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촬영은 95년)
1997년 (촬영은 96년)
개인적으로 이 여성상위 장면에서 가슴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청순한 인상과 대비되는 체위+가슴크기의 콤비네이션..
---------------------1997년 첫 아이 출산-------------------
1999년 (촬영은 98년)
보통 출산 이후에 가슴이 작고 처진다고 하는데...
탄력은 예전만 못해보이지만, 가슴이 작아지지는 않았습니다.
2000년 시사회 시스루 드레스
제니퍼 코넬리의 장점은... 영화에서의 가슴 노출 뿐만 아니라,
니플이 드러나는 드레스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배우...
사이즈는 예전만 못하고, 처짐도 많이 진행됐지만,
그래도 작지는 않습니다.
2001년 로 오스카상 수상.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가슴이 훅 사라졌습니다...
가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디 아팠던 사람 같네요.
항간에는 제니퍼 코넬리가 가슴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본인이 가타부타 인정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영어 구글 찾아보면 그냥 다 추측성일 뿐이죠.
제 생각에는 2000년~2001년 사이에
어딘가 몸이 아팠거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것 같네요.
거기에 생각보다 이른 출산으로 인한 가슴 처짐과
쪼그라듬이 본격적으로 온 듯합니다.
최근 가족들과 해변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이제는 본격적인
마른근육형 여배우가 되어가더군요.
젊었을때 풍만했던 자신의 가슴이 그립지는 않을지ㅎㅎ
여자 가슴은 변하더군요.
에바그린만해도
몽상가시절이랑 300 2, 신시티 시절 가슴이 다름.
개인적으론 몽상가시절 가슴이 제일 이쁨.
아 악의꽃 저 장면이 정말 명장면...
단독 주연도 아니고
이 작품에 저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
제니퍼 코넬리 얘기할 때 거의 언급이 안 되는 작품인데
저 장면이 정말 남성 판타지의 한 극치랄까... 상황도 상황이고
말씀처럼 정말 예쁘게 나오죠 ㅋ
멀홀랜드 드라이브에 제니퍼 코넬리가 나온다구여?
레드럼// 신시티때도 나이가 이미 꽤 있는 상태인데
볼륨감 자체는 죽지 않았죠ㅎㅎ
그래도 역시 원탑은 몽상가들.....
살짝 수정을 하자면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아니고 멀홀랜드폴스라고 탐정 수사극일거예요
pung5189// 수정했어요~ㅋㅋ
간좀봅니다// 넵. 쓰자마자 다시 수정했습니다ㅠㅠㅎㅎ
이사쿠포에버// 그쵸.
제니퍼 코넬리가 맡은 배역도 판타지 그 자체죠.
청순한 대학생인데 알거 다 알고
체위도 여성상위ㅎㅎㅎ
몸매가 제일 예쁠때였는데, 바로 출산을ㅠㅠ
페노미나만 생각남
시오링// 나이가 깡패
다른 배우로 2탄 해주세요
첫번째 남자배우는 닉 놀테 같네요.. 그 당시 제니퍼 코넬리랑 30살 차이...
레퀴엠 포 어 드림 너무 재밌고 충격적으로 봤었는데 ㅎㅎ
99년도작 the hot spot에서 완전히 다 보여주죠. 살이 빠지기 시작한 때지만 이때가 처지지도 않고 역대 가장 완벽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딱 슬랜더 글래머의 표본
아 그리고 출산 직후엔 오히려 가슴이 커집니다.