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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李 세월호 배지 일관성 지적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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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울호 리본에 집착하는 이재명시장...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03442&s_no=1403442&page=1
진짜 유치하게 뱃지가지고 ...제발 세월호 좀 이용하지않았으면 하네요.
최악이다
이건 못헤어나옵니다 이재명.
이걸로 완전 훅가네요
저 턱좀 넣고 이야기하라고
누가 좀 전달 해주세오!!!
무시하는거 진짜 뒤끝 작렬하네
완전 양아치...그냥 생양아치...
세월호랑 사드랑 동급으로 사기쳐도 조용하니
불나방모양 미쳐서 불에 덤비는 꼴보니
새눌당인간들 보는듯.
안지사가 딱 쓸말 한번 한적있는데
이시장 이 저쪽진영에 있으면 생각만하도 아찔하다고 했죠.
본인이 말하는게 세월호 팔아먹는짓이란걸 모름
진짜 어디까지 바닥을 보여 주려고 저러나..
최악이다 진짜...
이쯤이 바닥일까....하면 여지 없이 더 파고 내려가는 그 바닥......
이제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졸렬하다... 실시간으로 봤는데 욕 뿜었네요
민주당 당원으로 경선 과정에 대한 특별한 의견은 내리 안았는데 이번에 확실해 졌다
이재명은 아니다
토론은 논리도 중요하지만 당내 토론이기 때문에 태도가 더 중요하다
누가 이기던 나머지 지지자를 흡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태도로는 미래가 없다. 이재명이 되더라도 난 승복하지 못한다
X발.. 욕나오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찌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 놓고 내로남불이네 ㅋㅋ
진짜 수준낮다 ㅋㅋㅋ
본성이 빨리 드러나서 다행이네요
조속히 퇴출되기를 바랍니다
듣는 사람도 같이 돌게 만드는 대단한 말하기 방식.
이게 진짜 경선 토론회 맞냐.
새누리당이 말꼬리 잡아가면서 대북관이 의심된다고 장난치던 짓거리에서
단 한치도 달라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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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님은 근본적으로 경선이 뭔지에 대한 인식이 없는 듯.
그냥 대충 네거티브 때리고 박스떼기 해서
[당장 이 대결에서만 이기면 된다. 이게 사실상 결승전]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그게 아닌데.
지금 저 자리는 상대를 비방해서 눌러 찍으면 되는
[상대와 나의 경쟁의 자리] 가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왜 내가 괜찮은지 나를 어필하는
[나와 지지자의 만남의 자리] 임.
근본 발상부터가 틀려 먹었음.
와 최악을 하루하루 갱신하네... 어디까지 갈려나 ㄷ ㄷ ㄷ
발끈
[부사]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2.뒤집어엎을 듯이 시끄러운 모양.
발끈이라는 말은 화 낸 주체가 소인배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범용할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봤네..
에이~~~~ 퉷!
졸렬하다..........................................
시발새끼네 저거....완전 취조수준이구만....개쓰레기
히야~
그동안 본성 숨기고 착한척 연기하느라 고생 많았네 읍읍이...
화가 난 이유가 최시장이 계속 성범죄에 대해 묻자 이성을 상실 했는데 자꾸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건 뭠미?? 김부*=가짜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