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죄다 전쟁터에서 죽어나가고있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아! 한명이 여려명의 일을 하면 잉여병력이 남아돌아서 징병을 많이하지 않겠지!?"
"화력을 엄청나게 높혀서 대군이 필요없어지게 만드는거야!"
"ㅎㅎ 후 다만들었다! 게다가 이건 공격용이 아니라 수비용이니 전쟁억제에도 도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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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 참호전 생김
이게 나오고서야 저 사람이 원했던게 실현됨
근데 밑에꺼 있는애들이 없는애들 일방적으로 괴롭힘
실은 만들어놓고 주변에서 비난하니까 이빨깐걸거야
참호전도 정확히는 저거 생긴 이후 한참 뒤에 생김.
그 전까지는 게틀링 있던 없던 닥치고 돌격.......ㅡ,.ㅡ
저사람 이름이 게틀링이였나?
저거의 현대판은 A-10에 달린 가우스이고
님이 말하는 맥심은 미군 대부분에 달린 M2 중기관총
저사람 이름이 게틀링이였나?
맥심아냐?
개틀링임
아니네
저거의 현대판은 A-10에 달린 가우스이고
님이 말하는 맥심은 미군 대부분에 달린 M2 중기관총
게이틀링인데 ?
솔직히 저건 너무 작았어 좀 더 큰게 있어야 한다고!
근데 밑에꺼 있는애들이 없는애들 일방적으로 괴롭힘
실은 만들어놓고 주변에서 비난하니까 이빨깐걸거야
참호전도 정확히는 저거 생긴 이후 한참 뒤에 생김.
그 전까지는 게틀링 있던 없던 닥치고 돌격.......ㅡ,.ㅡ
게틀링이 시작해서 하이람 맥심이 재앙의 씨를뿌렸지..
의도 : 소총 100발을 빠르게 쏘려면 100명이 필요하지만, 개틀링이 100발을 빠르게 쏘는덴 1명만 있으면 됨. -> 개틀링이 있으면 전쟁에 사람이 적게 필요할것!
결과 : 개틀링 하나가 100명을 털어버리니깐, 1000명을 동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