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거같다. 내용물 미리 확인하는건 정말 중요해. 저런놈이 태어날줄 알았다면 쟤네 부모님도 미리 확인하고 안 낳았을꺼야.
에로소년2017/03/29 11:11
봉지과자 사기전에 뜯어서 확인하는게 문제임?? 내용 확인해야죠
그런거없는데2017/03/29 11:13
아, 양이 너무 적네. 안사야지.
모멘티아미니미니2017/03/29 11:10
진짜무섭다;;
설원에서2017/03/29 11:10
??????????????????
설원에서2017/03/29 11:10
??????????????????
모멘티아미니미니2017/03/29 11:10
진짜무섭다;;
에로소년2017/03/29 11:11
봉지과자 사기전에 뜯어서 확인하는게 문제임?? 내용 확인해야죠
그런거없는데2017/03/29 11:13
아, 양이 너무 적네. 안사야지.
녹색번개2017/03/29 11:14
내용도 보고 맛도봐야죠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봐야하니까
그리고 가급적 다 먹어도 봐야하죠
다 먹으면 포만감이 오는지 안오는지도 봐야하니까
벗겨먹는 고오스2017/03/29 11:17
가끔 홈더하기가는데 봉지열린채로 전시된 과자 몇개있음-_-; 저런생각 가진넘들이 뜯어놓고 놔둔거인듯
카후우★치노2017/03/29 11:13
생각해보니 너무 심한 드립인 거 같아서 지움
크리스타 렌즈22017/03/29 11:14
헐 혼자만 쏙 빠지다니
김박도2017/03/29 11:14
개찰진데 왜지움ㅜ
까칠한로이드2017/03/29 11:11
뿅뿅범 같은 새키들
솬찌2017/03/29 11:14
쟤는 저게 잘못이란 자각도 없는거잖아. 진짜 소름돋네
silvertime2017/03/29 11:21
음갤 7대죄악중 하나인 슈크림도 비슷한 맥락이지
breeder2017/03/29 11:19
맞은거같다. 내용물 미리 확인하는건 정말 중요해. 저런놈이 태어날줄 알았다면 쟤네 부모님도 미리 확인하고 안 낳았을꺼야.
플라스틱 수저2017/03/29 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심2017/03/29 11:53
아니. 너희 너무 흑백으로 보는 거 같은데
본문 쟤도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다. 그래서 만화책이 아닌. 그러니까 서점 입장에서 견본이 있더라도 크게 손해보지 않을 비닐책의 경우 소비자가 직원에게 뜯어서 책 내용 보고싶다고 하면 뜯어서 보여준다. 보통 학부모 입김이 쌘 아동 유아책이 그렇치. 그리고 뜯은 책은 샘플로 되는거지. 물론 이 뜯은 책은 서점에서 출판서에 반품해서 손해를 안 보기도하고 자체 파기를 하기도 하고. 책 속을 봐야겠다는 것도 소비자의 한 권리야. 오히려 저런 마인드가 좋은 책을 구할 확률이 높겠지. 단. 판매점의 허락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로 쌍놈되는거다.
포인트는.정 원하면 서점에서 뜯어 보여준다.
Cacocia-Homu!2017/03/29 11:56
견본품이 없는걸로 투덜거리는 게 아니라 내가 새 책 포장된 걸 좀 뜯어보겠다는게 그게 뭐가문제냐? 하고 나오는 게 문제.
책도 모으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자기기 언박싱하는 것 처럼 반짝반짝한 포장 뜯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식으로 제품 가치자체를 훼손해버리는 걸 무단으로 하면 안되는거지.
피카츄슬리퍼2017/03/29 11:20
오 진짜네
추파춥스는 한번 햝아보면 티도안나는데
햝아보고 맛없음 안사면될듯 개꿀
다이죠부?2017/03/29 11:20
거지새끼들 돈없으면서 남들과 똑같이 누리려드니 진상이 될수밖에 없는거임
돌변화구2017/03/29 11:21
ㅋㅋㅋㅋ노답이네. 저기 사이트 어디냐?
