되면 자살한다메 터진입 함부로 내뱉지마소 ㅉㅉㅉ
생각없이 그냥 막 내뱉는게 학력위조가 아닌가 싶을정도...
니 목숨 죽는게 그리 아깝냐.?
탄핵 인용되면 죽는다고 했자나..
신변보호요청은 댄장
걍 묵살하시오. 어디가서 데지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