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시골텃세

도둑놈들이구만...시골이 더하네..

울주군이 면적이 서울보다도 큰데
어느도시일까? 언양? 덕신? 온산은 공단뿐이고..남창? 서창?

시골이 텃세 엄청 심하더라구요

미친놈들일세

미개하고 못배운인간들이 저렇드라구요 ㅉㅉ 강도가 따로 있나요? 저런것들이 강도 사기꾼이랑 다를게 머있나요?
저런 쓰레기새끼들이 돈주면 또 존나 잘합니다ㅋ 일본앞잡이 하던 종자새끼들이죠

평균적으로 볼 때 시골 사람들이 배려가 없는 경우가 많죠. 겪어 보면 정말 이해 안 되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도시보다 훨씬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관례가 웃기는거죠 바닥권리도 마찬가지고
남들이 하면 우리도 한다
거기에 부동산 중계인도 한척을하니 이것이 문제

미친거지
저게 통한다는게 법이 거지같은거지

전에 보배보니 어떤 분도 이래 당해서 본인 사놓은 땅에 길있는거 중장비로 파서 없애버리니 마을 사람들 버릇이 고쳐졌다는..

예전에 마을 상수도 같은 경우는 지역 주민들이 돈을 내고 설치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의 경우 마을 상수도를 사용하려면 일정 분담금을 내고 상수도를 사용합니다. 울주의 경우 지자체에서 만들어준거먼 외부인이 들어와서 사용해도 돈 안내도 되는거고. 만약 설치만 울주에서 해 주고 유지 관리는 마을에서 하면 일시금으로 기금 만들어서 유지하는 경우는 있지만. 원래 주민들은 얼마나 내는지 확인해야. 그리고 땅 내놓으라 그딴 거는 진짜 문제. 저도 시골에 살지만 가끔 정말 어이없는거 많아요. 그래서 시골에 오지 말라고 하네요. 전원주택 지을거먼 지자체 혹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상수도 하수도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답.

시골이 아니라 경상도 라고 표기해주세요.

진심 쓰레기들 시골에 많죠.
근본이 글러먹은것들...ㅉㅉ

대체 왜 저런 곳인준ㄷ 모르고 땅짓고 사는건가? 아님 땅 터가 좋아서 억지로라도 짓고 사는건가?

친구가 집지었더니 동네에서 제일 집이 크다고 마을회관으로 쓰자고 친구는 모르는 협의가 되었다던...
심지어 인근 도로공사하는 인부들 숙소라며 친구집 알려줌 ㅋㅋㅋ

헤꼬지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시골인심 좋다는건 옛날 이야기
지금은 쌩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