탄산곰2017/03/29 11:40
여기 ㅋㅋ
리플리2017/03/29 12:08
어휴 개찐따 사이트네 걸러야 할듯 ㅋㅋㅋㅋ
부르릉부르릉2017/03/29 11:22
쓰레기
메이룬스 데이건2017/03/29 11:23
총도 맞춰봐야지 쎈지 안쎈지 알게
세이햐2017/03/29 11:23
???: 복돌하고 내용 보고 사는게 문제임? 내가 할 게임 해보고 산다는데 (쑻)
레오니온2017/03/29 11:55
그래도 해보고 사는놈은 양반이다 안사는놈이더많음
이로치밀로틱구하고싶다2017/03/29 11:23
그런데 서점 비닐이 있는 책이 있고 없는책이 있던데 무슨 차이있나여?
아린2017/03/29 11:28
보통 만화책 같이 짧은 시간내에 다 읽고 안 사도 되는 류의 서적이나, 경품이 같이 포함된 잡지류 등이 있죠
사랑은 꽃이랍니다2017/03/29 11:28
출판사 맘일걸요 비닐포장하는게 맞는데 비용,시간등의 문제로 안한다고 들은...
리프트마시쪙2017/03/29 11:28
책 내용 때문이든,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든
사기엔 껄끄럽고 내용은 보고 싶은 종류의 책들이 주로 포장되어 있음
전자의 경우엔 수위가 높은 것들이 많고
후자의 경우엔 주구매층이 십대인 경우가 많음
출시이벤트2017/03/29 11:29
여행용 가이드북 같이 정보습득하고 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종류의 책도 비닐 제거하면 환불이 안됨
노트북클럽2017/03/29 11:32
비닐 없는 것들은 니가 직접 책 펼쳐봐서 제본상태나 폰트, 내용 확인해서 사라는 의미고
비닐 있는 것들은 한번 보면 그 도서를 사야할 이유가 떨어지는 놈들이지 만화책, 오덕소설 이런 건 아주 치명적이야
그리고 내용스포 방지 외에도 여러 사람들 손때 묻으면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해지니 위생이나 손상방지 문제도 있고
썸바리헲미2017/03/29 11:33
우리나라에 책 비닐 밀봉이 도입된게 90년대 중반쯤 될겁니다.
그전엔 만화책이고 뭐고 그냥 전시되 있었죠.
아무래도 서서 빨리 볼수 있는 만화책들부터 책의 손상방지와
서서보기 방지를 위해서 먼저 시작했죠.
그리고 비닐 씌우고 안씌우고는 그냥 출판사의 판단에 의해
정해지는거라 근본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iDOLM@STER2017/03/29 11:24
그래서 샘플용 책 한권씩 있지 않나? 소설은 모르겠지만
세라미2017/03/29 11:26
와 진짜 ㅋㅋㅋㅋㅋ
사랑은 꽃이랍니다2017/03/29 11:27
들은거중에 최강썰은 책을 바닥에 놓고 두발로 밟아 책을 펼친뒤 사진을 찍었는데
직원이 와서 제지하니까 폭행,욕설을 해서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쳇젠장할2017/03/29 11:39
미친 ㅋㅋㅋ 생각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 머리는 장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셀롯2017/03/29 11:45
뭐그런 미 친 새끼가 다있냐
흐아아앙ㅇ2017/03/29 11:28
빌런이네
청감자2017/03/29 11:28
그럼 사고뜯어 븅딱들아
月山明博2017/03/29 11:29
ㄷㄷ
新垣結衣2017/03/29 11:35
사람들이 영화 스포일러 좀 하면 어떠냐 들어보고 볼만한 영환지 아닌지 알수있고 얼마나 좋냐
새로운 논리가 태어나는 순간이네 미친
우에다 카나2017/03/29 11:36
참 병.신들 끼리끼리 잘논다
1MAG1NE2017/03/29 11:41
소모성 콘텐츠를 다 사용하고 나서 살지말지를 고민하겠다는 생각은
그냥 도둑놈 심보가 맞아
복분자2017/03/29 11:44
나 서점알바할 때, 잡지책 부록재고가 없어서 못 판다니까, 다른 잡지의 부록 달라고 징징대던 여자 있었음.
존나 짜증나는대 이쁘더라.....
moumoon2017/03/29 11:44
계정삭제했넹
밀덕이2017/03/29 11:47
댓글이 더 소름이다. 비꼬는거 같기도 하지만 진심이면....
