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먹을줄 모르네? 이거 넣고 먹어봐~"
"저 안넣습니다 그냥먹을께요"
"(이미 붓고있다)에이 사양하지 말고~ 진짜 맛있다니깐? "
이사님 부장님 과장님 차장님 제발 살려주셈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59570
내가 느낀 식문화 갑 有
"설렁탕 먹을줄 모르네? 이거 넣고 먹어봐~"
"저 안넣습니다 그냥먹을께요"
"(이미 붓고있다)에이 사양하지 말고~ 진짜 맛있다니깐? "
이사님 부장님 과장님 차장님 제발 살려주셈
ㄷㄷㄷㄷ
- 오막포 사골센서이긴 한데요 [9]
- [5DMK4]코메이주쿠 | 2017/03/28 11:17 | 3490
- 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 진짜 이유 [33]
- 발자국1 | 2017/03/28 11:16 | 3810
- 먹기 힘든 게를 극한까지 먹기 쉽게 하는 방법 [17]
- 파산군 | 2017/03/28 11:14 | 4625
- [공포실화]한밤 중의 택시 [6]
- 목욕탕지킴이 | 2017/03/28 11:13 | 5942
- 메갈슬러그 [50]
- 타임킬링 | 2017/03/28 11:13 | 2352
- 김병장님 근무교대 시간이지 말입니다. [1]
- 정치인 | 2017/03/28 11:13 | 2846
- 특이점이 온 카이지.jpg [10]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3/28 11:12 | 5871
- 드디어 실현된 미래 [11]
- 목욕탕지킴이 | 2017/03/28 11:12 | 2228
- 부산 시민들의 위엄.jpg [105]
- 도리도리 통도리 | 2017/03/28 11:12 | 2553
- 40대 중반 자산(자랑) [19]
- 얼싸맨뚜 | 2017/03/28 11:10 | 2615
- 내가 느낀 식문화 갑 有 [13]
- 자반알파카 | 2017/03/28 11:09 | 4341
- 16-55 버리고 18-55 갈만 할까요? [6]
- [FUJINON]왕의귀환™ | 2017/03/28 11:09 | 3809
- 엄마아님 어플아님 [7]
- 볼뷔 | 2017/03/28 11:09 | 4986
- 윗몸일으키기가 어려운 이유 [29]
- 긍정적인프렌즈 | 2017/03/28 11:07 | 3868
- 야 모텔 알바 꿀이냐?? [4]
- 쮸댄 | 2017/03/28 11:07 | 5171
맛있는데요?
(이미 붓고있다)
ㅠㅠ....
ㅋㅋㅋ이런 센스 좋네요. 근데 저런주전자가 있어요?
"(이미 붓고있다)에이 사양하지 말고~ 진짜 맛있다니깐? "...... 이런 사람들 정말 싫,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빡쳐서 아니 싫다는데 왜 그러시나요? 하고
새로 주문한 적 있음 ㄷㄷㄷㄷㄷㄷ
나도그냥 먹는게 좋은데...
그건 그ㅅㄲ가 쓰레기....
저도 싫어함.
설렁탕의 진한 국물맛 사라짐.
돼지국밥엔 새우젓과 부추겆저리
짱시름ㄸㄸㄸ
케첩인가요??
그래서 저거가 뭐에요? blood ? ㄷㄷㄷ
직장상사에게 잘보이기 위해 자본주의 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