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최 시장은 “모욕적인 이야기”라며 “이러한 말씀은 사과해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최 시장은 “전에 제가 세월호 배지를 달지 않았고 대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배지를 달고 나왔다”며 “배지 한 두 번 안 찼다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세월호 이슈라는 시류에 편승한다고 하는 것은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성토했다.
이 시장은 문 전 대표를 비판하면서도 최 시장을 힐난했다. 그는 문 전 대표에게 “네거티브에 대한 비판을 할 거면 문재인 후보의 호위무사라고 하는 최성 후보에게 문제를 삼아야 했다”며 “안희정한테 네거티브 문제를 삼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언론에 나오면 검증과 팩트만 말하라고 하더니 이 시장의 이같은 주장에 근거를 대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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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웃음도 비열해보이네요
뭘하든 밉상같아요 정말 ㅠㅠ
손가락들아 너희 주군 넘 찌질하다
그래서 조중동 뉴스 링크를 자주 트윗하나보네요
자기한테 나쁜 뉴스는 신문사 폐간해야되고 뭐 그런거죠
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구분하지 못한 채, 마구 내지르고 반박에는 귀 닫는 저질 태도였습니다
오늘 충남 토론에서의 이시장은 솔직히 너무 무례했네요.
동료를 싸잡아 깎아내리면 자기가 더 낫게 보인다고 생각한걸까요?
세월호 뱃지에 대한 건 너무 비겁한 발언이군요.
특히 최시장에 대한 발언은 이시장의 인성을 보여주는 네거티브였습니다....
최시장 오늘 혈압 단단히 올랐을것 같아요.ㅠㅜ
사람이 내일 어떤 모습이 될것인지 아무도 모를텐데 현재 인지도가 더 낫다고 무시하는
저런 태도는....아니라고 봅니다
이 인간도 강용석 꼴나겠네요.
수신도 못해, 제가는 내팽개치고...
그러고선 꼴에 치국을 논하고 있네요. 지랄 맞습니다.
진짜 역겹네
게같은 새끼.
진짜 못되 쳐먹었네요
대선에 눈이 멀어 꼬일 때로 꼬였네.
그냥 이젠 정치사기꾼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진짜 저딴 간장종지보다 못한 속으로 무슨 정치를 하고 무슨 대선에 도전해서 나라를 바꾸겠다고 ... 더럽게 치졸하고 속좁음.
어휴...진짜 왜저래. 절레절레
아니 바닥을 보이다 못해 모호로비치치까지 뚫을 기세네 ㄷㄷ
이시장 왜 질문태도가 그런지 이해 안가네요
최시장을 아주 깔아 뭉게고 자기말만하는거 보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네요
지지율이 안올라 신경질 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질리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