쿠온지 아리스2017/03/29 11:50
저 댓글 내가 단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 오래 되서 말투는 내 말투인데 끝내 . 붙인게 내가 인터넷에서 잘안쓰는 방식임
쿠온지 아리스2017/03/29 11:51
이 게시물에 과자 비유에서 돌려깐 댓글 단 기억은 있어서 저거 뒤에 댓글 하나 더 이어져있을텐데 원본 게시물이 삭제됬네
이겜완전갓겜이야옹~2017/03/29 11:52
환불제도는 장식인가?
뭘보나요2017/03/29 11:58
기업 : 저거 ㄹㅇ 이새끼가 진짜 쓸만한놈인지 아닌지 1년간 무급 인턴으로 부려먹어보고 맘에 안들면 채용안하면 되지 왜 그거 가지고 ㅈㄹ임? 찐따임?
신감자2017/03/29 12:08
맞는 말이네
쳐맞는말
하마아찌2017/03/29 12:12
루리웹에서 만화책 1권은 무조건 공짜로 풀어야 한다고 했던 인간 생각나네.
샀다가 재미 없으면 돈 날리니까 양심적으로 1권은 공짜로 풀라고 --
맞은거같다. 내용물 미리 확인하는건 정말 중요해. 저런놈이 태어날줄 알았다면 쟤네 부모님도 미리 확인하고 안 낳았을꺼야.
봉지과자 사기전에 뜯어서 확인하는게 문제임?? 내용 확인해야죠
아, 양이 너무 적네. 안사야지.
진짜무섭다;;
??????????????????
??????????????????
진짜무섭다;;
봉지과자 사기전에 뜯어서 확인하는게 문제임?? 내용 확인해야죠
아, 양이 너무 적네. 안사야지.
내용도 보고 맛도봐야죠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봐야하니까
그리고 가급적 다 먹어도 봐야하죠
다 먹으면 포만감이 오는지 안오는지도 봐야하니까
가끔 홈더하기가는데 봉지열린채로 전시된 과자 몇개있음-_-; 저런생각 가진넘들이 뜯어놓고 놔둔거인듯
생각해보니 너무 심한 드립인 거 같아서 지움
헐 혼자만 쏙 빠지다니
개찰진데 왜지움ㅜ
뿅뿅범 같은 새키들
쟤는 저게 잘못이란 자각도 없는거잖아. 진짜 소름돋네
음갤 7대죄악중 하나인 슈크림도 비슷한 맥락이지
맞은거같다. 내용물 미리 확인하는건 정말 중요해. 저런놈이 태어날줄 알았다면 쟤네 부모님도 미리 확인하고 안 낳았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희 너무 흑백으로 보는 거 같은데
본문 쟤도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다. 그래서 만화책이 아닌. 그러니까 서점 입장에서 견본이 있더라도 크게 손해보지 않을 비닐책의 경우 소비자가 직원에게 뜯어서 책 내용 보고싶다고 하면 뜯어서 보여준다. 보통 학부모 입김이 쌘 아동 유아책이 그렇치. 그리고 뜯은 책은 샘플로 되는거지. 물론 이 뜯은 책은 서점에서 출판서에 반품해서 손해를 안 보기도하고 자체 파기를 하기도 하고. 책 속을 봐야겠다는 것도 소비자의 한 권리야. 오히려 저런 마인드가 좋은 책을 구할 확률이 높겠지. 단. 판매점의 허락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로 쌍놈되는거다.
포인트는.정 원하면 서점에서 뜯어 보여준다.
견본품이 없는걸로 투덜거리는 게 아니라 내가 새 책 포장된 걸 좀 뜯어보겠다는게 그게 뭐가문제냐? 하고 나오는 게 문제.
책도 모으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자기기 언박싱하는 것 처럼 반짝반짝한 포장 뜯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식으로 제품 가치자체를 훼손해버리는 걸 무단으로 하면 안되는거지.
오 진짜네
추파춥스는 한번 햝아보면 티도안나는데
햝아보고 맛없음 안사면될듯 개꿀
거지새끼들 돈없으면서 남들과 똑같이 누리려드니 진상이 될수밖에 없는거임
ㅋㅋㅋㅋ노답이네. 저기 사이트 어디냐?
