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 글을 읽으면서... 베스트 댓글에도 있는...
판결문이나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 저도 했으나...
제가 경험한 경찰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뺑소니 당했고... 쫒아가서 차로 차를 막아세우자 제차를 다시 처박고...
내리니 저를 치고 도망간 X발년이 있었습니다...
블박에 모든 내용이 찍혔고...
홍대 골목안이라... 증인 서주겠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고...
경찰이 출동했고... 제 다리에는 차에 치인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있었죠...
경찰서까지 가서 진술서 쓰고 블박 확인시켜주고 2시간이나 잡혀있다가 왔고...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서 제출했고...
차량 견적서도 현대 사업소에서 받아서 제출했죠...
근데 경찰은... 같이 블박보고... 내가 직접 낸 진단서와 견적서는 다 쌩까고...
사고기록원에는 인명피해 0명... 물적피해 없음... 으로 기록...
덕분에 상대방 보험사는 경찰에서 피해가 없다는데 뭘 보상해주냐... 상황되고...
대인도 인명피해가 0명이니 나몰라라...
가해자 아줌마는 사고낸적 없다 우김...
블박 증거 영상이 있음에도... 그 아줌마는 경찰 끝까지 쌩까고...
재판 넘어가서도 끝까지 혐의 부인...
결과는 집행유예... 끝...
대인피해는 책임보험으로 최저금액으로 합의...
대물은 자차 처리후 구상권 청구해서 재판가서...
서있는 차를 처박혔으나... 7:3 과실로 처리해라... 해서...
우리 보험사가 상대방 보험사에 70% 보상받고 끝입니다...
경찰에 왜 피해사실 누락했냐 물으니... 미안하다며...
수정하고 싶으면 소송걸랍니다...ㅡㅡ;;
그리고 교통법규 2건 동시에 캠코더 단속으로 단속됬는데...
하나는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는 순간 지나가면서 신호위반...
하나는 합류차선에 정상주행인데 차선위반...
신호위반은 인정하겠다... 근데 합류차선은 아니지 않느냐?? 했는데...
캠코더 단속한 지역은 영등포... 관할은 부천... 나몰라라...
신호위반 일단 인정했으니 싸인해라 하더니...
두건을 묶어서 그냥 싸인 받아버림...
이건 아니지 않느냐 재차 따지니...
영등포 경찰서 확인하더니... 아닌거 맞는데 싸인 해버렸으니...
취소 못시키고... 억울하면 소송해라... 입니다...ㅡㅡ;;
불과 5분만에 지내가 실수하고... 나보고 소송하래...ㅡㅡ;;
이래서 견찰견찰 하는가봅니다...
엄청 짜증나셨을 것 같네요ㅠㅠ
182에 신고를...
지럴 염병 견찰새끼들이 지역마다 한두놈이 아니구만요
우리나라 경찰 믿을게 못됌... 지들 귀찮으면, 전혀 안 움직임. 소송 거시는게 나음...
와........시발롬들............그 경찰 보복 할 방법이 없나..그 아지먀ㅐ보다 그 견찰새끼 보복하고싶네
견찰ㅅH77I를 만나셨네요
ㅋㅋ 그 새끼들 무슨 권력자 마냥.
부패하고 능력 없는 역적 쓰레기 집단일 뿐.
대한민국 공직문화 절대 변할 수 없음.
그래서 일 않하는 공무원은 장기적출후 사형집행이 답이네유..
쓰레기는 분리수거!!!!!!!!!!!!!
저두 이즈음 일하기 거부하는 공무원과 신경전 중입니다..
진심 살인의 충동을 느낍니다...
진정한 경찰관들을...보고잡네...
에효~
띠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