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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시계륵) 한달 이틀만에 카메라를 들어봤네요 ㄷㄷ 애들사진

둘째가 좀 크고 나서는 좀 더 열정적으로? 놀아줘야해서
그리고 짐을 들고다니기 귀찮아
카메라는 만날 장농신세 ㅠㅠ
구성을 단촐하게 시계륵+85.8만 남겼는데
요새는 제가 어찌 135금 같은 녀석을 다뤘었나 의문이 드네요
오히려 폰의 초광각으로 찍을때가 더 많습니다.
아빠진사들이 계륵이 최고란말 예전엔 애써 부정했는데 점점 계륵 혹은 폰카가 최고같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카메라? 라는걸로 사진을찍어보니
확실히 폰카보다는 좋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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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플래티넘pt 2020/07/27 08:46

    어이쿠 둘째 많이 컷네요 심장님 게시글이 뜸해서 궁금하던 참이었네요

    (qZYgGX)

  • 느리게뛰는심장 2020/07/27 08:57

    저날따라 둘째가 더 커보이더라구요
    저의 마지막 아기?인데 쑥쑥 커버리는게 아쉽습니다
    플래티넘님도 잘 지내시쥬?
    요새는 왜 짐빼면 카메라를 제일먼저 빼게되는지 ㅠㅠ
    어제도 가져가서 차에 놔뒀다가 꾸역꾸역 꺼내서 찍긴햇네요 ㅎㅎ
    열정이 없어진건지 ㅠㅠ

    (qZYgGX)

  • 쭈나파파 2020/07/27 08:55

    보정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뭔가 소프트 하고 부드러워 분위기 좋습니다.

    (qZYgGX)

  • 느리게뛰는심장 2020/07/27 08:57

    보정은 저도 잘 할줄몰라서
    색감천재 지인에게 얻어서 프리셋 적용했습니다^^

    (qZYgGX)

  • [의영승영]아빵 2020/07/27 08:56

    까악~~~
    오랜만에 보는 이쁜 귀염둘이들 + +
    여긴 어디인가요? 아이들 놀기 좋아보입니다.
    진짜 한 2년째 24미리만 거의 다 담는것 같네요 ㅎㅎ

    (qZYgGX)

  • 느리게뛰는심장 2020/07/27 08:59

    여긴 김포의 진x각 피싱파크? 뭐 그런데입니다
    애들이 물고기 잡는거에 환장해서..
    가봤더니 역시나 집에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좀 나뉠거같습니다
    우리애들은 넘 좋아하더라구요
    취향이라는게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요 요샌 광각이 좋습니다!

    (qZYgGX)

(qZYg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