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현직이란 단어 자게에서 자게어로 쓰는거
상관없어요
그 단어의 나쁘고 좋은거는 여기 이용자들의 행실에
달린거니까요
여기 자게 이용자들이 어디가서 욕먹고다니지 않으면
그냥 여기만의 즐거운 언어유희정도
근데 일베처럼 어디가서 뻘짓하고 욕먹고 다니면
그들이 쓰는언어처럼 일베어정도로 취급받겠지요
https://cohabe.com/sisa/160562
현직이란 단어를 자게에서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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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게에서만 쓰는건가요?
현재를 현직으로 구분못하고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디만
개인적으로는 좀 무식해보임
무식해서 그런 건 아닐 텐데요. 다른 공식적인 곳이나 업무에서 쓰는 것도 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그런 유희를 못마땅하게 보는 사람들이 융통성 없고 센스 없게 보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촌스럽게도 보이고요.
타사이트는 안 쓰나요?
뭔 의미인지도 모르겠음....-_-;;
현직이란 단어의 뜻을 몰라서 쓰는것도 아니고 나쁜뜻으로 쓰이는 비속어도 아니고 그냥 자게의 유행어 같은거죠.. 다만 병적으로 따라다니면서 댓글 다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생각좀하고 뭐시기라고.. ㅎㅎ
사실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할려면 역대급 이런것도 쓰지말아야해요 ㅎㅎ
저는 그냥 농담처럼 많이 쓰는데용..~
현직 수입맥주 먹으며 자게질 중입니다.
이 '현직' 이란 단어가
'현재'를 대신해서 쓰는 말이라느거죠?
지금이야 뜻을 모르고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초기에는 정말 무식해서 쓰는 듯한 분들이 있었죠
현재의 직업(現職)이 아닌 현재 직면한 상황(現直)으로 생각하면 안될까요? 대략 그런 의미로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한자로된 단어도 신조어가 생길 수 있는 거니...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 가봅시다
현직은 현재 직접 뭐하고있다 라고 해석 하면 되죠.
시작은 [현직 맥알바다 질문 or 푸념] 등으로 유행을 탔지만 지금은 그냥 유행어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지요.
어차피 이야기 해봐야 손만 아플뿐이고...;
뭐 이것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유행이 끝나지 않을까 하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보고 넘기면 될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