여기 ㅋㅋ
어휴 개찐따 사이트네 걸러야 할듯 ㅋㅋㅋㅋ
쓰레기
총도 맞춰봐야지 쎈지 안쎈지 알게
???: 복돌하고 내용 보고 사는게 문제임? 내가 할 게임 해보고 산다는데 (쑻)
그래도 해보고 사는놈은 양반이다 안사는놈이더많음
그런데 서점 비닐이 있는 책이 있고 없는책이 있던데 무슨 차이있나여?
보통 만화책 같이 짧은 시간내에 다 읽고 안 사도 되는 류의 서적이나, 경품이 같이 포함된 잡지류 등이 있죠
출판사 맘일걸요 비닐포장하는게 맞는데 비용,시간등의 문제로 안한다고 들은...
책 내용 때문이든,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든
사기엔 껄끄럽고 내용은 보고 싶은 종류의 책들이 주로 포장되어 있음
전자의 경우엔 수위가 높은 것들이 많고
후자의 경우엔 주구매층이 십대인 경우가 많음
여행용 가이드북 같이 정보습득하고 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종류의 책도 비닐 제거하면 환불이 안됨
비닐 없는 것들은 니가 직접 책 펼쳐봐서 제본상태나 폰트, 내용 확인해서 사라는 의미고
비닐 있는 것들은 한번 보면 그 도서를 사야할 이유가 떨어지는 놈들이지 만화책, 오덕소설 이런 건 아주 치명적이야
그리고 내용스포 방지 외에도 여러 사람들 손때 묻으면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해지니 위생이나 손상방지 문제도 있고
우리나라에 책 비닐 밀봉이 도입된게 90년대 중반쯤 될겁니다.
그전엔 만화책이고 뭐고 그냥 전시되 있었죠.
아무래도 서서 빨리 볼수 있는 만화책들부터 책의 손상방지와
서서보기 방지를 위해서 먼저 시작했죠.
그리고 비닐 씌우고 안씌우고는 그냥 출판사의 판단에 의해
정해지는거라 근본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샘플용 책 한권씩 있지 않나? 소설은 모르겠지만
와 진짜 ㅋㅋㅋㅋㅋ
들은거중에 최강썰은 책을 바닥에 놓고 두발로 밟아 책을 펼친뒤 사진을 찍었는데
직원이 와서 제지하니까 폭행,욕설을 해서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미친 ㅋㅋㅋ 생각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 머리는 장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런 미 친 새끼가 다있냐
빌런이네
그럼 사고뜯어 븅딱들아
ㄷㄷ
사람들이 영화 스포일러 좀 하면 어떠냐 들어보고 볼만한 영환지 아닌지 알수있고 얼마나 좋냐
새로운 논리가 태어나는 순간이네 미친
참 병.신들 끼리끼리 잘논다
소모성 콘텐츠를 다 사용하고 나서 살지말지를 고민하겠다는 생각은
그냥 도둑놈 심보가 맞아
나 서점알바할 때, 잡지책 부록재고가 없어서 못 판다니까, 다른 잡지의 부록 달라고 징징대던 여자 있었음.
존나 짜증나는대 이쁘더라.....
계정삭제했넹
댓글이 더 소름이다. 비꼬는거 같기도 하지만 진심이면....
저 댓글 내가 단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 오래 되서 말투는 내 말투인데 끝내 . 붙인게 내가 인터넷에서 잘안쓰는 방식임
이 게시물에 과자 비유에서 돌려깐 댓글 단 기억은 있어서 저거 뒤에 댓글 하나 더 이어져있을텐데 원본 게시물이 삭제됬네
환불제도는 장식인가?
기업 : 저거 ㄹㅇ 이새끼가 진짜 쓸만한놈인지 아닌지 1년간 무급 인턴으로 부려먹어보고 맘에 안들면 채용안하면 되지 왜 그거 가지고 ㅈㄹ임? 찐따임?
맞는 말이네
쳐맞는말
루리웹에서 만화책 1권은 무조건 공짜로 풀어야 한다고 했던 인간 생각나네.
샀다가 재미 없으면 돈 날리니까 양심적으로 1권은 공짜로 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