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서, 할 일이 없을 때, 마음 든든한 아줌마 줄여서..."
"망할 아줌마 잖냐, 자식아!!"
그리고 더빙판
"우리를 염려해주고, 병나지 않게 보살펴주는 할머니, 줄여서..."
"염병할 이잖아, 이놈아!!"
"망해서, 할 일이 없을 때, 마음 든든한 아줌마 줄여서..."
"망할 아줌마 잖냐, 자식아!!"
그리고 더빙판
"우리를 염려해주고, 병나지 않게 보살펴주는 할머니, 줄여서..."
"염병할 이잖아, 이놈아!!"
진짜 투니버스가 아동채널로 변하기 전 마지막 불꽃이었는데 시청율이 잘 안 나와서...
렌트해주는 할머니
저거 볼려면 심야시간까지 기다려야되갖고ㅠㅜ
진짜 투니버스가 아동채널로 변하기 전 마지막 불꽃이었는데 시청율이 잘 안 나와서...
저거 볼려면 심야시간까지 기다려야되갖고ㅠㅜ
그럼 질렌할은…
렌트해주는 할머니
그러지 마...
질질 끌려가는
렌트카에 탄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